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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Gold Weekly Report
Aurum[3] 투자 근거 모음집

2026-05-17: Gold Week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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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5.17조회수 1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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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구독자 1,868명구독중 28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World Gold Council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어서 골드에 대한 편향이 있는 것을 고려해서 보시면 됩니다.


주요 내용

1. COMEX 포지셔닝 — 투기적 매수 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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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기준(comex_data) Money Manager 순매수는 313.0t(+15.4t, +5.2%)로 추가 확대. 총 미결제약정(OI)도 Comex 180.75 + SFE 48.95 = 약 230Moz로 전주 대비 증가.


투기적 포지션이 여전히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수준(18% 순매수 비율)이라는 점은 추가 매수 여력이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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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 ETF 자금 흐름 — 지역별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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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유출이 둔화(-5.34t → -3.17t)되고, 아시아 유입이 2배 이상 증가.


글로벌 보유량은 4,138t으로 전주 대비 소폭 감소(-0.86t)했지만, 금 가격 상승으로 달러 기준 AUM은 $6,315억으로 +$137억 증가했다.


3. 수급 구조: 투자 수요의 역사적 급증

2025년 연간 투자 수요 2,175t — 전년(1,185t) 대비 +83% 폭증.


실물 바 수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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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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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me
2026.05.17

요새 금을 포함한 원자재에 관심이 많이 생기던 차였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3] 투자 근거 모음집 카테고리의 다른글

Bill Ackman, Pershing Square IPO·Universal Music·뉴욕시장 선거를 말하다

1. 빌 애크먼이 말하는 향후 1년 강세장 전망과 투자 기회 출처 한줄 요약: 시장은 비싸지 않고 향후 12개월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며, 지수보다는 변동성을 활용한 개별 우량주 매수에 기회가 있다. 주요 내용 시장·경제 낙관론 (호재 잔치) 공급 측: AI·에너지 투자 확대, M&A 활성화로 기업 투자 증가 수요 측: 굳건한 소비 + 1분기 세금 환급으로 부스트 곧 금리 인하 시작 전망 (연준 우려론에 반박) 경기 침체 공포는 기우, 향후 12개월 강세장 지속 전망 리스크 평가 전쟁: 미국이 협상 주도, 잘 마무리될 것 (단, 애크먼-트럼프 행정부 특수관계 고려 필요) 유가: 100달러 중반 3개월 유지 시 위험하나, 종전 시 하락 전망 밸류에이션 분석 2020~2025년 S&P500 연평균 수익률 13% 중 10%p가 EPS 성장 기여 (버블 아님) S&P500 EPS 성장률: 코로나 이전 평균 7% → 2025년 14%로 2배 상승 변동성이 만든 기회 패시브 투자 대세 + 액티브의 초고빈도 매매·빡빡한 스탑로스로 단기 변동성 심화 가이던스 살짝 실망만으로 대형주가 10%+ 하락하는 사례 빈번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량주 매수 기회, 좋은 기업의 IRR 20% 중반대 다수 에크먼 아이디어 활용 3가지 방법 퍼싱스퀘어 13F 참고: 핵심은 빅테크 3종 (아마존·구글·메타) - AI 캐펙스 우려 반박, 이미 AI로 수익 창출 중 (예: 구글 AI 오버뷰로 검색량 증가) PSUS(폐쇄형 펀드) 또는 운용사 PS 직접 투자: 현대판 버크셔 프로젝트, 영구자본 확보 목적. Howard Hughes로 보험사 인수 (보험 플로트 + 임대수익) GARP ...
[3] 투자 근거 모음집
2026.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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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Niles가 말하는 AI 사이클 — 지금은 1998년과 닮았다, 구글이 최후의 승자

한줄 요약: Agentic AI가 토큰 수요를 10~100배 폭증시키며 강세장은 단기적으로 더 갈 수 있지만, 유가·금리·주가가 동시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만큼 현금 비중을 평소보다 높게 유지하며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 출처 주요 내용 시장 국면 진단 (1997~98과의 유사성): 챗GPT(2022년 말) 출시 후 AI 인프라 구축 3~4년차로, 인터넷 인프라 구축 3~4년차였던 1997~98년과 유사. 1997년 태국 외환위기로 S&P 장중 11% 하락했으나 연간 +31%, 1998년 러시아 부도·LTCM 사태로 19% 하락했으나 연간 +27% 마감. 이번 이란 전쟁도 단기 충격에 그칠 가능성. → 97/98년도는 직접 겪어보지 못했지만 홀딩하기 어려웠을 것 같네요. Agentic AI의 임팩트: 2024년 11월 Clawbot, 2025년 1월 30일 OpenClaw 공식화 이후 토큰 생성량 직전 2개월 +20%에서 직후 2개월 +120%로 폭증. 챗봇형 대비 10~100배 더 많은 토큰 필요.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연초 +30% → Q1 실적 ...
[3] 투자 근거 모음집
2026.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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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는 정치의 산물이다 — Eichengreen이 신간에서 풀어낸 화폐 패권의 역사

