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고용 - ADP 신규 고용, 시장 컨센 하회
11월 ADP 신규 취업자 수 14.6만 명 (시장 컨센: 15.0만 명, 전월 18.4만 명)
ADP 신규 고용은 시장 컨센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
산업 & 생산 - 서비스업 PMI도 시장 컨센 하회
11월 ISM 서비스업 PM는 시장 컨센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큰 폭으로 하락
PMI의 절대값은 여전히 확장 구간(50 기준)

베이지북 - 미국 지역 경기는 여전히 양호
(실물경기)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활동은 소폭 증가
(노동시장) 고용 수준은 횡보세 혹은 소폭 증가
(인플레이션)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
(상업용 부동산) CRE 대출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나, 관련 기업들은 여전히 자금조달이 가능한 상황
파월,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
저소득 가구에 대한 압박이 있지만 경기는 양호함
물가상승률은 예상보다 다소 높으며,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현재 관세와 관련된 모델을 수립하는 중
재정적자의 증가 속도는 지속 불가능한 수준, 다만 재정적자 자체는 지속 불가능한 수순은 아님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일은 없을 것
피터 나바로의 화려한 귀환
트럼프가 1기 행정부 당시 무역 분쟁에 적극 참여한 피터 나바로를 2기 행정부의 무역 및 제조업 선임고문으로 지명
한국의 혼란을 보는 월가 기관들의 시선
바클레이즈
탄핵안 가결 가능성으로 정치적 초점이 이동하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다른 법안들의 처리가 지연될 위험을 가장 큰 리스크
올해 12월 31일까지 예산안이 승인되지 않으면, 내년 초에 재정지출이 과도하게 축소되어 내수 회복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평가
내수 회복을 위해 한국은행이 금리를 더 빨리 내려야 하고, 그 덕분에 채권 금리가 내려가 채권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것
채권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떠나며 금리가 상승할 리스크가 있지만 한국은행이 필요 시 무제한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공언
MUFG
한국에서 정치적 불안이 대두되기 전에 이미 원화의 퍼포먼스가 나빴다는 점을 언급 ㅠㅠ
2025년 2분기까지 원달러 환율이 1,450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RBC 도 같은 가격 언급)
한국은 이미 무역전쟁에서 가장 취약한 국가였는데, 여기에 정치적 리스크가 더해짐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자금 유출이 지속
국채 채권으로는 외국인들의 자금이 계속 들어오며 이 이를 일부 상쇄했으나 국내 채권 시장으로 유입되던 외국인의 자금 또한 감소 추세
BCA 리서치, 2025년 주시할 3가지 요소
1. 일본의 실질 금리 상승
2025년 미국 기술주 밸류에이션을 위협할 가장 큰 위험으로 일본의 실질 금리 상승을 지목(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BCA 리서치는 미국 기술주 보유자들에게 리스크 헤지를 위해 엔화를 매수할 것을 권장
2. 트럼프의 이민자 제한
트럼프의 이민자 제한이 미국의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
지금까지 미국 노동 공급 증가의 주요 동력이었던 불법 이민자의 유입이 트럼프의 정책 변화로 급감한다면, 공급 주도로 변한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둔화
미국의 경제 환경이 ‘노동 공급’ 중심으로 변한 상황에서, 노동 공급이 줄면 그만큼 실업률도 증가할 가능성이 낮아짐
노동 공급이 줄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는 부정적인 영향
3. 중국 장기채 금리는 더욱 하락할 것
중국 장기채권의 금리가 더 내려갈 공산이 크다고 전망하며, 포트폴리오에서 중국 장기채 비중을 확대하라고 조언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근본적으로 부동산 건설 시장을 부양할 수 없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중국의 성장세가 나오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
최근 신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