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트로스:20년(주식승부수),04년 파산(-12억8천,100%손실),15년 주문실수(-69억7천만원,60%손실)
GSVI:11년,17년(바이오포모),23년
포즈랑:13년,14년,17년,19-21년,22년,26년
간동:21년(위메이드),22년(플레이위드)
2012-2022 코스피 코스닥 횡보장
-1990
-1991
-1992
-1993
-1994:
(알바트로스 주식입문)
-1995
-1996
-1997
-1998:IMF,코스피 코스닥
-1999:IT 붐,코스닥 불장
(알바트로스 파생입문)
-2000:IT 붕괴,코스피 코스닥 대폭락
-2001:9-11테러,SnP(-18%) 하락
-2002:약세장 지속(-20%)
-2003:
(알바트로스 마지막 주식 다짐)
-2004:
(알바트로스 선물파산,시스템 트레이딩 입문,-12억8천만원,100%손실)
-2005:SnP500불장
-2006:흐름장
(GSVI 주식투자시작,원금270만원)
-2007:한국 가치주 주가 폭등,SnP500불장
(GSVI 주식투자 1년차,가치주로 꽤 시드머니 마련)
-2008:10월 금융위기,코스피 코스닥 SnP500 모두 급락
(알바 옵션수익높음에 자만,손절선-30%도달,주식승부수)
(GSVI 투자 2년차, 원금 2500만원)
-2009:차화정,코스피 하반기부터 회복장
(알바 수익)
(GSVI 투자 3년차,소외장, 원금 5000만원 이상)
(포즈랑 자영업중)
(간동 증권자격증 취득,주식 관심)
-2010:차화정(대형주)강세,코스피 양극화장 코스닥
(알바 수익,자문사 설립)
(GSVI 4년차,자산증식 조급함,슬럼프 구간)
-2011:중소형주(소부장)살아나던 장,코스피 상반기까지 회복장,9월 하락장
(GSVI 5년차,2년전대비 4x,6월 1억 달성,자산증식 조급함,슬럼프구간)
-2012:비트코인유행&대형주 꺾이고 중소형주 살아나던 시장(현대차벤더,스마트폰,반도체소부장국산화)
(GSVI 가치투자 중기 6년차, 원금 3억 이하,2-4종목 집중투자)
(포즈랑 30대후반에 투자시작,2012년 하반기부터,+15%,차화정 소외 두려움과 전업시기 늦음 아쉬움)
-2013:
(알바트로스 시스템 트레이딩 수익주던 논리 망가짐, 새로운 방법 찾아야 했을 때)
(GSVI 가치투자 중기 7년차, 원금 3억 이상)
(포즈랑 +70%)
-2014:
(알바 지윤이에게 자금 위임)
(GSVI 가치투자 중기 8년차, 약 슬럼프)
(포즈랑 +70%)
-2015:파생시장축소,아시아증시폭락사태,코스피 8월 급락장
(알바트로스 주문실수로 예정-10억에 -59억 7천만원까지 총 -69억 7천만원 날림.-60%. 현금은 그래도 있었음)
(GSVI 중기 9년차,약슬럼프와 매도기준확립,4-5억자산,레버리지꼈었는데 8월이후 10개월 회복 소요)
(포즈랑 +15%)
(간동 회사취직,주식투자 본격시작)
-2016:
(GSVI 주식투자경력10년,증권사 취직실패,자산대략5억)
(포즈랑 +15%)
(간동 +15%,지속적 월급납입,6천2백->7천1백)
-2017:바이오&반도체&2차전지 호황 / 코스피 코스닥
(알바 자문사 폐쇄, 알바 주문실수 1년8개월만에 회복. 저레버리지로만.)
(GSVI전업투자시작,투자11년차,10억달성)
(포즈랑 +80%)
(간동 1억 달성)
-2018:테슬라 태동&반도체 서버 싸이클/ 코스피 10월 하락장
(GSVI:성과 시장대비 나쁘지 않았음,투자12년차,기존 종목 바텀업,13억이상)
(포즈랑 +0%보합)
(간동 +12%:2월(-5%),4월(17%),5월(11%),10월(-12%))
-2019:코스닥 흐름
(GSVI 투자13년차,20억 이상 달성,점차 계좌 분산화,2차전지업종 바스켓형태로 대량매수,6월 아파트 분양권매수)
(포즈랑 +80%)
(간동 +30%,총 자산2억2천 :1월(10%),3월(21%),4월(-7%),5월(-4%),12월(5%))
-2020:코로나와 QE, 3월 코스피 급락 4월부터 코스피 회복장
(알바 주식 승부수)
(GSVI:20년 상반기 심리적인 큰 흔들림, 현금 소진후 기다림,2차전지 하반기에 좋은 수익,9월 아파트 매수,배당주)
(포즈랑:+100%)
(간동:+30%,총자산 3억: 1월(-6%),3월(-40%->-21%),4월(18%),7월(11%),11월(11%))
-2021:하반기까지 코스피 회복장
(GSVI:투자 15년차,2차전지 하반기까지 좋은 수익)
(포즈랑:+50%)
(간동+519%총자산 3억->15억:1월(20%),3월(10%),8월(23%),9월(33%),10월(161%),12월(-7%))
-2022:코스피 하락장
(GSVI:투자16년차, 일정하게 좋은 수익,2차전지, 반도체, 음식료, 의류, 유통, 신재생에너지, 건설, 금융 홀딩)
(포즈랑 -5%)
(간동:1월(-12%),6월(-16%),10월(-10%)였지만 12월에 종목선정덕분에 연3%로 마감)
-2023:이차전지장, 코스피 상반기 회복장, 하반기 하락후 연말 급등(공매도 금지)
(알바 주식완전히 마무리)
(GSVI:투자17년차, 23년 전체 아주 큰 투자성과,8월(-1억),9월(-2억)이었지만..)
