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종합(가치평가론)
GSVI
분기별 재무 안정성과 영업 레버리지 변화구간 / 매출총이익 성장률 폭발구간 (반영시차)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19년 이상 해오고 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시기에는 지금까지 좋은 투자 성과를 꾸준하게 쌓아갈 수 있었던 부분, 투자 과정들을 한 번씩 전체적으로 되돌아 보면서 깊이 생각해 보곤 한다. 투자 인생에 대한 복기 차원인데 가장 과거 시점으로 되돌아가게 되면 결국 나는 피터 린치 월가의 영웅과 같은 개인적인 투자 바이블을 일찍 접하고 계속 정독하면서 투자 마인드, 투자 방향성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튼튼한 투자 기본기를 갖추기 위해 산업 공부, 기업 공부, 회계 공부 등을 투자 초중기부터 병행했던 것이 기본기를 잘 갖추고 투자 수익의 연속성 확보에 기틀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주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항상 깊이 생각하고 공부하면서 진지한 마음으로 해오고 있는데, 성과가 쌓여가는 시점부터는 심리적인 편안함과 즐거움으로 변화되는 과정도 직접 경험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투자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 것이고, 투자 초중기에 계신 분들이 읽으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출처]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잘 갖추고 진지한 마음으로 계속 해나가길...|작성자 GSVI
*1. 튼튼한 기본기 중요성: 산업-기업-회계 공부 3박자
나의 경우에는 오랜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투자 기본기를 잘 갖추는데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부분이 분기보고서를 제대로 잘 읽기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가치투자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기본적으로 분기보고서, 사업보고서들을 볼 때 각종 재무제표 주석까지 읽어내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의 회계 공부가 되어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에 투자자가 공장 가동 상황, 원재료 가격변동 현황, 매출액, 매출원가, 매출액 총이익률(GPM), 판매관리비 현황 및 추이,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등의 전반적인 변화&추이 등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다면 향후에도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회사들을 발굴하는 것이 좀 더 수월해질 것이다. 이를 통해 실제로 투자 성공 사례, 좋은 투자 경험들이 쌓이고 전방 산업의 성장 가능성,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기술력&진입장벽 등까지 중점적으로 분석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실적 성장이 크게 일어날 수 있는 성장주, 가치주 등을 초기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인 투자 성공 사례들을 생각해보면 안정적인 실적, 안정적인 재무구조에 플러스 알파(성장성, 기술력, 비즈니스 모델)가 될 수 있는 회사를 찾다가 발견하는 경우가 많았고, 일부 기업들은 지금도 10년 이상 꾸준히 투자 성과들을 쌓아주고 있는 초장기 투자회사들로 성장하여 장기 동행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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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기보고서상 안정적인 실적(손익계산서)과 재무구조(재무상태표)에 플러스 알파(성장성 기술력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또 하나의 유용한 팁이 있다면 일정한 매출액 증가 수준(BEP(손익분기점)돌파 구간: 영업레버리지 확대 구간)을 넘어갈 때 판매관리비(고정비: 비용 관리)가 크게 늘어나지 않으면서 영업이익이 상당폭 증가하는 시점을 어느 특정 기업에서든 찾게 된다면 실제 기업의 실적이 크게 성장해 나가면서 주가까지 크게 상승하는 구간을 투자자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선점하는 부분도 가능해질 것이다. 다만 이 수준을 제대로 알아내기 위해서는 몇 년치 이상의 분기보고서들을 모두 동시에 모니터에 띄워놓고 비교해 봐야 할 것이고, 전방 산업의 사이클 파악까지 되어있다면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런 형태의 관찰&종목 발굴까지 가능해진다면 투자자는 해당 기업을 단순하게 한 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장기보유&매매를 병행하면서 수익을 계속 쌓아나가는 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나도 이런 과정을 통해 발굴된 기업들 중에서 초장기 투자 기업이 나오기도 했고, 현재는 오랜 과거에 이익실현을 완료하고 관심종목군에 편입해서 그냥 지켜보는 회사들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중장기 투자 성과가 매우 좋은 편이었다. 그래서 투자자는 매출액이 늘어날 요소들인 공장 증설, 신규 사업 진출, 신제품 출시, 신규 고객사 확보, 해외 시장 진출 등의 상승 촉매(모멘텀)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을 관심종목군에 편입해놓고 매출액 증가, 원가 관리(원자재 가격변동, 납품가 변동, 환율 변동), 비용 관리 여부 등을 좀 더 면밀히 분석하고 제대로 관찰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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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약 식품 사업을 분석한다면 판관비가 더 이상 안 늘고 고정돼도, 매출액이 느는 것과 영업이익이 비례해 증가하는 구간을 찾으면 꽤나 오를 주식 선점이 가능해질 듯. 이를 위해서 몇 년치 이상 분기보고서(valley ai에서 쓸 수 있는 기능)를 통해 띄워놓고 비교함과 동시에 화장품 전방 산업의 사이클을 파악해 이익반영기간을 본다면 좀 수월할 듯. 가능한 한 파브라이처럼 제일 과거의 것부터 현재까지 살펴보자.
