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컨센을 하회한 CPI
12월 FOMC 25bp 인하 확률은 이틀 전 연준 전현직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58.7%까지 감소했다가 CPI 발표 이후 82.8%로 큰 폭 상승했으나 장기물 금리는 상승 마감함
헤드라인 CPI 상승률 0.2% (시장 컨센: 0.2%, 전월 수치: 0.2%)
코어(근원) CPI 상승률 0.3%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3%)
소수점 둘째 자리(0.28%)까지 보게 되면 시장 컨센을 하회한 수치
골드만의 코어(근원) 물가 상승률 예측치는 0.31%였고, 다른 IB들의 예상치 평균 역시 0.30%
상품 물가: 일부 항목의 상승을 제외하면 전월대비 약화된 모습
서비스 물가: 거의 모든 항목에서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의료서비스와 운송서비스 등 CPI 내 비중이 큰 항목들의 상승률이 둔화
불투명해진 금리 인하의 종착점
댈러스 연은의 로건 총재
첫째,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 생산성의 증가로 소득과 지출이 늘어서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잃지 않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리스크
둘째, 노동 시장 악화 리스크: 장기물 금리가 계속 상승한다면 연준은 계획보다 덜 제한적인 정책
셋째, 중립금리에 대한 불확실성
중립 실질 금리의 추정치는 0.74%~2.60% 수준인데, 여기다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더해주면, 중립 명목 금리의 추정치는 2.74%~4.60%로 추정
지난주 FOMC에서 금리 인하 이후, 정책금리는 4.58%로 하락했으며, 이는 언급한 추정 범위의 상단(2.74%~4.60%)에 해당되는 금리 수준
금리 인하의 종착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자 시장은 장기물 금리에 대해 일단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트럼프가 재정적자를 줄인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국제수지: 경상계정, 자본, 금융계정으로 구성(한 나라가 외국과 어떤 종류의 경제적 거래를 얼마나 했는가를 기록하는 장부)
경상계정은 한 나라가 외국과 교환한 상품, 서비스, 소득, 이전 거래를 기록하는 계정 = 국가의 무역 활동과 국제적 소득 흐름
자본, 금융계정은 무형 자산 및 비생산 자산 거래와 국제 자본의 흐름, 즉 자산과 부채의 거래를 기록
국제수지의 원칙에 따라 경상계정 + 자본, 금융계정 = 0
그동안 미국은 막대한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는 대신 그에 상응하는 대규모 자본, 금융수지 흑자(+)를 기록
무역수지 적자가 해소되기 위해선, 국제수지 항등식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자본, 금융수지 흑자의 감소가 필요
금융계정를 통제하는 방안(capital inflow tax)에 대한 논의: 주식에 세금 매기기?
국채 발행을 줄임으로써 해외 자본이 국채 매입을 통해 미국으로 유입되는 자금을 줄이겠다는 것
직접적인 감소: 관세와 FTA 재협상, 리쇼어링
간접적인 감소: 자본,금융수지에 대한 직간접적 통제, 재정적자 감소(부채의 유량(flow) 감소), 자본유입세(Capital Inflow Tax) 등
소비 - 대출 연체율
3분기 대출 연체율은 전분기대비 상승했으나 연체율 지표 하나만으로 가계의 소비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하기엔 무리
금, 2,600 달러 이하는 매수 찬스 - ANZ 은행
매크로팀의 반론(ANZ 은행 정신 차리자)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금 값의 관계는 깨어진지 오래
트럼프의 관세 부과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을지도 의문
무역 불확실성 지수와 금 가격은 세부적으로는 관련이 없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