어제 라이브에서 나왔던 분이죠? 최근 인터뷰 몇개를 가져왔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했는데 관심 있는 부분은 별도로 자세히 요약해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뉴스 한줄을 보더라도 다채롭게 해석하려면 역사 지식을 필수인 것 같습니다. "Barry Eichengreen - 분열된 세계에서 달러의 미래(요약)" 이건 간략히 요약한 버전이고 하단은 인터뷰 전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1. Eichengreen의 지적 여정과 방법론 학부 시절 그는 역사·정치·경제 모두에 관심이 많았지만 역사 자체가 너무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다고 회상해요. 경제 이론이 그 혼란을 정리할 수 있는 분석적 프레임을 제공했고, 그래서 경제사학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건 그가 나이가 들수록 정형 모델에 덜 의존하고, 내러티브 역사·문학적 표현 방식에 더 끌린다고 한 점이에요. → 저도 그렇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젊을 때는 편하지 않았던 영역인데 이제는 그 안에서 더 풍부한 이야기를 발견한다고 해요. 신간을 쓰면서 그리스·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고고학과 화폐학(numismatics) 문헌까지 새로 공부해야 했고, 그게 오히려 흥미진진했다고 합니다. → 기술은 발전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유사하기에 역사를 거슬러 가면 시대는 다르지만 유사성을 발견하지 않나 싶네요. 내러티브 vs 모델에 대한 그의 입장도 정리해볼 만해요. 그는 둘 사이의 강한 구분에 동의하지 않아요. 경제이론가에게 모델이 뭐냐고 물으면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답할 텐데, 다만 형식 모델은 시간에 따라 전개되는 동학을 다루기 어렵고, 그런 현상은 내러티브가 더 잘 전달한다는 거예요. 학자가 누구에게 말하느냐도 중요하고요. 형식 모델링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동료 학자들에게 말하는데, 그는 학술 논문도 쓰지만 더 넓은 청중을 향한 책도 쓰고 싶어 해요. 공공지식인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입장. 경제학계 일부는 "우리는 과학적 연구에 집중하고 대중과의 소통은 저널리스트에게 맡기자"고 하지만 그는 동의하지 않아요. 이번 대담과 팟캐스트 참여 자체가 그 입장을 보여주는 거고요. 다만 현실은 톱5 저널 게재 압박 때문에 젊은 학자들이 공공 글쓰기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우려합니다. 그가 학계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그런 압박이 없었고, "괜찮은 저널에 좋은 논문을 내면 동료들이 읽고 평가해줬다"고 회상해요. 지금은 톱5 저널 편집자들이 사실상 게이트키퍼가 되어 누가 테뉴어를 받을지를 결정한다는 거예요. 그 공백을 자기 같은 나이 든 학자들과 Project Syndicate, CEPR의 VoxEU 같은 플랫폼이 메우고 있다고 봐요. 연구 방법론에 대한 조언. 대학원생들이 흔히 묻는 질문 — "아이디어부터 시작해서 데이터를 찾을지, 데이터에서 시작해서 아이디어를 만들지?" — 에 대해 그는 항상 상호작용적이라고 답해요. 어떤 아이디어의 씨앗과 어떤 데이터로의 단서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발전한다는 거예요. → 고민하지 말고 일단 뭐든 하라는 메시지 2. 대공황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 대담에서 Maja Eden이 인용한 (출처가 불분명한) Keynes의 말 — "대공황 같은 일이 과거에도 있었나?"라는 질문에 "있었지. '암흑시대'라고 불렀고 400년 동안 지속됐어" — 에 대해 Eichengreen은 Keynes가 다소 과장했다고 봐요. 암흑시대는 단순한 시장 붕괴가 아니라 제도와 사회 전체의 붕괴였거든요. 대공황 자체에 대해 그는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됐다고 느끼는 모양이에요. 주요 포인트들을 자세히 보면요. 국제적 현상이었다는 점. 그가 학계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대공황 분석은 미국 중심·폐쇄경제 중심이었어요. Friedman & Schwartz의 A Monetary History of the United States가 대표적이고요. Charles Kindleberger(MIT)나 Arthur Lewis(Manchester/Princeton) 같은 소수만 글로벌 차원을 이해했어요. 지금은 비교 분석과 글로벌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가 표준이 됐고, 미국 밖의 학자들이 가장 흥미로운 연구를 한다는 점이 진보라고 봐요. 통화정책 vs 재정정책. 동료인 Christina Romer의 "What Ended the Great Depression?" 논문이 보여주듯, 회복에는 통화정책이 재정정책보다 훨씬 중요했어요. 1933년 달러 평가절하 이후 회복이 시작됐고, 재정 부양은 제한적이었어요(주로 1935년 1차 대전 참전용사 보너스). FDR도 사실 재정 매파에 가까웠다는 거예요. 가계 예산과 정부 예산을 유비로 보면서 "정부도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믿었고요. 그래서 1936-37년 균형재정 회귀가 통화 긴축과 맞물려 더블딥 침체를 만들었어요. World War II의 역할. 완전고용 회복은 결국 1941년 이후 전시 동원에서 왔어요. 미국에는 U4, U5, U6 여러 실업률 측정 방식이 있는데, 1941년에도 가장 좋은 측정치 기준 실업률이 14%였어요. 1932-33년 25%에서 많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높았죠. 