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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공급과잉이라는 서사, 해저케이블의 72조 시장, 보톡스 전쟁 근황
Aurum[0] 경제뉴스

LNG선 공급과잉이라는 서사, 해저케이블의 72조 시장, 보톡스 전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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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5.04조회수 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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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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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분만에 회신한 메일 (feat 주장과 반박, 조선업)

  • 출처

한줄 요약: LNG운반선 공급과잉을 주장하는 보고서의 데이터 왜곡을 30분 만에 조목조목 반박하며, 결론을 정해놓고 숫자를 끼워맞추는 보고서 작성 관행을 비판한 글.


주요 내용

  • 한 단체가 "LNG운반선 공급과잉 우려 → 공적보증 축소로 물량조절 필요"라는 보고서를 보내왔고, 글쓴이가 30분 만에 반박 메일을 회신함

  • 선복 공급 2.4배 격차 반박: Clarksons Research를 근거로 선복 공급이 실수요를 2.4배 앞지른다고 주장했으나, 같은 보고서에서 LNG 교역량이 2030년까지 60% 성장 전망이라는 점은 생략함. 현재 과잉은 프로젝트 지연에 의한 일시적 미스매치이며, 2025년이 신조선 인도량의 고점

  • 스팟 운임 역대 최저 반박: 2025년 초 일일 $5,000까지 하락한 시점만 부각했으나, 실제로는 2025년 6월 $51,750, 11월 $100,000, 2026년 3월 $278,250까지 급등. "2027년까지 약세 지속" 전망은 완전히 빗나감

  • 유휴선 60척 반박: 2025년 5월 신조선 집중 인도로 인한 일시적 대기(60척)와 2026년 3월 카타르 라스라판 가동중단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못 넘긴 빈 배(50척)를 시기를 섞어 동시 발생한 것처럼 서술. 카타르 50척은 화물을 싣지 못한 빈 배로, 공급과잉의 근거로 부적절

  • 조기폐선 가속화 반박: 폐선 선령이 38년→25년으로 급락한 것은 시장 비관이 아니라, 스팀터빈 추진 노후선이 신형 이중연료추진선 대비 연료효율 절반 수준이고 탄소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신조선 교체가 경제적으로 유리해진 결과. 조기폐선 증가는 오히려 신조선 수요 증가로 이어짐


핵심 인사이트

  • 같은 출처의 데이터도 취사선택하면 정반대 결론을 만들 수 있다 — 보고서를 읽을 때는 인용된 원본 자료의 전체 맥락을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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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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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한국기업들이 보톡스 원료에 해당하는 균주를 어떻게 공수해왔는지가 참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겠지만 뭔가뭔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