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경제뉴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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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1.27조회수 1회

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소비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시장 컨센과 예비치를 모두 하회했으나, 전월보다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상승세

물가 -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

  • 단기 지표는 예비치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하락, 장기 지표는 예비치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

    • 단기 지표는 최근 안정세를 보이는 유가의 영향

    • BofA는 최근 리포트에서 ‘25년을 두고 “투자 시계가 ‘인플레이션 붐’을 가리키는 때”로 진단했고 EPS와 금리가 동반 상승하고, 원자재 강세 국면이 나타나며, 채권 금리는 베어스티프닝(장기물 금리 상승)을 전망


트럼프와 차기 재무부 장관: 경제의 지형을 새로 그리다

  • 베센트는 매크로 헤지펀드인 키 스퀘어 그룹의 CEO

  • 정치적 계산보다 경제와 시장 안정을 우선시할 것이라 기대

  • 베센트는 관세에 대해 공격적인 스탠스보다는 협상의 ‘레버리지’ 측면을 강조하는 인물이며, 정부 부채에 대해 다소 매파적 성향

  • 관세: 그가 말하는 협상이란 동맹국의 국방비 지출 확대, 미국 수출품에 대한 시장 개방, 불법 이민 통제, 펜타닐 등 금지 약물에 대한 규제, 군사적 공격을 억제하는 것 등이고 그에게 관세란 “재무부의 수입을 늘리고, 국내 기업의 생산을 회복시키며, 전략적 경쟁자에 대한 산업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도구

  • 재정: '규제 완화'를 통한 경제성장률 3%, ‘28년까지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3%, 하루 300만 배럴의 '원유를 추가 생산'을 목표로 하는 ‘3-3-3’ 정책

    • 4분기 예상 경제성장률은 2.5%를 상회 중이며, ‘23년 기준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6.1%

    • 재정적자율을 절반 가까이 축소하는 것은 향후 재정지출이 억제될 가능성을 시사

  • 비국방 재량지출을 동결하고,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과 인플레이션 감소법의 다른 부분을 개혁할 것을 제안

  • 베센트 - 보트 조합

    • 트럼프가 백악관 예산관리국장(OMB)에 러셀 보트 전 예산관리국장을 지명했다는 점인데, 그는 헤리티지 재단의 정책 제안인 <Project 2025>의 공동 저자이며, 트럼프는 그를 “결단력 있는 비용 절감자이자 규제 완화자”로 묘사

    • 보트는 지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스케줄 F’ 방안을 고안한 인물이고 일론 머스크가 공동으로 이끄는 정부효율성부서(DOGE, 참고)와의 협력이 예상

    • 베센트-보트 조합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크게 확대된 재무부의 차입 규모를 억제할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들의 지명은 최근 국채 금리 상승세가 주춤하는 데 기여

    • 베센트와 보트 모두 재정에는 매파, 규제 완화에는 비둘기파

  • 트럼프의 재정정책 기조는 대략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조정하고, 대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감세와 규제 완화를 사용할 것이며, 감세로 인해 생겨나는 구멍은 관세와 성장을 통해 메꾼다는 기조

  • 정부지출이 성장에 기여하는 부분을 낮춰 경제성장에 우려를 낳을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재정적자 축소 및 그로 인한 장기물 금리의 하락을 유도해 90년대처럼 민간 레버리지의 확장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음


차기 재무부 장관의 투자자 서한

  •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캘빈 쿨리지 스타일의 '번영의 20년대(Roaring Twenties)' 정책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

    • 정부 개입을 최소화하고, 기업 활동과 자유 시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향

    • 세금을 낮추고, 경제 성장을 촉진

  • 행정부의 전반적인 정책 방향은 규제 완화, 에너지 독립, 제조업 부흥, 세금 감면 연장

  • 2기 행정부는 "힘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 기조의 무역 정책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데 관세라는 '무기'는 항상 장전되어 협상 테이블 위에 놓이겠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 것

  • 전면적인 관세 부과 정책이 이민 정책과 동시에 추진될 가능성은 낮다

  •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장기 금리의 급격한 상승인데 2기 행정부는 관세 대신 약달러 정책을 추구할 가능성(임기초)

    • 관세를 먼저 시행하면 인플레 + 강달러라서 미국 산업의 부흥을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없음

    • 2기 행정부 초기에 달러를 약세로 유지하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음

    •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이 성공한다면, 임기 말에는 강달러

  • 공급망의 재편 흐름(리쇼어링 등)을 놓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나, 이러한 충격은 이미 지나갔다고 판단

    • IRA와 반도체법 등을 통해 공급망 회복을 위한 정부 주도의 자원 분배 결과가 곧 나타날 것

    • 초과 케파는 글로벌 자본재 가격을 하락시킬 것이고 이는 향후 디스인플레이션 또는 디플레이션이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