전쟁이 노동공급 측(징집)과 수요 측(전시동원) 양쪽에서 충격을 줘서 빠르게 완전고용을 회복시킨 거예요. 만약 미국이 더 일찍 금본위제를 버리고 금리를 낮추고 통화공급을 확대했다면, 그리고 현대적 재정정책 이론이 있었다면, 회복이 훨씬 빨랐을 거라는 게 그의 반사실적 시나리오예요. 연구의 진화. 30년 전엔 금융위기를 0-1 더미변수로 다뤘다면(국가가 위기에 있다/없다), Bernanke와 Harold James 같은 사람들이 국가별 데이터베이스를 모았어요. 지금은 개별 은행 수준 데이터, 더 나아가 은행과 기업 간 연계 데이터를 활용해서 충격 전파 과정을 추적해요. 미시 빅데이터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3. 5년 전과 지금: 미국 제도에 대한 불안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5년 전(2021년경)에 누가 미국에서 권위주의로의 추락이 가능하냐고 물었다면, 그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답했을 거예요. 법치, 견제와 균형, 권력분립, 의회·법원에 대한 존중, 강건한 시민사회가 있으니까요. 지금은 그렇게 자신할 수 없다고 해요. 대담자가 흥미롭게 짚은 부분 — 자신의 가장 큰 두려움은 5년 전 COVID 때였다고요. 둘째 아이가 막 태어난 시점이었고, "이 아이가 어떤 세상에 태어난 걸까, 우리는 봉건제 같은 자급자족 시스템으로 후퇴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Eichengreen은 그 두려움에 공감하지만, COVID는 결국 정부들이 건설적으로 대응해서(백신, 재정·통화 부양 — 어쩌면 과도했지만) 위기를 넘겼다고 봐요. 다만 그 경험이 정부·정치인·과학에 대한 신뢰를 광범위하게 훼손했다는 게 그의 분석이에요. 본인 연구(과거 전염병들과 Gallup World Poll, Wellcome Trust 설문을 연결한 작업)로도 18-25세 사이 인격 형성기에 전염병을 겪은 사람들은 정치인·정부·과학자(특히 민간 부문)에 대한 신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다는 걸 보여줬어요. 그가 5년 전이라고 말한 시점은 사실 COVID가 아니라 Biden이 Trump를 이겼던 2021년이었어요. 그땐 1차 트럼프 임기가 "일탈"로 끝났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지금은 돌아왔다는 거죠. 더 깊은 우려는 향후 4년이 지나면 회복될지에 대한 것이고, 그는 일부 손상은 영구적일 수 있다고 봐요. 다음 정치적 진자가 2028년에 돌아오더라도(예측은 아니지만) "권력분립과 법치가 미국에서 우리가 가정했던 것만큼 견고하지 않다는 게 입증됐고, 미래에 다시 같은 도전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4. 국제통화의 역사 — 신간의 핵심 신간 Money Beyond Borders는 Lydia의 Croesus(BC 650년경 주화 발명)부터 현대 크립토까지 약 2,000년의 흐름을 추적해요. 그는 "international currency"라는 용어가 국민국가 이전 세계에는 시대착오적일 수 있지만, 발행 정치체의 경계를 넘어 사용되는 통화 단위를 의미한다고 정의합니다. 더 나아가 진정한 "global currency"는 발행국과 무관한 두 당사자 간에 사용되는 통화라고요. Hidden Forces 팟캐스트에서 추가로 다룬 화폐의 기원 David Graeber 같은 인류학자는 "신용이 먼저, 동전은 나중"이라는 견해를 폈는데, Eichengreen은 고고학·화폐학·인류학 문헌을 두루 읽은 결과 전통적 견해(상품화폐가 먼저, 신용이 나중)에 동의해요. Berkeley 동료 중에는 Graeber 견해를 지지하는 사람도 있어서 점심 시간 화제라고 합니다. 핵심 문제의식: 상거래의 진화는 "개인적 유대 안의 거래(가족·씨족·종교 네트워크)"에서 "비개인적 거래(모르는 사람과의 신뢰할 만한 거래)"로의 전환이고, 표준화된 회계단위·지불수단이 그 전환의 핵심이었어요. 4-1. 고대 세계: Lydia, 아테네, 로마, 비잔틴 Lydia의 Croesus: BC 650년경 아나톨리아에서 주화가 처음 등장했어요. Croesus의 아버지가 electrum(금-은 합금)으로 첫 주화를 만들었는데, 문제는 electrum이 금-은 비율이 달라 가치가 들쭉날쭉했다는 점이에요. Croesus의 혁신은 이중금속본위제 도입과 표준 각인이에요. 왕이 가치를 보증함으로써 마찰을 줄이고 더 널리 유통되게 했어요. 무역을 통해 그리스 도시국가로 확산됐고요. → 예전에 이더리움 사인할때 쓰던게 일렉트럼이었는데 그 의미 였군요 아테네의 부엉이(Owls): 큰 무역국이었고, Piraeus 항은 당대 최대 교역 중심지였어요.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보다도 아테네의 1인당 밀 수입이 더 많았다고 해요. 노예와 상품을 동지중해 전역에서 거래했고, Alexander 시대 영토는 그리스 본토부터 아나톨리아, 페르시아, 아프가니스탄, 인도 일부까지 뻗었어요. 동전의 중량과 순도가 수 세기 동안 변하지 않았고, Delian League라는 강력한 군사동맹의 수장이었어요. 즉 경제력 + 안정성 + 군사력의 결합이 부엉이 동전을 국제통화로 만든 거예요. 로마 데나리우스: 영국부터 레반트, 아프가니스탄, 인도 일부까지 유통됐어요. 신간에서 그가 특별히 강조하는 점은 공화정 시기 강력한 토지소유 원로원이 화폐 조작을 견제했다는 거예요. 즉 권력분립과 법치가 통화 안정의 정치적 기반이었다는 거죠. 비잔틴 솔리두스: 약 700년간 안정적으로 유통됐어요. 비잔틴 제국은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현재 중동 상황이 이걸 상기시키죠)였고, 약속어음(promissory note)이 여기서 발달했어요. 플로렌스 같은 이탈리아 북부 도시들이 비잔틴과 거래하면서 이 어음 기술을 배웠고요. 솔리두스는 지중해 이슬람 남해안과 이베리아 일부, 중동 전역에서 통용됐어요. 4-2. 가장 의외의 사례: 피렌체와 플로린 Eichengreen은 신간에서 가장 놀라운 사례로 피렌체를 꼽아요. 작은 도시국가에 항구도 해군도 광산도 없었지만, 14세기 ...

