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고민(1970년대 온다 VS 안온다) / 피규어 AI의 휴머노이드

투자 고민(1970년대 온다 VS 안온다) / 피규어 AI의 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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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5.16조회수 273회

1. 투자 고민(1970년대 온다 VS 안온다)

한줄 요약: 1970년대식 2차 인플레이션 재현 가능성을 둘러싼 찬반 논거를 비교하며, 강세장 포지션은 유지하되 하방 리스크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결론.


주요 내용

[1970년대 온다 측]

  • 2014~현재 CPI 추이가 1960년대 중반~1970년대 후반과 매우 유사하며, 현재 시점은 2차 인플레이션 파동이 시작되던 1978년에 해당

  • 1970년대의 핵심 실책은 물가가 잡혔다고 판단해 금리 인하를 서두른 것이었고, 지금도 같은 실수를 반복할 위험이 있음

  • 미국 GDP 대비 부채비율이 ~100%로 2차 대전 이후 정점 → 1970년대(부채비율 낮음)와 달리 재정 부양 여력이 없음. 침체 시 부채비율 175%까지 상승 가능(CBO 전망)

  • 장기국채 발행 불가피 → 채권 물량 증가 →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려도 장기금리는 오히려 상승하는 디커플링 발생 가능

  • 고금리 장기화 시 할인율 상승으로 유동성 기반 밸류에이션 전략 무효화, 실질 수익 성장·현금흐름 창출 기업만 생존

  • 빅테크도 AI 투자로 현금흐름 창출능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

[1970년대 안 온다 측 (켄 피셔)]

  • 인플레이션의 본질은 유가가 아니라 통화 공급량이며, 현재 전 세계 통화 공급 증가율은 적정 수준

  • 에너지 효율성이 과거와 근본적으로 다름 — 서비스업 중심 경제로 전환되어 동일 GDP 생산에 필요한 석유량이 대폭 감소

  • 고유가는 총소비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지출 우선순위만 변경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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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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