또한 투자의 기본기를 잘 갖추는데 꼭 필요한 것이 가장 원초적이지만 바로 투자자의 눈과 귀 그리고 머리(관찰, 경청, 생각)다. 투자자는 항상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들을 살펴보고 본인과 주위 사람들의 소비 패턴 변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좀 더 나아가서는 사회적인 새로운 변화의 흐름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것들이 실제로 기업, 산업들에 가져올 변화들도 생각하면서 본인의 주식투자에 접목시켜서 관찰해보거나 직접 투자까지 해보는 시도를 꾸준히 해보면 좋을 것이다. 누군가는 어떤 인기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하면서 그냥 특별한 생각 없이 이용하고 넘어가기도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매번 그 새로운 인기 제품과 서비스를 집에 와서 회사를 찾아보고 전자공시시스템에 들어가서 어느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실제로 그 성장의 폭과 이익 기여도를 계산해 보는 그 작은 차이가 투자자의 미래에 있어서는 상당히 큰 차이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습관화한다면 투자에 있어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쉬운 예시를 들자면 어떤 사람은 불닭볶음면을 먹으면서 대체적으로 그냥 넘어갔겠지만 또 다른 사람은 불닭볶음면의 제조기업인 삼양식품의 매출 추이를 직접 검색해 보거나 향후 해외 진출의 가능성 등을 생각(수출데이터 추적, 판매량 확대 과정 추적)하면서 어느 과거 시점에 매수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음식료 섹터의 경우 대체적으로 내수에 치중되어 있고, 실제로 특정 제품이 해외 진출에 성공한 경우에도 매출액, 이익 기여도가 돋보이지 않는 경우들이 좀 더 많아서 해당 사례는 상당히 드문 사례 중에 하나일 것이다. 다만 이런 부분까지 감안하더라도 사실 해당 사례에 있어서 투자 기회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동등하게 열려있었던 것(나도 매수 못함: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 간과, 라면 회사에 대한 편견(가격 인상 어려움))이다. 이런 예시처럼 다양한 성공 사례들은 다른 업종들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인데 특히나 투자자가 강점이 있는 투자 섹터의 경우라면 좀 더 이른 시점에 변화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분기보고서 읽기, 증권사 리포트 읽기, 주기적인 IR 담당자와의 소통, 기업 탐방(가능할 경우)등을 통해서 체크할 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하게 확인한다면 투자 성공의 크기와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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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생각들과 연결했을 때 삼양식품의 분기로 나누어 본 재무구조와 실적(현금흐름)이 안정적이고,
판관비 대비 매출액과 영업레버리지가 많이 열려있다면(즉 판관비는 +셈이라면 영업익이 x셈일때) 매수해볼만한듯
실제로 이런 과정들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분기보고서에 나타나는 시기, 분기보고서에 나타나는 변화가 주가에 반영되는 시기 등을 투자자 스스로가 예측하고 용기를 내서 일정 비중 이상을 선취매(선점)하는 과정을 잘 진행하게 된다면 특정 종목에서 다른 투자자 대비 심리적인 우위를 가지고 중요한 주가 상승기에도 충분히 인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5루타, 10루타를 경험할 수 있는 소위 인생 주식을 만날 수 있게 되는데 개인적인 경험상으로는 그런 투자 기업들이 자산의 점프, 자산의 퀀텀 점프 구간에서 큰 도약력의 원천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과거부터 기업 탐방 관련(개인투자자 입장)해서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꽤나 있었는데 IR 담당자와 주기적으로 통화를 하면서 친밀도가 일정하게 생긴 경우에 요청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것이 쉽지 않다면 주주총회를 직접 찾아가서 이후의 탐방 약속을 잡아보는 것(거절 사례 적음)도 좋을 것이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투자자가 탐방을 간다면 스스로가 예측하는 일정한 내부 변화 예측의 시점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고, 단순하게 일부 변화만을 찾기 위해서 이곳저곳 다수의 기업들에 탐방을 가는 것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양적인 측면(개수 채우기, '할 일은 했다')에서는 만족할지 모르겠으나 질적인 측면이 충분히 보장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의 측면에서 봤을 때 어느 정도 확신이 생기는 시점에 찾아가서 질적인 측면까지 충분히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한다.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선택과 집중이 분명히 요구되는 부분으로 판단하고 있다.
