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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바닥론 대두 — 에드 야데니의 S&P 500 반등 전망
Aurum[3] 투자 근거 모음집

월가 바닥론 대두 — 에드 야데니의 S&P 500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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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4.05조회수 2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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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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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한줄 요약: 에드 야데니는 이란 전쟁 충격으로 9% 하락한 S&P 500이 4월 초 월요일에 바닥을 찍었으며, 출구 전략이 보이기 시작했으므로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고 주장한다.

주요 내용

  • S&P 500이 고점 대비 약 9.1~9.2% 하락 후 6,300선까지 내려갔다가 화~목 3일 연속 반등

  • 수요일 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타임라인 대신 "2~3주 더 강하게 공격" 발언 → 목요일 아침 급락했으나 다시 반등하며 바닥 신호로 해석

  • 톰 리의 전쟁 바닥론: 1900년대 이후 7차례 주요 전쟁에서 시장은 전쟁 초기(전체 기간의 10~15% 시점)에 바닥을 형성. 평균 7개월(중간값 5개월) 만에 저점 확인

  • 에드 야데니의 핵심 논리:

    • 연말 S&P 500 목표가 7,700 유지, 10~15% 조정 예상 중 실제 9% 하락으로 범위 내

    • 출구 전략이 보이기 시작: 트럼프가 참모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없이 끝내고 싶다"고 발언한 보도 (화요일 반등 촉발)

    • 이란이 해협 통과를 위해 오만과 프로토콜 협의 중 → 원유 공급 우려 완화

  • 원유 공급 분석: 초기 하루 2천만 배럴 공급 차질 우려 →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500만 배럴), 러시아·이란 제재 원유 공급 등으로 부족분 1천만 배럴로 축소

  • 2025년 4월 해방의 날 사례: 상호관세 부과 후 1주일 만에 연기 발표하자 하루 만에 9.5% 급등 → 현재도 "최악의 시나리오가 뒤로 밀린 것"만으로 강한 호재

  • 기술주 전망: 매그니피센트 7 PER이 31배 → 25배(최근 22배까지) 하락. 야데니 리서치는 기술주를 중립(시장 비중)으로 상향,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가격대"로 평가(최근까지는 피하라고 했었음)

핵심 인사이트

  • 전쟁·지정학 리스크에서 시장 바닥의 핵심 변수는 "상황 해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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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승리한다면 — 2028년 유럽 안보 위기 가상 시나리오

한줄 요약: 독일 안보 전문가가 쓴 2028년 러시아의 유럽 재침공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무너지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국도 안보 대비 마인드셋 전환이 필요함을 경고한다. 출처 주요 내용 현재 국제정세 진단: 2026년 현재 이란-이스라엘 전쟁, 러-우 전쟁(4년 넘게 지속),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갈등 등 전쟁이 일상화되고 있으며, 두바이 피격 같은 초현실적 장면까지 등장. 기존 국제 질서가 붕괴 중. 책 소개: 카를 마살라(뮌헨 연방국방대학교 국제정치학 교수)가 쓴 『러시아가 승리한다면』. 톰 클랜시식 소설이 아닌, 안보 전문가의 냉정한 미래 시나리오. 독일에서 베스트셀러. 시나리오 전개: 2025년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영토 20% 할양), 서방의 지원 여력 소진 유럽 각국에서 극우 세력 집권 (프랑스 등), 전쟁 피로감 확산 미군 유럽 철수 → 아시아(중국 대결) 집중 푸틴 퇴임 후 젊은 후계자 등장 → 서방은 협력 기대, 군비 증강 흐지부지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쟁: 아프리카 난민 사태 촉발로 유럽 혼란, 발트3국 러시아어 사용자 핍박 명분으로 개입, 사이버 공격 중국이 남중국해 긴장 고조로 미국 견제 → 러시아 기습 공격 감행 1936년 라인란트 점령과의 비교: 당시 연합국이 히틀러의 허장성세에 단호히 대응했다면 2차 대전은 없었을 것. NATO의 ...
[3] 투자 근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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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Gold: 전쟁이 흔들고, 지지선이 받쳤다.

