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여전히 매파적인 연준 발언
쿡 이사(비둘기)
종종 굴곡을 보이더라도 2% 목표를 향해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인플레이션 지표를 볼때 기저 영향을 받는 동기대비 변화율보다는 전월대비 수치 혹은 이것의 6개월 평균, 3개월 평균 수치가 중요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변화율을 기준으로 6월부터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
“전국적으로 일자리 증가세가 견고하지만, 현재의 낮은 실업률을 유지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는 않다”며 추후 실업률이 추가 상승할 수 있음을 시사
보우먼 이사(매파)
9월 FOMC에서 빅 컷(50bp) 인하가 결정되었을 때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위원
노동시장은 견고한 흐름을 지속되고 고용시장은 향후 더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나, 현재는 완전고용 수준에 가깝다
디스인플레이션 진행 과정이 다소 불안정하다고 판단
정책금리: 점진적으로 정책금리를 인하
중립금리: 중립금리에 대한 나의 추정치는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높으며, (정책금리는)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중립적인 수준에 더 가까워졌을 수 있다
지역별 고용데이터 리뷰
비농업 신규 고용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지역이 9월 14개에서 10월 30개로 증가
허리케인과 보잉, 자동차 파업에 영향을 받은 지역을 제외하면 23개인데, 지역 수뿐만 아니라 감소폭도 9월 대비 커서 10월 노동시장이 여전히 둔화 추세에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
재무부 장관 후보가 바라본 CBDC와 스테이블코인
재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칼럼 두 편을 핵심 요약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을 놓고 버냉키와 이견을 가졌던 인물
과거 트럼프의 보호주의에 비판적 입장을 취했던 인물
재정정책 측면에선 감세와 기업규제 완화, 재정지출 축소를 통해 성장을 푸쉬하는 작은정부, 친시장 경향
스테이블 코인에 관한 의견
민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가 유동성 스트레스 상황에서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을지 의문
소수의 스테이블코인은 운영의 효율성(operational efficiencies)을 추가하면 큰 가치가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가치가 없을 것
미국에 필요한 대안은 CBDC의 범위를 도매 영역으로 좁히는 것
민간 기업(즉, 민간 발행 스테이블 코인)은 기업과 가계에 대한, 즉 소매 부문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 - 금융 기관은 소비자와 대면하는 동시에 새로운 디지털 도매 금융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결될 것
중국보다는 확실히 그럴듯하네요!

연준은 왜 금리 인하를 망설이는가?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
올해 성장률을 2.5% 혹은 그 이상으로 예상(9월 FOMC 에서 24년 성장률 전망은 2.0%, '24년 연말 실업률 전망은 4.4%)
노동시장이 조금 더 냉각된다면, 실업률이 현재 4.14%에서 4.25%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으며 경기 침체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
애틀렌타 연은의 GDPNow 모델도 4분기 성장률을 2.6%로 전망
노동시장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고용 상황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낳고 있지 않다 판단했고, 비용 측면에서 바라보면 글로벌 인플레이션도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
AI의 등장: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잠재성장률이 팬데믹 이전보다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
잠재성장률은 한 경제가 인플레이션과 경기의 과열을 유발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 속도
윌리엄스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 미국의 잠재 성장률은 2% 에서 2.25%~2.5%로 증가
고용 - 실업수당청구건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1.3만 건 (시장 컨센: 22.0만 건, 전주 수치: 21.9만 건)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다르게 표현하면 기업들이 아직까진 해고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것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191만 건 (시장 컨센: 187만 건, 전주 수치: 187만 건)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올해 5월부터 추세적으로 증가 중인데, 이는 실업수당을 신청한 이들의 재취업 횟수가 줄어들고 재취업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음을 의미
기업들이 채용과 해고 모두에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는데, 이는 노동시장이 대체로 '균형' 상태에 있다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뒷받침
일본 증시 전망 (긍정론 vs 부정론) - 골드만삭스, UBS
골드만삭스: 긍정론
일본의 거시 경제 환경 개선
물가와 임금의 선순환 구조 확립
일본의 내년 실질 GDP 성장률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정책 명확성 개선(정치적 불확실성이 그리 크지 않다)
1996년 있었던 일본의 중의원 총선거인데요. 이 당시에도 자민당은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야당인 사민당(the Social Democratic Party)과 신당 사끼가께(the New Party Sakigake)와 연립 내각을 구성하는데 성공하며 효과적인 통치를 이어간 사례
2025년 7월 예정된 일본의 참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추가 재정 부양책이나 지역 활성화 정책과 같은 '정치적으로 인기 있는 정책'이 여러 정당으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중국의 경기 부양책
내년에 중국 정부가 더 큰 부양책을 들고나오고, 그것이 ‘중국 주식의 랠리’로 이어진다면 그 훈풍이 일본 증시에도 다다를 수 있다고 주장
기업 지배구조 개선
일본은 현재 강력한 밸류업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으며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이 크게 증가했고, 기업들의 공시 투명성 또한 확대
올해 11월 중순까지 일본 기업들은 15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