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KIW2025 강연을 다녀왔다.
수요일에 진행된 강연은 타임폴리오 관계자 분들이 직접 나오셔서 2분기에 진행된 타임폴리오 대회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수여식을 진행하고, 다른 강연을 진행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타임폴리오 대회를 수상하진 못했지만, 이번 대회는 한국경제와 타임폴리오 합작으로 진행된 대회이기에 참여자에 불과한 나 또한 참석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바로 신청했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KIW2025에 참석하였고 내 우상을 멀리서나마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수상자 분들이 단상에 나와 각자 자신의 상을 받는 순서가 진행되었는데 내 1순위 목표 중 하나에 먼저 도달해 있는 분들을 직접 보는 순간 알 수 없는 전율에 휩싸였다. 이 느낌이 감동인지 울분인지 기쁨인지 가늠할 수 없는 순간이었다. 수상자 중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분은 당연히도 대회 우승자 분이었다. 그 우승자 분을 본 순간 눈물이 차올랐다.
'내 자리가 저기 있다. 곧 내 자리가 될 그곳이 바로 내 눈 앞에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보면 건방지다 볼 수 있지만 한치도 타협할 수 없는 목표를 눈 앞에 두었을 때는 마치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모든 수상을 마치고 타임폴리오 황성환 대표께서 마무리 인사를 하셨다. 내가 원래 딱히 누구를 부러워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수상자들을 볼 때 만큼은 진짜 미치도록 부러웠고 그 자리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진짜 뛰어들 뻔,, 궁딩이 들썩들썩 했음.)
가장 처음 진행된 강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