  • 향후 몇 년간의 시장 상황은 1990년대 후반과 매우 유사하게 전개될 가능성

    • 신흥시장(EM) 위기는 미국의 수입 물가 디플레이션을 촉발

    • 연준이 ‘95년 정책금리를 인하하고 국내 경제가 호황임에도 미국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

  • 향후 중국발 수출 물량 급증으로 인해 다수의 제조업 수출국이 심각한 압박을 받을 것(독일과 한국)

  • 디플레이션 압력은 미국 주식시장에는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것

    • 상품 가격의 하락은 연준으로 하여금 통화 정책을 완화할 여지

  • 트럼프는 오늘 아침 SNS를 통해 "멕시코와 캐나다의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서류에 서명하겠다"고 발표

    • 트럼프가 관세 부과를 발표한 문장도 자세히 살펴보면, 관세 부과를 확정적으로 언급했다기 보다는 위협 혹은 협박의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발견


여전한 연준의 데이터 의존 기조

  • 카시카리의 발언은 이전 발언과 달리 완화적인 모습

  • 12월 금리 인하는 합리적인 고려사항(it is still appropriate to consider another interest-rate cut)


국가별 경기선행지표 - OECD CLI

  • OECD CLI(10월 기준)는 미국의 경기가 이제 확장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줌

  • 중국은 CLI가 정의하는 경기 침체기에 진입한 모습입니다. ‘23년 8월을 기점으로 하락전환했고, ‘24년 4월을 기점으로 100이하 영역으로 진입

  • 인도의 경우, 확장 구간에 진입했으나 기울기는 완만한 모습이며, 일본도 100 이상의 영역에서 횡보하는 모습입니다. 한국의 경우, ‘23년 2월부터 시작된 회복-확장 사이클을 지나 이미 둔화세로 진입

  • 프랑스의 경우 이미 침체기에 있는 모습인 반면, 영국은 확장기에서 둔화기로 진입한 모습입니다. 독일의 경우 100 이상을 기록 중이나 기울기는 완만

바보야, 문제는 생산성이야!

  • 인플레이션: 거의 모든 위원들이 2% 목표로의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다고 판단

  • 노동시장: 고용 수치가 견고한 노동시장을 보여주며, 노동 수요와 공급이 대체로 균형

  • 실물경기: 위원들은 경제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판단

  • 통화정책: 정책금리를 '점진적으로' 인하하는 것이 적절

  • 연준은 역레포 자금의 완전한 소진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이며 ‘기술적 조정(역레포 금리 5bp 인하)’은 MMF의 거래 유인을 변화시켜, 역레포 자금을 레포 시장을 비롯한 단기자금시장으로 유도하려는 연준의 의도를 반영


소비 - 비교적 양호한 소비자심리

  • 11월 컨퍼런스보드가 집계한 소비자신뢰지수(CCI)는 시장 컨센을 소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

  •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 소비자들의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는 사업 환경과 노동시장에서 모두 개선

  • 향후 6개월 전망: 사업 환경, 노동시장, 가계 재정 모두 심리가 개선되었고 경기 침체에 대한 전망은 더욱 약화

  • 소비 계획: 6개월 이동 평균 기준, 소비자들은 서비스 소비보다 상품 소비에 대한 선호도가 개선

  • 주식 시장, 기대인플레이션: 소비자들의 주식 시장 전망은 전월대비 더욱 낙관적이었고, 최근 연이어 최고치를 갱신 중


“실적 하락 추세, 특별한 일 아니야” - Citi

  • 실적 발표가 다가오면서 증권가에서 이윤 목표치를 하향하는 것은 일반적인 흐름

  • 4분기 실적 추정치가 20년 패턴을 계속 따라간다면, 내년 1월 초까지 예상치가 약 3-4% 정도 낮아지고, 이후 어닝 서프라이즈가 발생하며 4.5% 정도 실적이 상승

  • 앞으로 4분기 실적 추정치가 줄어들 것은 자연스럽기 때문에 (하락이 과하지 않다면) 이러한 정보에 과잉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


  • 통신 서비스(Communication Services)가 유일하게 4분기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

  • 에너지(Energy)와 소재(Materials) 섹터는 실적 전망치가 가장 낮게 조정

  • S&P 500 지수 전체의 4분기 실적 추정치가 -2.8% 하향 조정되는 동안에도 Mag 7 주식들은 오히려 2.5% 상향 조정

  • Mag 7 기업들의 성장 궤도가 유지될 것이라는 애널리스트들의 자신감이 커지고 있음 고평가에 주의

  • 대형 기업들이 해고를 발표하더라도 이것이 전체 노동 시장의 악화를 의미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 언급

  • 해고는 종종 기업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재배치의 결과


Bo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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