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트럼프의 레드 웨이브가 오는가?
현재 10년물 국채 금리는 4.47%이지만 "QT 종료 내러티브"가 다시 주목 받는다면 마냥 장기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음. 현재 자산 가격은 트럼프 트레이드를 반영하고 있음.
트럼프 당선 시 관세가 올라가고 재정지출이 증가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으로 달러 원 환율이 1,394원이었는데 어느새 1,402원이네요.
10월 ISM 서비스 PMI는 56.0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53.8을 크게 상회
JP모건은 2024년 Core PCE 물가상승률이 2.4%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주거비 상승률 둔화가 전반적인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ISM의 스티브 밀러 서비스업 경기조사위원회 의장은 현재 수치는 GDP로 연율화 했을 때 2.3%인데 = 연착륙 내지 골디락스

트럼프 승리에도 엔화 하방은 제한적일 것 - J.P. 모건, 미즈호 증권
엔화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강세로 전환할 것을 전망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공화당이 상/하원을 독식하는 상황이 펼쳐진다면, 미국의 장기채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양국의 실질 금리 차이가 확대되어 엔화 가치가 하락(USD/JPY 환율이 160까지 상승)
환율이 160을 넘는다면,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기 때문에 USD/JPY 환율의 상방이 160 정도로 닫혀있다는 것을 시사
일본 내부 정치 관련: 정치적 리스크로 인해 160 이상으로 엔화 가치가 하락할 리스크는 그리 크지 않음
생활비 인플레이션과 비자금 스캔들로 인한 부정부패로 자민당의 지지도는 최저치를 기록
현재 일본의 이시바 총리가 축출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자민당도 패매했지만 자민당 내부의 아베 세력은 더 크게 졌다는 점을 지적)
자민당은 과반 확보를 위한 연합정부를 국민당과 구성하려고 하며 국민당의 대표는 일본은행 (BOJ)이 적어도 2025년 3월까지는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견해이지만 시장 가격에 반영됨
현재 시장은 BOJ가 적어도 2025년 봄까지는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기에, 이 또한 엔화 가치에 이미 반영
10월 31일 BOJ의 통화정책 회의 직후 있었던 우에다 총재 (일본은행 총재)의 발언도 시장의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다고 평가. 8월과 9월에 열린 통화정책 회의에서 보다 주가 하락에 덜 조심하는 뉘앙스.
월가아재 시황칼럼 53편
금융위기 이후는 달러가 넘치는 통화정책의 시대
앞으로는 달러가 희소한 재정정책의 시대가 점점 펼쳐질 가능성이 있음
재정적자를 늘려가는 이유에 대한 고민
양극화 문제
대선 승리를 위해서
거대한 부채 전쟁의 서막
미국 장기국채 물량이 계속 쏟아지면 세계 각국의 국채에 투자되어 있던 자금이 미국 장기국채로 들어올 것이며 달러의 위상이 높아지며 AI 기업을 비롯한 첨단 산업을 육성
한국의 10년물 금리 3.1%와, 미국 10년물 금리 5.0% 당신의 선택은?
비주류 뇌피셜
일본이 금리 인상을 하면 전세계에서 달러 자금은 미국으로, 엔캐리 자금은 일본으로 빨려들어가게 되면서 전세계는 급격한 유동성 공동화 현상을 겪게 될 수 있음 → 중국을 망가트릴 무기
중국을 멀리 밀어내고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를 열고 연준에서 CBDC를 활용해서 과거 기축통화와는 비교도 안되는 통제와 권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