Barry Eichengreen - 분열된 세계에서 달러의 미래(요약)

어제 라이브에서 나왔던 분이죠? 최근 인터뷰 몇개를 가져왔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했는데 관심 있는 부분은 별도로 자세히 요약해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뉴스 한줄을 보더라도 다채롭게 해석하려면 역사 지식을 필수인 것 같습니다. 1. 국제 통화의 역사로 보는 달러 패권의 미래 — 배리 아이켄그린과의 대담 출처 한줄 요약: 고대 리디아부터 현재의 달러까지, 국제 통화의 흥망성쇠는 경제력뿐 아니라 법치·권력분립 같은 정치적 토대에 달려 있으며, 미국의 정치적 약화와 디지털 혁신으로 달러 패권이 도전받고 있다. 주요 내용 책 집필 동기: 배리 아이켄그린의 신간 Money Beyond Borders는 ① 미국의 권력분립·법치 약화에 대한 우려 ② 분산원장·토큰화 등 디지털 혁신이라는 두 축에서 달러의 미래를 진단하기 위해 쓰임. 국제 통화의 정치적 전제조건: 강한 경제·무역·금융 외에도 통치자가 통화를 마음대로 절하시키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정치 세력(예: 로마 공화정의 원로원)이 필수. → FED 의 독립성 고대 리디아 (BC 650년경): 동전 주조의 발상지. 크로이소스 왕이 일렉트럼(금·은 합금)의 가치 불확실성을 해결하기 위해 금·은 이중 본위제와 표준화된 각인 도입 → 마찰 비용 축소. 비잔틴 제국: 통화가 700년간 안정적으로 유통. 약속어음(promissory note)의 초기 형태가 발달했고, 이를 피렌체 상인들이 전수받음. 피렌체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 항구도 은광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가 금융 노하우만으로 유럽의 지배적 통화 발행국이 됨. 양모 무역에서 출발 → 다국적 상인은행으로 진화 → 영국 왕과 교황의 은행가가 됨. 코멘다 계약의 한계(여행 대리인의 횡령 위험) → 친족 중심의 해외 지점망으로 진화. 주권 대출: 스페인 왕이 반복적으로 디폴트했음에도 두 자릿수 이자율의 위험 프리미엄 때문에 제노바 은행가들이 계속 대출. 후에 카르텔을 형성해 시장 접근 차단을 신뢰성 있는 위협으로 만듦. → 사모 대출이 떠오르는군요 네덜란드 (17~18세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영구 조직 + 다수 주주 자본 조달 모델. 양도 가능한 환어음 도입 → 유동성 있는 금융시장. 암스테르담 은행: 최초의 원형(原型) 중앙은행, 최초의 명목화폐(피아트). 1683년경 예금이 특정 동전과 분리되며 추상화의 결정적 도약. 스페인 은화: 진정한 최초의 글로벌 통화. 신대륙 은을 대량 채굴해 전 세계 유통. 미국에서도 1857년까지 법정통화. 아시아의 은 프리미엄을 활용한 글로벌 차익거래가 수십 년간 지속되다 해소됨. 은행화폐 vs 본원통화: 은행화폐는 언어·문화·거리 장벽이 있는 장거리 거래에서 한계 → 19세기 글로벌 은행(HSBC 등) ...
[3] 투자 근거 모음집
2026. 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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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Gold: 미국이 빠지자 인도가 받쳤다: Q1 금 수요

