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경제뉴스(목)

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경제뉴스(목)

avatar
Aurum
2024.12.19조회수 1회

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물가 - 수입물가 컨센 상회, 그러나..

image.png
  • 금요일 발표된 11월 수입물가지수의 상승률은 컨센을 상회했으나 11월 전체 수입물가지수의 상승은 주로 식품과 연료 항목이 견인

  • 연준이 통화정책 결정에 참고하는 PCE 물가지수 반영 비중: CPI > PPI > 수입물가지수 순


레드 스윕, 과연 트럼프 뜻대로만 흘러갈까?

  • 공화당에게도 민주당의 방해를(필리버스터) 우회할 방법

  • 예산결의안(budget resolution)에 대해 ‘예산 조정 절차(budget reconciliation)’를 진행

  • 예산 조정 절차는 미국 상원에서 60표가 아닌 단 51표로 필리버스터를 우회하고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별한 입법 절차이며, 세입, 지출, 부채한도 안건에 국한해 안건당 연간 최대 1회만 진행 가능

  • 참고사항

    • ‘21년 바이든 행정부는 예산 조정 절차를 활용해 부채한도를 상향시켰고, 사회복지법안(Build Back Better Act)은 개별 입법으로 추진했죠. 참고로 당시는 상하원을 민주당이 모두 가져갔던 '블루 스윕' 시기

    • 17년 트럼프 1기 행정부는 감세법안(Tax Cuts and Jobs Act, TCJA)을 예산 조정 절차를 통해 통과시켰고, 부채한도는 민주당과 협상해 해결했는데요. 이때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갔던 '레드 스윕' 시기

  • 감세안의 경우, 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집권 초기에 최우선 순위로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을 선호하나,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기존 법안(TCJA)이 만료되는 ‘25년 말까지 아직 여유가 있다고 보고 있음

  •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으로 지명된 케빈 헤셋은 10월 인터뷰에서 보복관세를 합법화하는 상호무역법(Reciprocal Trade Act)*을 예산 조정 절차로 통과시킬 수 있음을 언급

  • 공화당이 예산 조정 절차를 통해 어떤 법안을 통과 시킬까? (매우 중요)

  • 관세는 행정명령만으로 효력을 발휘하므로 시장에서 더 민감할듯하고 예산 삭감이 벌어진다면 재정정책이 줄어드니까 실물 경제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칠 것(2023년과 반대)

→ 시장에 가격이 반영이 된 것과 안된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음


셰일 생산 관련 - 골드만삭스

  •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 가격의 하한을 약 70달러로 제시

  • 그 이유는 미국 셰일오일 생산 특성(신규 유정 생산에 걸리는 짧은 시간, 높은 변동비 구조) 때문

    • 미국의 셰일오일은 전통적인 대규모 유전이나 심해 유전과 달리, 신규 유정에서 생산 단계로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은 편

    • 보통 1년 미만의 기간이면 신규 유정을 가동하고 미국 셰일오일 생산은 고정비보다 변동비 비중이 높다는 점도 특징

  • 유가가 70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셰일 생산자들이 즉각 생산을 줄여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

    • 브렌트유가 현재 수준에서 60달러 중반까지 하락할 경우, 미국 셰일오일의 일일 생산 증가분은 기존 60만 배럴에서 40만 배럴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렇게 공급 증가세가 둔화되면 유가를 약 4달러 정도 지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

    • 단순히 유가가 조금 떨어졌다고 생산이 조금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유가 하락폭이 클수록 생산 감소폭도 비례 이상으로 커짐

  • 유가가 70달러 근처까지 떨어지면 미국 셰일 생산자들이 생산 축소로 즉시 대응하고, 최근 OPEC+의 감산 연장 사례처럼 다른 산유국들도 공급을 줄여 가격을 지지

→ 꽤나 견고한 지지선인데 아직까지 확신이 없음


UBS - 달러 약세 전망

  • UBS는 중기적으로 달러가 약세 전환될 가능성을 제시

  • 무역·이민 정책 변화의 부정적 영향이 과소평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준이 예상보다 빠르게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다고 지적

  • 달러 외 다른 통화(유로, 파운드, 호주 달러, 스위스 프랑)로 분산투자를 권장

→ 급격하게 약달러로 전환되는 시기가 있을텐데 반대로 생각하면 약달러에 우호적인 자산은 세일중


골드만삭스 - 원유 재고가 적음에도 유가는 낮은 이유

  • 최근 원유 시장에서는 재고가 매우 낮은데도 유가가 크게 오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 이와 관련해 단기 타임 스프레드는 재고 부족을 반영해 높은 수준이나, 장기 타임 스프레드는 미래 공급 증가(잉여생산능력 존재) 기대감에 눌려 상대적으로 눌려있는 모습

  • 즉, 지금 시장 재고는 부족하지만, 잠재적으로 늘릴 수 있는 생산능력(잉여생산능력)이 높은 드문 상황

  • 높은 금리 환경 역시 재고 보유를 부담스럽게 만들어 재고를 더 줄이는 데 일조하며, 이 모든 요인이 장기 스프레드를 낮추는 역할

  • 골드만삭스는 현재의 시장 상황이 충분히 합리적이며, 재고 부족만으로 유가가 크게 오르기 어렵다고 판단

  • 2025년 공급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 변화가 있어야 유가가 모멘텀을 받을 수 있을 것

BofA, 엔화 약세 전망

  • BofA는 일본은행의 12월 금리인상 X가 일본은행이 엔화 약세에 당장 개입하거나 긴장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단기적으로 엔화 가치 하락(USD/JPY 상승)을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 BofA가 주목한 것은 최근 엔화 가치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일본은행 인사들의 완화적 발언이 계속되었다는 것

  • 또한 BoJ가 미국 정책 불확실성을 금리 인상 연기의 이유로 든다면, 내년 1월 말(미국 대통령 취임식) 전까지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금리 인상 시점이 더욱 늦춰질 수 있음(다음 회의는 3월)

  • 더불어 연말 유동성 부족 상황에서 엔화를 순매수한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포지션을 정리할 경우, 엔화 약세 폭은 한층 커질 수 있음

    • 오늘 12/19일 엔화가치가 급격하게 약세로 전환된 것도 이것 때문인듯?

골드만삭스, 금 3,000달러 전망

  • 골드만삭스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금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Aurum
구독자 1,719명구독중 27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