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른 김장하>

아라리
2025.04.13조회수 20회

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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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편하게 반말로 작성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
온 국민이 주목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에서 판결문을 읽었던 문형배 헌법재판관이 청문회에서 언급했던 김장하님에 관련된 영화를 보았다. 그 전부터 알고있던 영화였는데, 마침 넷플릭스에 올라왔다길래 맥주 한잔 하면서 천천히 감상을 했다.
영화의 맨 처음은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하던 김주완님이 은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경남도민일보를 은퇴하고 백수 생활을 하게된 김주완 기자님은 예전에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취재를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진주 지역에서 선행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김장하님을 취재하는 것이었다. 김장하 어르신은 자신의 선행을 절대 외부에 알리지 않고 인터뷰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김주완 기자님은 무작정 어르신이 운영하시는 한약방으로 찾아가서 취재를 한다 ㅎㅎㅎ
김장하 어르신은 행정 상의 미숙함 때문에 미성년자 시절 한약사 시험에 합격하고 성인이 되자마자 한약방을 열어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다른 한약방들보다 약값도 저렴하고 차도도 정말 좋았기 때문에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큰 부를 거머쥐게 되신다. 하지만 김장하 어르신은 거머쥔 부를 자신을 위해서는 절대 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