핵심 정리 ETF 글로벌 순유출 -34톤. 이번 주 사상 처음 4개 지역 동시 유출. 북미·유럽·아시아 모두 -10톤 내외, 금 가격 하락과 마진콜이 겹친 결과 COMEX 롱 급감. 머니매니저 순매수 288.6톤(-12.4%). 그러나 기타 투자자는 213.2톤(+19.4%)으로 역방향. 포지션 교체가 진행 중 투자 수요 역대급. 2025년 연간 투자 수요 2,175톤, 전년 대비 83% 폭증. 보석 수요 급감에도 금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 중동 분쟁이 변수. 도이체방크 "압력 지수"가 정책 반전 수위를 돌파.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금의 단기 약세와 중기 강세를 동시에 만들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과 장기 추세의 핵심 되돌림 수준에서 지지를 확인한 건, 단기 공포와 중기 펀더멘털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는 뜻이에요. 가격 동향: 급락 후 숨 고르기, 핵심 지지선이 버텼다 3월 27일(금) 기준 LBMA Gold Price PM은 $4,503/oz로 전주 대비 1.3% 하락했어요. 연초 대비 수익률은 +3.12%로, 올해 최고점 $5,595에서 무려 19.5%나 빠진 수치예요. 숫자만 보면 급락이지만, 맥락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이번 주 금 가격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세 가지가 겹쳤어요. 첫째,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치솟았고, 이게 인플레이션 기대를 끌어올렸어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3월에 53.3으로 급락한 반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8%로 뛰었거든요.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연준이 금리를 못 내리고, 금리를 못 내리면 이자를 안 주는 금의 기회비용이 커져요. 둘째, S&P 500이 200일 이동평균을 깨고 내려가는 등 글로벌 주식·채권 동시 매도세가 벌어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다른 자산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이익이 남아 있는 금을 팔게 되는데, 이걸 '유동성 청산(liquidity liquidation)'이라고 해요. 금이 좋아서 파는 게 아니라, 현금이 필요해서 파는 거예요. 셋째, 미국 10년 실질금리가 바닥을 확인하고 상방 전환했어요. WGC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실질금리가 1.95% 위에서 기저를 완성했고, 이미 55일·200일 이동평균 위에 올라서 있어요. 다음 저항선은 2.19%에서 2.25~2.35% 구간인데, 이 수준까지 올라가면 금에는 추가 압박이 될 수 있어요. 반대로 $4,075 아래로 확실히 밀리면 2025년 10월 저점인 $3,887까지 추가 하락 여지가 생겨요. 현재 9주 RSI는 42.37%로 과매도 영역에 가까워지고 있고, 단기 모멘텀이 상방으로 돌아서는 조짐이 보여요. 인도와 중국의 프리미엄(Premium, 국제 가격 대비 국내 가격의 웃돈)도 주목할 만해요. 3월 27일 기준 인도 프리미엄은 $6.17로 전주의 거의 0 수준에서 급등했어요(+$6.03, +4,287.7%). 중국 프리미엄도 $9.98로 전주 대비 $4.36 올랐어요(+77.5%). 국제 가격이 떨어지니까 실물 수요가 살아나면서 프리미엄이 뛰는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특히 인도는 결혼 시즌을 앞두고 있어서, 가격 하락이 오히려 실물 매수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 단기적으로는 실질금리 상승과 유동성 청산 압력이 남아 있지만, $4,075~$4,113 지지대가 유지되는 한 중기 상승 추세는 살아 있어요. 인도·중국의 프리미엄 급등은 실물 바닥 매수세가 형성되고 있다는 긍정 신호예요. ETF 동향: 사상 첫 4개 지역 동시 유출, 그러나 맥락이 중요하다 3월 27일 기준 주간 ETF 데이터가 충격적이에요. 사상 처음으로 북미·유럽·아시아·기타 4개 지역 모두에서 동시에 순유출이 발생했어요. 톤 기준으로 보면, 북미가 -11.48톤, 유럽이 -9.68톤, 아시아가 -11.80톤, 기타 지역이 -1.00톤으로 합계 약 -34톤이 빠졌어요. 금액으로는 북미 -$15.8억, 유럽 -$11.5억, 아시아 -$15.2억, 기타 -$0.6억으로 총 -$43.1억(약 6조원) 규모예요. 3주간 흐름을 보면 패턴이 뚜렷해요. 3월 13일 주간에는 북미만 -10.6톤 유출이고 아시아는 +4.9톤 유입으로 버텼어요. 3월 20일 주간에는 북미 유출이 -26.4톤으로 가속됐고 유럽도 -4.0톤으로 전환, 아시아만 +1.3톤으로 마지막까지 버텼어요. 그리고 이번 주(3월 27일), 아시아마저 -11.8톤으로 돌아서면서 전면 유출 사태가 벌어진 거예요. 특히 아시아의 반전이 의미심장해요. 그동안 아시아(주로 중국) ETF는 글로벌 유출 속에서도 꾸준히 유입을 기록해왔거든요. 이번 유출은 중국 상하이선물거래소(SFE)의 미결제약정이 51.77에서 44.69로 급감한 것과 맞물려요. 중국 투자자들도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 포지션을 줄인 거예요. 보유량 기준으로 현재 글로벌 ETF에 담긴 금은 북미 2,084.1톤, 유럽 1,408.6톤, 아시아 516.6톤, 기타 74.6톤이에요. 총 4,083.9톤 수준인데, 이 주간 금 가격이 $4,808.9에서 $4,480.99로 $327.9(6.8%) 빠지면서 평가액도 크게 줄었어요. 금액 기준으로 북미는 $3,018억, 유럽 $2,040억, 아시아 $752억, 기타 $108억이에요.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점이 있어요. ETF 유출은 가격 하락의...