[출처]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잘 갖추고 진지한 마음으로 계속 해나가길...|작성자 GSVI
*5.그리고 영업레버리지로 얻을 실적의 결과가 손익계산서에 반영될 시점과, 그 시점에서 주가에 반영되는 시기를
과거 비슷한 사례들을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예측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100개 이상은 봐야 귀납적이지 않을까)
(***)주식시장에 들어와서 투자자 본인의 인생과 경제적인 능력을 크게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흥미, 재미 정도의 수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진지하게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정말 온전히 쏟아부었을 때 행운, 타이밍의 요소들까지 함께 더해지는 시점에 큰 성장이 가능해진다. *Valley에서 연역을 배우고 사례귀납을 하던, Blog에서 본 글들로 귀납적으로 올라가던, 100개 이상의 기업을 분기보고서부터 제일 과거시점부터 올라가면서 여러 특징들을 잡아내는 노력필.
[출처]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잘 갖추고 진지한 마음으로 계속 해나가길...|작성자 GSVI
적용해본 커스텀 차트[종목조회-하이라이트-커스텀차트]
영업이익-판관비-주가를 동시에 띄우고, (주가는 y축1&꺾은선그래프, 영업이익과 판관비는 y축2&막대그래프)
영업이익이 판관비를 넘기는 손익분기점과 동시에 해외로 시장 판로를 새로 개척했음에도 판관비가 고정되어 잘 올라가지 않는 "영업레버리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삼양식품003230에서 볼 수 있었음.
특히 비율이 아니라 절대값으로 설정해야 영업이익과 판관비 비교가 의미있어졌음.(영업이익 증가정도)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2023년 2분기에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판관비를 넘기면서 엄청나게 이익이 상승하는데,
여기서 2분기정도 이후부터 주가도 엄청나게 프리미엄을 받았다.
반면 판관비가 상승하게 된다면 엄청난 주가의 하락이 2분기 정도 뒤에 떨어지는 사례도 발견했다.위메이드112040.
영업레버리지를 쓰는 이 방법의 적용범위가 B2C일 것 같고,(왜냐면 소비자 대상인데도 인건비와 광고비 더 이상 안들어가도 된다는 말은 자체 마케팅이 되어서 매출-영익이 그대로 느는 것이기에) B2B는 판관비보다는 매출원가를 줄이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서 잘 적용되지 않을것같다.
분기보고서 열고서 실질적 파악할 부분들(B2B/B2C,매출액/영업익)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오랜 기간 동안 해오면서 크게 느끼고 있는 것은 기업의 주가와 기업 내재가치의 변화는 중장기적으로 수렴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당 기간 동안 시장의 무관심과 오해 등으로 인해서 불일치하는 경우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치투자자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그 기간을 보유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만약에 종목 선택, 매수 시점에 있어서 큰 문제가 없다면 분명히 좋은 수익을 가져다 주겠지만 종목 선택, 매수 시점에 일부분 문제가 있었다면 만족스러운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실패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기회비용(시간, 돈)의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주식투자 초기 이후(2009년)부터 기업의 실질적인 내재가치의 변화들을 가져다주는 투자 기준이나 변화 과정에 놓인 기업과 산업들을 열심히 공부하면서 비슷한 변화 과정에 있는 회사들을 선취매(선점)및 지속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통해서 기다림의 시간을 점차 줄여 가고자 노력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매출액의 지속 증가, 영업이익의 지속 증가는 기업의 실질적인 내재가치의 지속 상승을 가져왔고, 단기간에는 만들기 힘든 수준의 큰 성과를 중장기 투자를 통해서 직접 경험하게 되었고, 오랜기간 동안 좋은 성과를 누적시킬 수 있었다. 결국 이런 투자 성공 사례들이 생기게 되면서 좀 더 인내하고 기다릴만한 심리적인 여유가 생겼고, 기업과 산업의 변화를 보는 안목도 천천히 성장해 가면서 좋은 기업을 초기 선점하는 사례들을 주기적으로 만들 수가 있었다.
