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6일 낮에 매매일지 올렸다가
1년에 한 두 번 있는 중요한 날이라고 판단하고
멘탈관리를 위해 글을 바로 내렸다.
문라이트에 글 올리면
탁월한 다른 분들을 과하게 의식해서
가끔 스트레스 상황일 때 유연하게 매매해야 할 순간에
블로그 적어놓은 걸 고수하다가 매매가 꼬이곤 하기 때문에...
항셍 롱
미국이 금리 인하 사이클에 들어가면 나스닥보다 중국 주식이 단기적으로 좋겠다
단순한 아이디어로 스윙 매매를 하다가
운좋게 타이밍 좋게 중국 정부의 부양책 발표가 연속으로 나왔다.
처음 부양책이 나왔을 땐 미국 장 시간 숏커버링이 지긋이 나와서
다음날 아시아장에 차익실현 나올 때 같이 청산했고
이후 이어지는 부양책과 가격 움직임에 재진입, 평단가는 10월물 기준 19716.5
유동원님 말처럼, 정부가 유동성을 직접 주입하는 것보다 은행 자본 확충을 한다는 부분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겠다.
아래는 26일 스샷, 일봉

전고점 터치, 조정 후
분기점이 될 수 있는 큰 이슈를 동반해 전고점을 돌파했기 때문에
평상시 매매보다 무겁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