트럼프의 이란 공격, 40년 전부터 예고된 시나리오

지구본연구소 특집 | 최준영 + 조진서 에디터 출처 1. 80년대 트럼프의 이란 관련 발언 아카이브 최근 FT를 비롯한 영미권 언론이 트럼프의 1980년대 발언들을 재조명하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38년 전부터 이란 공격과 하르그(Kharg)섬 점령을 구체적으로 언급해왔다. 1987년 9월 — NYT 전면 광고 (자비 집행) 「거래의 기술」 출간 시점에, 책 홍보가 아닌 미국 대외정책 비판 광고를 본인 돈으로 게재. 핵심 메시지는 "일본 등 동맹국이 미국을 등쳐먹고 있다", "페르시아만 방어 비용을 실제 수혜국이 내야 한다", "미국이 더 이상 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자" — 지금과 완전히 동일한 논리. → 일관성과 약속한 정책을 어떻게든 실현하려는건 대단 ㄷㄷㄷ 1987년 10월 — 뉴햄프셔주 연설 공화당 인사 초청으로 로타리클럽 연설. "일본·사우디·쿠웨이트가 미국 부채를 메워야 한다", "이란이 미국을 bullying하고 있으니 이란의 유전을 빼앗아야 한다", "미국이 여기저기서 kicked around 당하는 데 질렸다." 1988년 — 가디언 인터뷰 (런던 북투어) 기자가 "당신의 정치 플랫폼은?"이라고 묻자 트럼프는 "Respect... Respect"이라고 답변. 이란에 대해서는 "이란이 미국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총 한 방 쏘면 몇 배로 갚아주겠다. 하르그섬을 점령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 당시 이란-이라크 전쟁 중 하르그섬은 이미 주요 공격 목표로 한국 신문 1면에도 등장할 정도로 알려진 전략 거점이었음....
[3] 투자 근거 모음집
2026. 0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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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정말 빨리 끝날까? — 테드 크루즈의 세 가지 근거와 그 허점

출처 써에이스쇼에서 "이란전쟁: 최악의 시나리오" 내용이 올라왔는데 앞 부분은 페이프 교수의 내용이라서 스킵했습니다. 페이프 교수의 주장이 현재의 상황과 가까운 미래의 상황을 더 잘 설명할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봐주시면 됩니다. 전술적 승리, 전략적 패배 — 로버트 페이프가 그린 에스컬레이션 트랩, 궁지에 몰린 트럼프의 D-Day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인터뷰 요약 테드 크루즈는 트리거노메트리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국의 이란 공격이 정당하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쟁의 배경과 명분 크루즈는 이란이 수십 년간 미국에 적대 행위를 해왔으며,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으로서 하마스·헤즈볼라·후티 등에 막대한 지원을 제공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군사 행동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가 아니라 더 큰 위협을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는 입장입니다. 특히 이란 지도부가 핵무기를 보유하면 종교적 신념 때문에 실제 사용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단순한 억지력이 아닌 핵 보유 자체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크루즈 본인의 역할 크루즈는 자신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공격을 설득했다고...
[3] 투자 근거 모음집
2026. 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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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 승리, 전략적 패배 — 로버트 페이프가 그린 에스컬레이션 트랩, 궁지에 몰린 트럼프의 D-Day