[출처] 주식투자 - 투자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 투자자가 파악해야 할 부분들|작성자 GSVI
*1.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할 수 있는 변화를 가리키는 구간범위 찾기. 그리고 용기내서 선취매하기.
<매출액 증가 요인>
1. 제품 수요의 지속 증가(공급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 및 비용 증가, 산업 내 경쟁 강도 증가 여부 확인)
*
2. 제품 가격(P)의 상승(원자재 가격 변화가 판매가에 연동되는지 체크, 가격 협상력 존재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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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객사의 다변화(기존 고객사와의 협력관계, 새로운 고객사 확보 여부, 기존 고객사의 납품 밴더 다변화 가능성 체크)*
4. 해외 시장 신규 진출(초기 비용 발생, 실패 가능성에 대한 확인)
*삼양식품
5. 신제품 출시 or 신사업 진출(고정비 증가 요인이기도 하므로 지속적인 관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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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식투자 - 투자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 투자자가 파악해야 할 부분들|작성자 GS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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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증가 요인>
1. 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판매량 증가(공장 가동률 상승, 설비 증설 진행)에 따른 고정비 증가분의 상쇄가 이뤄지면 Good)
2.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이익 증가(스프레드 감소시 이익 급감 가능성, 일정 기간 지속성 여부 확인)
3.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이익률 방어 및 공장가동률 상승(매출처 다변화: 중장기적인 매출 증가 및 이익률 유지에 기여, 특정 고객사 편중시 CR(단가 인하) 요구 가능성 증가)
4.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신제품 개발, 신규 시장 발굴(생산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연장 및 이익률 증가)
5. 해외 시장 진출, 신제품 출시, 신사업 진출에 대한 성공 확인(확장 가능성 확인되면 주가 멀티플 큰 폭 상향 가능)
*투자 기업을 B2B(기업 간 거래), B2C(기업과 소비자간의 거래) 회사로 나누어보면 투자자가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부분들이 조금은 달라질 것이다.
B2B: 전방 산업의 유지 및 성장 가능성(업황 사이클 체크), 신규 공장 증설 여부, 납품사와의 협력관계, 납품사별 납품 비중, 납품가-원자재 가격 연동 여부
B2C: 직접 생산 or 위탁 생산 여부, 소비자들의 사용 후기 및 사용 만족도, 지속적인 사용 필요성 존재 여부,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1회성 소모품 or 재구매 가능성, 재구매 주기 파악
[출처] 주식투자 - 투자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 투자자가 파악해야 할 부분들|작성자 GSVI
<영업이익 증가 방해 요인>
1. 제품 수요의 감소 및 확장 가능성 제한(B2B: 전방 산업 성장 여부, 경쟁사 진입 여부, B2C: 소비자 수요 감소, 제품 매력도 감소, 미투제품 등장)
2.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 증가(원자재 가격-납품 가격 연동성)
3. 공장가동률의 감소(매출액 감소, 고정비 유지: 영업이익 규모 감소 or 영업적자 전환)
4. 단가 인하 요구(납품 물량 증가시: 단기 매출액 증가, 단기 영업이익 감소, 장기적 업황 활황시: 영업이익 크게 증가(지속 증설 가능), 장기적 업황 불황시: 영업이익 크게 감소 or 적자 전환)
5. 납품 밴더 이원화, 경쟁사의 등장(경쟁 강도 증가, 제품 가격 하락 압력, B2C의 경우 광고선전비 증가)
[출처] 주식투자 - 투자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 투자자가 파악해야 할 부분들|작성자 GSVI
앞서 언급한 것처럼 투자 기업의 주가 변화는 중장기적으로 실적의 변화와 거의 유사하게 흘러간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투자 베이스의 투자자라면 이전의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투자 초중기부터 산업의 성장성과 변화 과정을 파악하고자 산업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그 속에서 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좋은 기업들을 선별해놓는 기업 분류 및 발굴 작업을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이다. 그 이후 유망 산업, 유망 산업 내 선별된 기업군 등에 대한 추적 및 관찰 작업을 병행하면서 투자 시점을 판단하고 선점 작업(분할매수 선호)을 진행하면 될 것이다. 만약에 투자자가 투자 성과를 좀 더 앞당기고자 한다면 투자자가 실제로 투자금을 투입한 후 기다리는 시간보다 투자 이전부터 관찰하면서 지켜보는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가야 한다. 기업의 실질적인 변화의 과정은 우리의 생각보다 길기도 하고, 투자자인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투자 기업 내부에서 변화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에 시행착오들이 발생하기 마련이므로, 효율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투자 가능 Pool(매수가능 기업리스트)을 일정하게 만들어놓고 지속적으로 기업을 관찰하고 추적하는 작업을 계속 하면서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수년간 좋은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이다.