수요 (Demand) 투자 수요 — 역대급 2025 연간 투자 수요 2,175톤 (+83% YoY) 분기별 점증: Q1 556 → Q2 478 → Q3 546 → Q4 595톤 Q1 2026 글로벌 수요 1,231톤, 금액 $1,930억 사상 최대 핵심 메시지: 가격 급등에도 물량이 크게 줄지 않음 = 가격이 수요를 못 죽임 바·코인 (실물 투자) 2025 연간 1,374톤 (+16% YoY) 순수 골드바 1,068톤 (+24% YoY) Q4 단독 420톤으로 연중 최고 Q1 2026 미국 바·코인 18.1톤 (+14% YoY) — ETF 부진 부분 상쇄 글로벌 추세: ETF → 실물 바 선호로 이동, 더 작은 단위 제품 수요 확대 보석 수요 — 가격에 짓눌림 2025 연간 1,542톤 (-18% YoY) 보석 제조(Fabrication) 1,638톤 (-19% YoY) 미국 Q1 13.1톤 (-44% YoY) 인도 Q1 물량 -19%지만 금액은 사상 최대 (순수 가격 효과) 원인: LBMA 평균가 $3,432 (+44% YoY) — 결혼반지·목걸이가 따라갈 수 없는 속도 기술 수요 — 보합 2025 연간 323톤 (전년 326톤 대비 ...
[3] 투자 근거 모음집
2026. 0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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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자 근거 모음집
2026. 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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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는 정치의 산물이다 — Eichengreen이 신간에서 풀어낸 화폐 패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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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 Eichengreen - 분열된 세계에서 달러의 미래(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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