1. 로버트 페이프 교수 — 누구인가 출처 시카고대학교 정치학 교수. 원래 UN 통역사를 꿈꿨다가 외교관으로 전향하려 했으나, 시카고대에서 박사과정 중 "미국은 왜 베트남전을 졌는가"라는 질문에 매달리게 됨. 도서관에서 역사상 모든 공습 캠페인을 분석한 책을 찾았는데 그런 책이 없었고, 그것이 그의 박사논문이 됨. → 오 흥미 진진해지네요. 걸프전(1991)이 터지면서 공군력 전문가가 거의 없던 시절 미디어에 대거 출연. 이후 미 공군이 직접 연락해 맥스웰 공군기지의 중견장교 대상 "항공전략학교" 신설에 참여 요청. 여기서 "폭탄이 목표물에 맞는 것(전술)"과 "정치적 결과" 사이의 메커니즘, 즉 에스컬레이션 다이내믹스를 본격 연구하기 시작. 이것이 30년 연구의 핵심이 됨. → 참수를 한 것과 그것으로 인해서 원하던 정치적인 결과를 얻는 것은 다른 문제죠. 좋은 프레임웍인 것 같습니다. 보스니아 내전 종결 폭격전략에 기여(리더십 참수작전 대신 해머&앤빌 전략 채택), 2001~2024년 4개 행정부(공화 2, 민주 2)에 자문. 당파를 초월해 국익 관점에서 에스컬레이션 관리를 조언해왔다고 밝힘. 2. 이란 폭격 모델링 — 20년의 준비 2002년: 근본적 전환점 미국 정부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발견. 나탄즈 시설이 파키스탄으로부터 장비를 들여오고 있었음. 이 시점에서는 "땅속의 구멍"에 불과했음 — 지하 약 30m 깊이에 축구장 크기의 공간을 파고 있는 단계. 2005년: 모델링 시작 콘크리트 시설이 완성되고 원심분리기가 설치되기 시작하면서, 페이프 교수는 이란 폭격 시뮬레이션을 시작. 시카고대 전략수업 마지막 90분을 이란 폭격 시뮬레이션에 할애하는 것을 21년간 매년 반복. "더블탭 공격" 개념의 기원 뉴요커 기자 시모어 허시가 페이프에게 전화해 "미국이 나탄즈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 페이프는 이를 부정하고 더블탭 공격 개념을 설명: GPS는 2차원이 아니라 3차원. 역사상 한 번도 사용된 적 없지만,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가 될 것. 구체적으로는 2,000파운드 JDAM 폭탄(흙에서 폭발반경 약 15m, 콘크리트에서 약 7.5m)을 사용해 첫 번째 폭탄이 나탄즈 상부를 관통하고, 15~30초 후 두 번째 폭탄이 약 7.5m 더 깊이 들어가고, 세 번째 폭탄이 원심분리기 층까지 도달하는 방식. 폭탄피해평가(BDA)를 기다리지 않고 사전에 더블탭을 계획. 허시는 이를 2004년경 뉴요커에 게재. → 이 부분이 이해 안가서 물어본 내용 좋은 질문이에요. 인터뷰에서 페이프가 설명한 내용을 풀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폭격 절차 보통 폭격은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1번 폭탄 투하 → 폭탄피해평가(BDA) 실시 (위성사진, 정찰 등으로 얼마나 파괴됐는지 확인) → 결과를 보고 2번 폭탄의 목표·깊이를 조정 → 2번 폭탄 투하 이 방식은 시간이 걸립니다. 위성이 지나가야 하고, 사진을 분석해야 하고, 다음 출격을 계획해야 하니까요. 페이프가 말한 더블탭의 핵심 나탄즈 같은 지하 시설을 공격할 때는 이 일반적 절차가 안 통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지하 깊숙한 곳이라 BDA 자체가 의미 없음 — 위성으로 봐도 땅속에서 뭐가 어떻게 됐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둘째, 시간을 주면 이란이 시설을 복구하거나, 핵물질을 대피시킬 수 있습니다. → 이제 이해 했음! 그래서 페이프가 제안한 방식은: 1번 폭탄 → 15~30초 후 2번 폭탄 → 3번 폭탄 BDA를 기다리지 않고, 사전에 계산으로 "1번 폭탄이 대략 이 깊이까지 파고 들어갈 것이다"를 추정한 뒤, 2번 폭탄이 그 구멍을 따라 약 7.5m(25피트) 더 깊이 들어가도록 미리 프로그래밍해놓는 겁니다. GPS가 3차원이기 때문에 수평 좌표뿐 아니라 깊이(고도)까지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원리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못을 박을 때 첫 번째 망치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두 번째를 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세 번 연속으로 치면 관통한다"고 계산해놓고 쉬지 않고 연타하는 방식입니다. 