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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데이 짧은 후기
Aurum[8] 소소한 일상

퓨전데이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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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0.12조회수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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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구독자 1,917명구독중 29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직장 동료를 꼬셔서(돈은 제가 냄) 퓨전데이에 참가했습니다.

끝나고 저보고 고맙다고 피자 사줘서 먹고 왔습니다. 🍕

제 레퍼럴 받아서 가입하던데 뿌듯했습니다 😆


홍진채 대표님 섹션의 기대가 가장 컸으나 월가아재님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에 마음속 깊이 울림이 다가왔고

Valley AI 에 2기에 가입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참가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Cerefin 2.0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 1) 기업가치평가 2) 매크로 분석을 통해서 연역적 사고 능력을 갖춘 참가자가 많아지고 양질의 분석글이 많아져야 합니다. Cerefin 2.0 이 멋져 보이고 나중에 사용하고 싶긴 하지만 그보다 근간이 되는 "1) 기업가치평가 2) 매크로 분석을 통해서 연역적 사고 능력을 갖춘 참가자" 가 바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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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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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4.10.12

"현재 주어진 Valley AI 강의와 기능으로도 원하는 수익률을 얻는 것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이미 주어진 기능에다 저만 잘하면 제가 원하는 연 수익률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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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4.10.12

저는 홍진채님 스타일보고 완전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류의 투자자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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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곰
2024.10.12

맞습니다 ㅎㅎ 홍진채님 내공은 정말 엄청날거라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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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4.10.12

"바로 내가 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결의를 다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홍 대표님의 강의 한마디 한마디 너무 짜릿하고 유익했는데 좋은 힌트 얻으셨다니 반갑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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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4.10.13

그렇네요. 내 현재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된 계기였던 퓨전데이였고, 내 미래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게 된 짧은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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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4.10.13

괜히 월가아재님께서 홍진채님을 존경하는 투자자로 뽑은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걸 배운 하루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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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금요일 한국으로 귀국했다. 예정된 귀국 일정은 10월 5일 토요일로 휴가 일정을 꽉꽉 채우는 것이었으나 몸살 기운이 심해서 어쩔수 없었다. 그래도 23박 24일 일정을 채우고 하루 일찍 오는 것이라 아쉬움을 크지 않았다. 작년 발리에서 발리 밸리로 고통받다가 여행을 중도 하차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여행을 가서 아픈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이번에는 목감기, 코감기, 종합감기약, 해열제, 지사제, 정장제, 위장약 등 약 종류만 10종류를 가져가면서 과하게 대비하는게 대비를 적게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 약들을 여행 기간 동안 다 먹고 부족한 약은 현지에서 조달했다 😭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통증을 부위별로 여행기간 내내 겪었다. 한국에서는 잘 아프지도 않는데 긴장을 하며 살다가 여행지에 가서 긴장을 푼 것도 있을 것이고 4개국가의 날씨가 서로 다르다보니 짧은 기간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을 것 같다. 독일(허리 통증), 스위스(목감기), 캐나다(코감기, 기침, 물갈이), 일본(몸살), 한국(물갈이, 목감기, 몸살) 어제까지 계속 아프다가 오늘 겨우 정신이 들어서 글을 쓰고 있다. 이번 여행으로 총 26개국을 다녀왔는데 당분간 여행에 대한 갈망은 생기지 않을 것 같다. 20대때는 미국에서 살까 생각도 했었고 몇년 전까지만 해도 덴마크, 독일, 두바이에서 직장을 구하고 일을 해볼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한국 생활에 큰 미련도 없었고 1달 정도면 한국 생활을 정리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았다. 고작 몇년 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이제는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사는 것에 대해서 여행을 하면 할수록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어렸을적에는 사막에 데려다놔도 나는 생존할 수 있다는 능력을 증명하고 싶기도 했었고 새로운 세상이 더 멋져보이기도 했다.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지만 사막에서 보름살이 이런거 해보고 싶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가지고 있는 환경에 대한 감사함과 서울에서의 삶도 세계 다른 도시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지난 몇년간 내가 나이가 들어서 보수적으로 변한 점도 있을 것이다. 나라별 여행 후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쓰려고 하는데 당장 생각나는 몇개만 나열해보면: 1. 밤에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 한국 > 일본 > 스위스 > 독일 > 캐나다 한국에서는 퇴근하고 자연스럽게 밤거리를 걸어다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결코 당연하지 않다. 가까운 일본은 한국만큼 밤거리가 안전하지만 다른 나라들은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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