
손을펴라
구독자 0명구독중 11명
재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삶
알트코인 투자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현빈이와 나는 반대의견을 내는 와중에 우연히 월가아재 옛날 '정신교육'을 다시 듣게 되었다. 초심자의 행운. 안전착각의 오류 등등이 결합된 투자의견 아닌가 싶다. 모든 제안을 할때는 그 순간에는 다 이성적이고 나름의 이유가 있는것 같이 느껴지지만 사실은 충동을 합리화한것이 너무나 많다.
제안도,반대도.
나의 반대는 충동적인것인가 생각해보았지만 이또한 합리화일수도 있다. 비트코인 투자를 처음 진영이가 제안했을때 충동적으로 반대한것 처럼.
내러티브가 있는가? 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지나갈때 한번은 알트의 광풍이 분다는것. 그래왔다는것. 얼마든지 과거의 데이터를 들이밀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리스크? 뭘 고를지 어렵다. 2만개가 넘는다. 누가봐도 밈코인인것 제외하고, 한번 들어보기라도 한것에서 고르면 10가지 정도 될까? 강환국의 논리도 '쓰레기도 갈때가 있다' 그러나 뭐가 갈지, 왜 가는지 이유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방법만 제시한다. 순환매? 정도. 이것이 알트를 살 이유가 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이더리움? 비트코인에는 없는 계약에 관련된 기술이 있어서 효용이 있고 향후 쓸모가 있으니 여기까지는 고려해볼수 있고, 큰 비중아니면 넣어볼수도.
대신, 코인베이스 주식을 살수 있지만 지금은 너무 고평가이고, 나중에 모든 코인이 80% 씩 하락한 시기가 되면 그때 매수를 고려해보자. 코인이 없어지지는 않을테니. 하여튼 지금은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