페이프는 이것이 역사상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개념이었지만, 지하 핵시설이라는 새로운 문제가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가 되어 이 전술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2004년경에 예측한 겁니다. → 지하에 있다고 가정하고 연타 날리는 거군요 나탄즈에서 포르도로의 진화 이란이 나탄즈 이후 더 깊은 곳에 포르도 시설을 건설. 이에 대응해 미국은 MOAB(30,000파운드 폭탄)을 개발. 페이프는 매년 목표물 세트와 공격능력을 업데이트. 3. 에스컬레이션 트랩 — 단계별 상세 분석 1단계: 전술적 폭격 성공 / 전략적 실패 전술적 현실: 미국은 B-2 폭격기로 나탄즈·포르도를 공격, 스마트폭탄의 명중률 90%+. 시설을 "산업적 우라늄 농축 생산센터로서" 파괴하는 데 성공. 과학자들도 사살. 미국은 이스라엘보다 훨씬 큰 탑재량을 운반할 수 있어 효과적. 전략적 현실 — 왜 실패인가: 나탄즈의 구조를 설명하면, 100m × 25m 크기의 공간에 사람 키 정도의 원심분리기가 수천 대 줄지어 있음. 더블탭 공격으로 챔버까지 완전 관통하지 못하더라도 "지진 효과"로 원심분리기의 50~90%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높음. 이것으로 산업적 농축 생산은 중단. 그러나 핵심 문제는 농축 우라늄 자체.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원거리 BDA로 확인 가능한 것은 "지진을 일으켰다"는 것뿐이지, 우라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음. 일부가 손상됐을 수 있지만, 핵무기 제조에는 전체가 아닌 일부분만으로도 충분. 방사능 무기(radiological weapons)에는 더 적은 양이면 됨. 트럼프의 행동이 증명하는 것: 트럼프는 12일 전쟁 후 "모든 것을 말살했다"고 선언했지만, 곧바로 이란과 협상을 재개. 페이프의 논리: 정말로 60% 농축 우라늄 1,000파운드와 5~20% 농축 우라늄 10,000파운드를 → 모두 파괴했다면, 협상할 게 뭐가 있는가? 후속 조치 자체가 물질이 남아있다는 것을 트럼프 팀이 믿고 있다는 증거. 핵물질 분산(Dispersal)의 공포 폭격 후 위성 사진에서 물질 분산의 증거가 민간에서도 포착됨. 민간 세계에서 이 정도가 보인다면, HUMINT·SIGINT 등 정보기관은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 그러나 동시에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철수했기 때문에(폭격으로 현장 접근 불가) 가장 중요한 정보원을 잃음. 페이프는 강조: CIA나 모사드의 제임스 본드식 개인 전환보다, IAEA처럼 현장에 가서 직접 농축 우라늄을 측정하는 것을 이길 수 있는 정보는 없음. 폭격이 이 정보원을 파괴. 결과 (1) 전술적 성공 → 트럼프가 승리를 외칠 수 있는 영역 (2) 전략적 최소 불확실·가능성 높은 실패 (3) 정보 역량 최악. 이 세 가지가 결합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패닉으로 이어짐. 조각조각 들어오는 추가 정보가 공포를 축적. 2단계: 정권교체 전쟁 왜 정권교체로 가는가: 분산된 핵물질을 장악할 방법은 두 가지뿐. 하나는 이란 정권이 협상으로 내놓는 것(오바마 딜처럼). 다른 하나는 정권을 교체하는 것. 협상에서 이란이 3.5% 농축 우라늄을 포기하지 않자(오바마 딜 때처럼 전량 포기가 아닌 유지 고수), 점점 절박해지면서 정권교체로 향함. 역사적 패턴 — 좋은 옵션이 아니라 절박한 옵션:...
[3] 투자 근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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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정말 빨리 끝날까? — 테드 크루즈의 세 가지 근거와 그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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