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경제뉴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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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2.07조회수 1회

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관세 한 방에 주가가 흔들리는 이유는?

  • '18~'19년 관세 발표 당시 미국 증시 변동폭(가중치 평균)을 단순 합산하면 총 -11.5%p로 계산

  • '18~'19년 관세 발표로 인해 미국 증시에서 약 4.1조 달러의 시총이 증발

  • 대부분의 사례에서 증시에 대한 충격이 관세 발표 당일 발생

  • 최근 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구성을 근거로 2기에는 1기와 달리 관세가 일종의 ‘협상 도구’로써 사용될 것이란 기대감

  • 2기 행정부 아래 관세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축소되거나, 분산될 수 있음을 시사

주가 하락의 매커니즘

  •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를 강화

  • 주식 프리미엄을 상승시켜 배당금의 현재가치를 감소

  • 기업의 매출, 이익, 생산성을 감소시켜 미래 현금흐름을 악화

  • 최근 뉴욕 연은에 게재된 다른 보고서는, 관세 발표일 주가 수익률이 낮았던 기업들은 이후에 이익, 고용, 매출, 노동 생산성이 모두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발견

  • '18~'19년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가 완제품보다는 중간재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중국에 직접 노출된 기업*들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보다 주가 퍼포먼스가 더 저조했다고 분석


소비 - 연말 소비, 시작이 좋다

  • 미국은 추수감사절(11/28일)과 블랙프라이데이(11/29일)를 기점으로 연말 소비 시즌에 진입

  • 고소득층의 소비가 저소득층보다 훨씬 큰 증가율

  • 미국의 가계 소비의 성장을 여전히 고소득층이 견인하고, 소비자들은 작년보다 가격에 더욱 민감해졌음을 시사


고용 - 실업수당

  • 신규 건수가 증가했으나, 지난 몇 달간의 추세를 보면 전체적으로는 하락세

  • 연속 건수가 감소한 것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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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고용보고서 리뷰

1. CES 고용보고서, 민간 부문의 ‘회복’이 주도

  • 11월 비농업 신규 고용자 수는 시장 컨센(메이저 기관 기준)을 소폭 상회

  • 1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민간 부문의 ‘회복’이 주도

2. CPS 고용보고서, 신뢰도는 떨어졌지만 무시할 수 없는 지표

  • CPS 고용보고서는 최근 들어 신뢰도가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CPS 설문조사의 응답률이 낮아진 것

    • 이민의 영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

  • CPS 보고서에서 발표된 고용자 수는 CES의 고용 데이터와 달리 10월에 이어 큰 폭의 감소세

  • 고용의 구성을 살펴보면, 정부 부문을 제외한 농업, 자영업, 비농업 민간 고용이 모두 감소

  • 파트타임 고용은 증가한 반면, 풀타임 고용은 감소하는 모습

  • 실업률과 실업 인구는 모두 전월대비 상승했으며, 실업률을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4.25%로 10월의 4.15%에서 약 0.1%p 상승

    • 9월 FOMC 당시 연준이 제시한 24년 말 실업률 전망치는 4.4%

  • 블룸버그의 애나웡 같은 일부 전문가들은 실업자의 취업자 전환 비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


3. CES 고용보고서, 컨센을 상회한 임금 상승률

  •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0.4%를 기록

  • 지난 4개월 동안 무려 3번이나 시장 컨센서스를 초과한 것으로, 지속적인 임금 상승 압력

  • 윌러 이사의 방식을 적용한다면 4% 수준의 상승률은 연준에게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님

    • 생산성 증가율 2% + 인플레이션 목표치 2% = 임금 상승률 4%

  • 국채 금리가 하락한 이유

    • CES 신규 고용은 양호하게 나왔지만, 그 디테일과 CPS 고용보고서의 퍼포먼스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찜짐한' 부분

    • 시장은 이를 노동시장의 급격한 냉각 신호라기보다는 적당한 둔화 수준




알루미늄 가격,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 - ANZ 은행

  • 알루미늄 가격이 단기적으로(3개월 이내) 톤당 2,7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 전망(3% 정도의 상승)

    • 지지선: 2,400달러

  • 근거: 중국의 알루미늄 수출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 중국은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최대 알루미늄 생산국

  • 중국 당국이 알루미늄 반제품 수출에 대해 제공하던 환급 제도를 2024년 12월 1일부터 폐지

    • 세금의 13%를 환급 폐지 = 비용 13% 인상

  • 중국은 환경 규제와 생산 능력 제한(약 4,500만 톤 수준)으로 인해 알루미늄 생산 확대에 한계가 드러나고 있음

  • 중국 당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앞둔 전략적 고려를 한 것으로 평가 → 뭐라도 하고 있구나

  •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자재인 보크사이트의 공급 또한 차질

    • 아프리카 기니에 위치한 보크사이트 수출업체인 Guinea Alum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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