[출처] 주식투자 - 투자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 투자자가 파악해야 할 부분들|작성자 GSVI
*반영 시간이 너무 길어질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경우에는 미리 pool을 만들어두고 변화의 기간 내에서 포착함 필.
적용해본 점
B2C기업에 확실히 판관비<영업이익 절대액을 넘기고, 몇분기(2분기) 뒤에 주가에 반영되는 패턴?
사례들을 찾는거는 Valley insight활용해서 여러 개 긁으면 된다.
섹터마다 반영시간이 다른걸까에 대한 생각. 사람들의 컨센은 주로 기존의 고정관념이나 아예 반대로 Event때문인데,
삼양식품은 고정관념이 세서 해외매출 반영이 조금 느렸고, SAMG는 이벤트(티니핑)이 세서 반영이 빨랐던 걸까?
여러가지 종합적 코멘트
주식투자를 통해서 자산을 지속적으로 계속 쌓아나가는 일은 모든 투자자들이 직접 경험해오고 있겠지만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다만 오랫동안 가치투자를 베이스로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은 어느 정도 투자 수익의 연속성이 확보되는 시점부터는 자산이 쌓여가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다는 부분이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인 투자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산이 쌓여가는 속도를 높여주었던 몇 가지 요소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투자자 본인이 자신있는 투자 섹터, 본인만의 확실한 투자범위(*매우 중요*)
주식투자 초중기부터 투자자 본인에게 잘 맞으면서 흥미도가 높은 업종군들을 찾고 추적&관찰하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되면 자신 있는 섹터, 잘 아는 기업들이 생겨나게 되는데 투자 수익의 연속성 확보에 있어서 해당 기업들은 중추적인 역할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식품기업(영업레버리지)중심 관심많음. B2B도 몇몇 산업 필수로 공부해야..
주력 포트폴리오, 비주력 포트폴리오, 1차 예비종목군(코스피) , 1차 예비종목군(코스닥), 2차 예비종목군(코스피), 2차 예비종목군(코스닥), 1차 관심종묵(코스피), 1차 관심종목(코스닥), 2차 관심종목(코스피), 2차 관심종목(코스닥)
*포폴/예비종목군/관심종목
개인적으로 현재 이용하고 있는 증권사 HTS 상에 등록되어 있는 그룹 형태를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 투자자 본인의 투자 기준에 따라서 투자가능 기업들을 선별한 후 단계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나가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주기적인 업데이트 작업(실적, 성장성, 모멘텀, 성장 경로 유지 여부 체크)들을 통해서 실제 바로 투자가 가능한 기업들은 예비종목군에 편입하고, 새로운 신규 발굴 종목들은 관심종목군에 편입하여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지켜본 후 예비종목군 리스트 업데이트에 활용하는 것이다. 투자 이전에 희망매수가 밴드를 정해두고, 하락장, 폭락장에서 포트폴리오에 편입(분할매수)하면 될 것이고, 특히나 기존 종목의 이익실현 이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진행할 때 새로운 대안을 찾는데 필요한 시간을 많이 절약시켜주기 때문에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해질 것이다. 이처럼 투자자 본인이 자신 있는 투자 섹터, 본인만의 확실한 투자 범위가 갖춰질 경우에는 즉흥적인 투자가 줄어들어 투자 실패의 크기, 투자 실패의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고, 성공의 연속성을 갖추는데 있어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연평균 수익률 달성을 통한 복리의 마법 효과로 자산이 쌓여가는 속도를 크게 높여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출처] 주식투자에서 자산이 쌓여가는 속도를 높여주는 몇 가지 요소들|작성자 GSVI
*여러 후보군 Pool을 평소에 만들어둠으로서(체계별로 나누어둠으로서) 포트폴리오의 효율적 편입과 뇌동매매 방지.
