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경제뉴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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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2.10조회수 0회

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소비 & 물가 - 트럼프 관세 영향이 벌써?

  • 소비자심리지수: 시장 컨센 및 전월 수치를 상회하였으며 심리지수의 상승은 하위 항목 중 현재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하락

  • 기대인플레이션: 1년 기대치가 2.9%로 전월대비 0.3%p 상승했고,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1%로 0.1%p 하락




모건스탠리: 섹터별 전망

  • 금융(Financials)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M&A와 자본시장 거래 흐름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로 대형 은행의 자사주 매입 또한 탄력

    • 금융 섹터의 기업 실적 전망치(Forward Earnings)가 다른 섹터 대비 양호하게 증가

    • 대출 태도 조사(Senior Loan Officer Survey)에서 대출 기준 완화 신호 → 2025년에 본격적인 대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금융 섹터 밸류에이션이 지난 20년 평균을 밑돌고 있어 가격 매력도

  • 산업재(Industrials)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 산업재 섹터가 경기 국면이 중·후반에 있을 때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 트럼프 2.0 정부의 리쇼어링과 글로벌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기화 트렌드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더해져 이들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

    • 최근 산업재 섹터의 실적 전망이 상향되고 있으며, EPS 증가율 또한 안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 에너지(Energy)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 최근 유가의 움직임 대비 에너지 섹터의 상대적인 수익률이 뒤처져 있다고 평가

    •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해 유가가 다시 상승 동력을 얻을 가능성

    • 에너지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FCF) 마진이 역사적 평균을 웃도는 수준

    • 부채 부담(net debt to EBITDA)은 장기 평균 이하

  • 유틸리티(Utilities)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 유틸리티 섹터가 경기 사이클 후반부에 아웃퍼폼하는 경향

    • 유틸리티 섹터가 금리에 민감한 섹터인 것은 맞지만, 경기 사이클 후반 국면에서는 금리 부담보다 경기 방어적인 특성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

    • 유틸리티 섹터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 분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의 간접적 수혜자

→ 각각의 비중에 대한 의견보다 현재 국면이 사이클 후기라고 생각하는 점을 유의


원달러, 1,500원 간다 - 노무라 증권

  • 강달러 환경 지속과 트럼프의 무역 전쟁 요인

    • 대중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 원화는 하방 압력

  • 한국은행의 외화 시장 개입 여력이 부족하다고 평가

    • IMF의 외환적정성(Reserve Adequacy) 기준에 따른 각국의 외화 보유고 적정성을 나타내는데, 한국 수치가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음

    • 한국은행이 원화 약세 흐름을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일정 부분 용인할 수 밖에 없다는 것

  •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원달러 환율 1,400원 선이 이제는 의미를 잃음

    • 원달러 환율 1,400원은 금융당국의 심리적 저항선이었지만, 이미 그 수준을 여러 번 돌파한 데다 ‘뉴 노멀’로 인정하는 분위기

    • 노무라가 FEER(Fundamental Equilibrium Exchange Rate)를 기반으로 자체 모형을 분석한 결과, 원화는 여전히 과대평가 국면에 위치해 있어 추가 약세 여지가 있다고 평가

  • 국민연금의 환 헤지 동기가 낮다는 점을 언급

    • 지금과 같은 강달러 환경과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약세가 지속될 것임을 고려할 때, 국민연금이 환헤지를 늘릴 유인이 적다는 것이 노무라 증권의 주장

  • 투자자들의 국내 자금 유입 상황도 그리 좋지 못하다는 점

    • AI 붐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에는 훈풍X: 중국의 레거시 메모리 칩 공급 증가, 삼성전자의 경쟁력 하락, 그리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 지원 부족

  • 한국이 국제 채권 지수 (WGBI)에 편입되었고, 그로 인한 해외 자금 유입 또한 당장 원화 가치 방어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평가

    • WGBI 편입으로 인한 자금 유입은 25년 11월에나 시작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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