(포즈랑+15%)
(간동:+28%:9월(-27%),10월(-24%))
-2024:코스피 상반기 상승 및 보합(밸류업기대감), 하반기 하락장
(GSVI:투자18년차, 24년상반기 집중적 성과)
(포즈랑+15%)
(간동:+40%:1월(-19%),2월(-8%),7월(-7%),11월(-24%))
-2025:조방원,코스피 상반기 보합장, 하반기 불장
(포즈랑 상반기까지 +30%)
-2026:반도체,코스피 상반기 양극화불장 코스닥 상반기 횡보
(GSVI 투자 20년차)
(포즈랑 시장변화에 대한 받아들임의 고통. 인정함,+30%)
(간동
-2027
급등케이스)
<횡보하다 급등>*1999년-2000년 코스닥 불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했을까
(내 고민:오히려 26년장이 더 쉬울수도.이땐 테마가 IT중소형(코스닥)중심장세였고,
대형주(코스피)는 하락시에 덜 깨질 수 있었을 것.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급락이후 급등>*20년4월-21년상반기 대상승장에서 비중 어떻게 가져갔나?
(간동:2차전지 테마를 따라가기보다는 자신 능력범위대로 소비재,중소형주와 코로나 수혜주,게임주 중심으로 구성)
(간동:비중부분에서도 아무리 확신있어도 최대30%로 하려고 했고 위메이드가 50%넘었을 때는 불편해서 덜어냄)
<횡보하다 급등>*25년4월 -26년 상반기 대상승장에서 비중 어떻게 할것인가
(내 고민:대형주가 급락시 덜깨지니 대형주를 가져갈까? 아니면 중소형이라도 싸보이는 종목?)
(의교창:대형주가 애초에 더 매력적이고 동시에 더 싸다. 동시에 테마도 대형주 중심장세(코스피중심))
(포즈랑:해외 피어와의 비교가 의미있는 것으로 변화?)
(GSVI:)
(간동:26년초반에는 바이오50 반도체30정도였는데, 6월에는 반도체여러섹터60,구리(전력)40으로 구성)
급락케이스)
<횡보이후하락>*20년 3월 횡보장에서 갑작스러운 하락에 비중 어떻게 가져갔나?
(간동:전조증상통해 최대한 포트 베타값 방어,아무리 확신있어도 최대30%비중)
(간동:3월19일 전체-40%찍었다가 3월말에는-20%, 연말+30%로 마감,소비재와 코로나 수혜중심)
<급등이후하락>*21년하반기-22년 대하락장에서 비중 어떻게 가져갔나?
(간동: 21년 하반기 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종목 선정에서 우위로 높은 수익률)
(간동: 특이하게 위메이드 비중100%로 10월과 11월에 들고가고 12월 전량매도,9월(-20%)부터 100%로 홀딩,
최종 수익이 엄청 잘 나오기는 했지만.. 난 못 따라할 것 같은 방법이다, 21년 12월에는 다시 7종목으로 분산.)
(간동: 22년 1월(-12.84%),2월(+5%),4월(-17%),9월(-10%),플레이위드를 통해 22년에도 괜찮은 수익을 냄)
(간동: 비중 그래도 꽤나 크게 가져감. 종목이 너무 좋으면 그런걸까?(50%하나,40%하나),(분산할 때는 분산))
(간동:22년 회고글에서 배울 것 많은데..그 중 22년 게임과 반도체 비중이 컸으며 급락 급등을 반복해서 힘들었다는
점과, 11월까지도 -8%여서 힘들었는데 12월 연말까지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누적 YTD로수익을 냈다는 점이었다)
<급등이후하락>*만약 26년 하반기에 대하락장이 온다면 비중 어떻게 할것인가
(내 생각:대형주 중심으로 가지고 있는게 낫지 않을까? 중소형보다 덜 깨지며 테마도 그렇고..)
