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글로벌 채권시장의 기준 역할을 하는 미국 국채 10년물의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60% 선을 넘어선 가운데 기간 프리미엄이 수익률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양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모델에 따르면, 미 국채 10년물의 기간 프리미엄은 하루 전 기준으로 43.43bp로 집계됐다. 미국 재정적자 우려에 미 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급등했던 작년 10월의 고점(47.22bp)과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다.
10년물의 기간 프리미엄은 이달 들어 35bp 가까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10년물 수익률의 상승폭 45bp 남짓 가운데 대부분을 기간 프리미엄이 차지한 셈이다.
기간 프리미엄은 미국 대선 국면부터 채권시장의 주요 이슈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정책이 재정적자 확대, 인플레이션 상승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기간 프리미엄의 상승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게 대체적 해석이다.
기간 프리미엄은 만기가 긴 채권을 보유하는 대가로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추가 수익률을 뜻한다. 장기채권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인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잣대로 활용된다.

텀 프리미엄이 지난번 고점 근처로 다가갔습니다.
추세 반전이 될 확률이 높다고 추측하는데 무엇이 변곡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트럼프 취임 이후 불확실성 해소 혹은 QT 종료 시그널이 그나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트럼프와(달러 약세) 머스크의(재정 관련) 발언
국채 수요 증가: 급작스런 경기지표의 둔화인데 확률이 적음
인플레이션 완화: 경기가 둔화가 되면 공급망 이슈가 없는한 인플레는 완화될텐데 갑자기?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 이건 확률이 더 적을듯
QT 종료 시그널: 곧 시그널이 있을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