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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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1.07조회수 1회

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미국 시장

  • 주식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기술주와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의 상승이 두드짐

  • 시장이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달러와 국채금리에 반영

중국 시장

  • 트럼프 리스크로 인해해 위안화와 페소화 등 신흥국 통화들의 약세로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주식은 상승세

  • 트럼프가 집권 이후에는 아주 극단적으로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석으로 중국 및 신흥국 관련 자산에는 트럼프 공포가 과하게 반영되어 저평가 상태일 수 있다는 결론

  •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의 NAFTA 철폐, 대형 은행 해체, 연방준비제도 감사와 같은 과격한 공략은 트럼프가 당선되자 시장에서는 이것들 대부분은 그냥 선거용 수사일 것이라고 태세전환하면서 내러티브가 급반전

달러/금

  • 골드의 조정: 1) 대선과 중동 이슈라는 불확실성 해소 2) 달러와 금이 반비례하는 음의 상관관계 3)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341%까지 상승

  • 2018년 미중 무역전쟁 당시 금은 상당한 약세였고 어느 정도 강달러와 대중국 압박은 유지될 것이므로, 기본적으로는 금에 부정적인 시나리오

  • 금 가격에 긍정적인 요소는 1)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로 접어 든점 2)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매입 수요 3)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과 중국에 대한 강경책은 오히려 신흥국의 탈달러 경향을 부채질하면서 달러 패권을 약화

장기채

  • 금리 상승 현상은 2016년 트럼프 첫 당선 시기와 유사한 패턴이 있으며 당시에는 선거 전후로 약 135bp 상승했던 전례

  • 맨해튼 연구소는 트럼프의 집권은 연간 2조 달러에 가까운 재정적자를 야기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같은 확장기에는 시장이 흡수하기에 과도한 금액이라고 지적

  • AXA IM의 CIO인 Chris Iggo: 향후 1-2년 내 10년물 금리가 5.5%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 근거: 1) 트럼프의 재정 확대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 2)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상회할 정도로 경기가 뜨거운 상황 3) 연준이 금리를 중립금리보다 높은 수준에서 더 오래 유지해야 할 수 있음

    • 차이점: 1) 2016-2018년에는 연준이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전환하는 국면이었던 반면, 현재는 금리를 인하하면서 완화 사이클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 2) 이미 실질금리가 당시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추가적인 금리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 3) 2016년은 제조업 경기가 침체에서 회복되는 사이클이었던 반면, 현재는 경기가 고점을 찍고 조금씩 둔화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여러 모로 제반 환경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음

  • 글로벌 자산운용사 티 로웨 프라이스: 6개월 내 5% 도달 가능성을 제시

    • 근거: 트럼프의 정책이 가져올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관세 정책이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며, 강경한 이민정책으로 인한 노동공급 제한은 임금상승 압력을 가중

  • JP모건: 공화당이 상하원을 다 장악할 경우 10년물 금리는 4.60%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근거: 연준의 금리인하 중단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꽤 비관적인 전망이기는 하지만, AXA IM이나 티 로웨 프라이스보다는 온건한 입장

  • 장기 금리 상승이 과하더라도 시중에 영향을 미칠때까지 시차가 있으므로 당분간은 경제지표가 좋게 나올 것으로 보임

  • 2017년에 트럼프 등장으로 인해 장기금리가 올라간 상황에서도 경제와 주가는 1년 이상 호조를 보였지만, 결국 2018년 연말부터 하향세


FOMC

  • 인플레에 관한 연준의 의견 표명에 촉각을 기울여야 할 것

  •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속도가 더뎌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연준이 상반기 1~2차례 인하 후 조기에 인하를 종료할 가능성도 제기

  • 최근의 고용지표가 금리인하 속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언급

  • QT의 속도 조절이나 종료 시점


골드만삭스, “산타랠리 온다”

  • 연말이라는 계절성 + 대선 종료

    • 매년 11월 5일부터 연말까지는 S&P 500 지수가 평균적으로 2.68% 상승했지만, 선거가 있던 해에는 평균 3.38%

  • 헤지펀드들의 유입 지속 가능

    • Vol-Control과 Risk-Parity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

    • 롱/숏 전략을 구상하는 헤지펀드들의 포지션도 앞으로 더 증가할 여지

    • 최근 흐름을 보면 레버리지가 크게 줄어든 것을 확인(정치적 불확실성 대비)했고 헤지펀드들의 포지션이 대선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대선 이후 주식의 상승세를 뒷받침할 것이라 전망

  • 11월은 자사주 매입이 많은 시기

    • 1년 중 11월이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

    • 미국의 대부분 기업들이 9월달에 회계연도가 종료되면서 9월에 자사주 매입 창구가 닫히는데 그 이후 11월에 열리고 연말을 앞두고 남은 매입 물량들을 전부 매입하는 것에도 영향

    • 11월에는 추수감사절이 있어, 금융 시장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도 휴가를 떠나고, 이 때문에 시장의 유동성이 적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큰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주식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4.6%를 넘을 경우 주식 상승세가 고전할 것으로 전망

    • 금리가 최근 추세에 비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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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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