2. 투자 비중 높이기(확신이 드는 경우 집중 투자(투자비중 30~50%), 초집중투자(투자비중 80% 이상)유의, 레버리지 투자X)
투자자는 특정 기업들에 투자 비중을 집중함으로써 단기간에 수익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물론 투자 비중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근거는 오랜 관찰&실적 추적&산업 공부&회사와의 주기적인 소통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본인의 투자아이디어를 기반에 두고 기업분석, 산업분석, 밸류에이션 평가를 진행하고 희망매수가 밴드 내에서 매수한 이후에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할 것이고, 실질적인 변화의 시점이 보이게 되면 투자 비중을 높여서 집중투자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그 변화의 시점을 투자자의 생각처럼 아주 정확하게 매번 맞출 수는 없으므로, 초집중투자(투자비중 80% 이상), 고레버리지 투자는 지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인 투자 경험상으로는 초집중 투자, 고레버리지 투자는 제대로 적중될 시에 자산의 퀀텀 점프를 가능하게 만들어 줄 수 있지만 목표가 설정, 이익실현 계획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고 무지성 보유를 통한 자기 만족감(자만심, 안일함)에 빠지는 경우 그 이후 높아진 주가 변동성으로 인해 상당 수익을 다시 반납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 그에 따른 큰 상실감, 후회의 감정이 생겨서 한동안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초집중 투자보다는 집중 투자를 주로 실행하되 세부적으로 목표가를 정해두고 기계적으로 이익실현의 과정을 진행해 주는 부분이 필요할 것이다.
[출처] 주식투자에서 자산이 쌓여가는 속도를 높여주는 몇 가지 요소들|작성자 GSVI
*초집중투자(비중80%)이 특히 내게 힘든 이유는 심리적 불편함(거리낌,메스꺼움)이 생기기 때문.
오르면 올라서 빨리 팔아버리고, 내리면 빨리 손절해버린다. 결국 시나리오의 중간에 끊어버리는 실수 저지를 듯.
진짜 확신이 있는 종목에 30-50%정도 싣지 않을까?
3. 투자 트렌드(메가 트렌드, 시장에서 유행할 수 있는 섹터)변화에 대한 생각하기&사회의 변화, 본인과 주변 라이프 스타일 변화, 소비 패턴 변화 관찰하기
개인적인 투자 경험들을 생각해 보면 큰 투자 성과를 얻게 된 경우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투자아이디어에서 출발되었다. 그래서 나의 경우에는 평소에 미래에는 어떤 산업, 기업이 유망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자주 가진다. 그 속에서 어느 기업들이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를 스스로 공부하면서 찾아보고 분석한 이후 관심종목군에 편입하고 관찰해나가는 작업들을 해나가는데 매수가능 리스트, 관심종목군 리스트를 견고하게 유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사회의 변화, 투자자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 소비 패턴 변화에 대해서도 관찰해 보고 그 과정에서 좋은 투자아이디어가 있다면 실제 본인의 투자에도 적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이렇게 조금은 사소해 보일 수 있는 크고 작은 관찰의 과정, 생각의 과정들이 훗날에는 큰 투자 성과로 이어지는 좋은 투자 씨앗의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연습을 투자 초기부터 해나간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만약에 그런 부분들이 발전하여 좋은 투자 과정, 투자 성공 사례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일정한 통찰력을 갖춘 투자자가 되어서 큰 투자 기회를 주기적으로 선점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투자자로써 세상의 변화를 관찰하며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출처] 주식투자에서 자산이 쌓여가는 속도를 높여주는 몇 가지 요소들|작성자 GSVI
*사회주변에서 발견한 좋은 현상들과 관련된 기업들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