(내 생각:대신 한 종목 당 비중을 최대 30%내외로 하고, 중소형도 궁금하니 1종목은 넣었다..25%비중)
(간동:서슬퍼런창날이 이미 심장앞까지 와있는줄도 모른다.그렇지만 하던대로 주식100%유지)
생각)
*간동 21년도 5월 글 읽고 내 생각..투자원칙 고민
-한 달 내에서도 1,2,3주 모두 하락하고 4주차에 반등하는 경우도 있고,
-한 달 자체가 손실이지만 다음달이나 이전달의 수익이 커서 1년 수익이 양인 경우도 있다.
-만약 1년 자체가 손실이라면 스스로 돌이켜볼점이 있지 않을까?..시장의 회복력이 여전히 쎄다면...
(간동은 22년 하락장에 10월까지 양음 반복하다가 -10%였지만, 11월과 12월에 회복하며 22년에도 +3%로)
-비중이 큼과 동시에 하락률도 제일 큰 포트 내의 종목이 전체를 깎아먹고 월도 -일지라도..시나리오 기다리기...
(게임주 사례)
-'비중을 줄인다'는 것은 비중 자체가 너무 커서 그럴까, 아니면 다른 편입할만한 종목이 생겨서 어쩔 수 없는걸까?
*급등 후 하락해서 내 종목은 손실중이면...잘라야 할까 아니면 시나리오 까지 버텨봐야할까.(LG CNS)
->예비종목군과 비교후 편입하거나 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필요할듯. 간동 참고하자(손실종목 대처법)
*역시 정량+정성+능력범위여도 투자가 힘든데.. 남의 말이 근거가 되고 수급도 안 따라주면 정말 마음이 흔들린다...
*상승장에서 손실시에는 어떻게 할까? ->애초에 종목선정이 좋다면 손실나도 보유할 것이고, 종목선정이 불안하니
가격이 흐르니 불안해지는 것이다. 당장 할 것은 업사이드 가능성을 탐색하거나/새로운 편입군 넣던가/매도 현금확보.
(이익과 상계할 수 있으면 하기)
*대폭락장에서 주울 것들:업종 내 1,2위 주식들(순환매기다리기)+증권주+지수추종 =저평가 아닐까?
*상승장에서는 이득시에는 분할매도로 현금확보/교체매매/일부들고감 을 택해야 할듯하고.
*상승장에서 손실시에는 어떻게 해야하지?
주식투자를 오랫동안 해오다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위기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 중에서는 대내외적인 여러 가지 악재들로 인해서 발생된 경우들도 있고, 투자자 본인의 판단 실수로 인해서 만들어진 위기들도 있는데 어떤 형태의 위기이든 그 위기들을 겪고 난 이후에 투자자 스스로 여러 가지 크게 깨닫는 부분들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인 투자경험들을 바탕으로 해서 과거의 힘든 위기들 속에서 얻게 된 교훈들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어쨌든 다양한 위기들로 인해서 파생되는 여러 시행착오들은 투자자를 성장시키고 성숙되게 하는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글을 보는 누군가가 만약에 현재 좋지 않은 상황들에 놓여있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잘 이겨내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글을 시작한다.
1. 2008년 10월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발 대폭락장을 포함한 다양한 폭락장들의 경험(2011년 9월, 2015년 8월, 2018년 10월, 2020년 3월)
개인적으로는 2007년 가치주들의 주가가 폭등했던 가치주들의 전성시대 때 운이 좋게도 일정한 시드머니를 확보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08년 10월 리만브라더스발 전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주식시장을 그대로 삼켜버렸고, 처음 대폭락장을 겪으면서 아주 뼈아픈 투자경험들을 하게 되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기를 적은 시드머니로 맞이한 것이 천운이라고 생각될 만큼의 큰 폭락장이었고, 책에서만 보았던 서킷브레이커(주식시장 전 종목 20분 거래정지, 10분 동시호가 이후 거래재개)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 시기였다. 그 시기에는 매일 폭락하는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고통스러웠고, 공포와 불안감으로 인해 잠을 설치는 날도 있었다. 지금까지도 삼성전자(-14.7% 하락)를 제외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하한가를 갔던 그 호가창이 일부 뇌리에 남아있을 정도로 심리적으로 충격이 컸다. 다행스럽게도 큰 폭락장 이후에 각국의 빠른 금리 인하, 대규모 유동성 공급 등의 대책들이 나오면서 회복장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찾아왔고, 그로 인해 초기의 시드머니도 지킬 수 있었으며, 일정 기간 이후에는 자산규모가 위기 전보다 커지게 되었다. 해당 과정들을 겪으면서 스스로 크게 느낀 것은 아주 큰 위기, 큰 공포를 어떻게든 참고 끝까지 견뎌내야 한다는 것이었고, 추가적으로 현금을 투입할 수 있다면 저평가된 주식들을 계속 분할매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도 그 시기에는 현금이 전혀 없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으나 그 이후에 찾아온 다양한 위기들에서는 이전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