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윌러 이사 - 12월 금리 인하, 나는 찬성일세 !
정책금리: 12월 인하, 75bp 인하를 했음에도 여전히 제약적이라 생각(제조업을 봐라)
실물경기: 너무 좋다
노동시장: 데이터는 불투명함, 4%(평균 시간당 임금) - 2%(생산성) = 2%(인플레)
시간당 임금이 하락하거나 생산성이 극도로 증가하면 디플레 압력
인플레: 주거 물가는 완화되고, 상품 물가는 디플레이션이 심화
금리에 민감한 제조업과 그렇지 않은 제조업 간의 생산 격차를 고려
다른 비시장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상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음
비시장: 정부나 비영리 단체에서 제공하며, 공급과 수요에 의해 결정되는 가격이 아니라 세금이나 기부금 등으로 자금이 조달되는 성격(공교육, 정부가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 경찰, 소방, 사회복지 서비스)
윌러는 코어 서비스 물가의 스티키함이 이런 비시장 서비스가 견인 → 재정정책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 인플레이션 궤적은 양호
실물경제: 수요보다 공급이 더 성장해서 금리 인하함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울퉁불퉁할 수 있으나, 점진적으로 2%를 향해 하락할 것
노동시장: 현재 노동시장은 ‘17년 초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 - 향후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낳을 가능성은 낮음
보스틱 애틀렌타 연은 총재 -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있다
정책금리: 12월 FOMC 금리 인하 여부는 앞으로의 데이터가 중요할 것, 옵션을 열어두고 있음
노동시장: 분석에 따르면 질서 있게 냉각되는 중(Is cooling)
기업들은 채용이 널널해졌다 설명하나, 노동 시장이 약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크지 않다고 말함
인플레: 울퉁불퉁한 부분이 존재하고 상승 리스크가 존재함
트럼프 2기: 차기 행정부의 관세 혹은 다른 정책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하며, 이에 따라 통화정책도 이에 맞춰 조정
산업 & 생산 - 양호한 제조업 PMI, 앞으로 주목할 부분은?

'소비 시즌이 끝난 후에도' 재고 축적 사이클이 나타나는지가 중요
PMI는 신규 수주와 신규 수출 수주가 모두 상승
제조업체 재고는 큰 폭으로 상승했고, 고객사(도소매업체) 재고는 소폭 상승
골디락스: 생산은 소폭 상승했고, 고용은 크게 상승했으며, 물가는 하락
트럼프의 재집권을 앞두고 유럽과 베트남 등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선제적으로 미국 제품에 대한 구매를 늘리고 있다는 것
'정치'는 이제 국내 경제를 넘어 글로벌 경제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팩터
소비 - 연말 소비 시즌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 소매 판매(자동차 제외)는 동기대비 3.4% 증가했습니다. 작년에는 2.5% 증가
소비는 온오프라인별로 분화되는 모습인데, 온라인 소비는 14.6% 증가한 반면, 오프라인 소비는 0.7% 증가
중요한 점은 1) 대규모 판촉 활동이 동반되는 연말 소비 시즌 후에도 소비가 견조할 수 있는지, 2) 연말 소비를 위해 다른 소비(예를 들어 서비스 소비)를 줄이진 않았는지
노무라 증권: S&P 500 지수 6,100선 주시(단기적)
주식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로 어제 발표된 ISM 제조업 지수와 건설 지출의 호조
S&P 500 지수가 6,100선을 돌파하게 된다면 6,250 수준까지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6,100선에서 시장 조성자들의 상당한 ‘롱 감마’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지수가 6,100 레벨 위로 상승한다면 지수 상승을 가속화 하는 “스퀴즈”를 초래할 수 있음
MUFG: 엔화와 달러 전망
달러화는 2025년 상반기까지 강세를 보일 수 있으며, 엔화는 이에 따라 같은 기간에 다소 약세
달러화는 내년 1월 트럼프 행정부 취임과 동시에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취임 직후 이민자 추방 조치와 함께 무역 관세 발표가 있다를 것으로 전망
엔화
올해 연말까지는 엔화의 강세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
최근 일본의 자민당은 중의원 선거에서 의회의 과반을 얻는 데 실패했음에도, 제1야당인 민진당과 비교적 쉽게 재정 부양책에 합의
재정 부양책이 경제 성장을 촉진하여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에 걸림돌이 되었던 부분을 제거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이 일본을 경기 침체로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부양책 덕분에 그 위험이 다소 줄어들었다는 것
일본 최대 노동조합인 렌고가 내년 2~3월에 시작될 임금협상(춘투)에서 임금 상승률 목표를 '최소 5%'로 설정한 것도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확률을 더욱 높임
크레딧 아그리콜의 리포트에 따르면, 현재 금리 시장에서 12월 금리 인상 확률이 기존 60%에서 66%로 상향 조정
내년 초에는 다시 엔화가 약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트럼프의 관세 부과가 일본을 목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MUFG: 원유 전망, 박스권 형성 전망
2025년 2분기까지 브렌트유가 배럴당 69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
모두 내년 원유 시장이 상당한 ‘공급 과잉’ 상태에 놓인 것이라 주장
원유 공급보다는 ‘수요’가 예상보다 너무 부진한 것
최근 몇 달 동안 이미 석유 수요 전망을 크게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오는 데이터는 더욱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
이러한 수요 부진은 중국에서 가장 심할 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나타났다고 평가
가격 범위는 65~80달러 수준에서 형성
수요와 공급에 대한 가격 탄력성이 높은 상태라 유가가 현 수준에서 크게 하락할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