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일본 인구가 5년간 309만 명 감소했지만, 인구의 도쿄 집중과 상속 자산 이동으로 도쿄 핵심지역 집값은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주요 내용
2025년 일본 총인구 1억 2,304만 명으로, 5년 전 대비 309만 명(2.5%) 감소 — 태평양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자연 감소
그럼에도 2025년 수도권 신축 맨션 평균가 9,383만 엔(전년 대비 15.3% 급등), 도쿄 23구 평균 1억 3,784만 엔, 도심 6구는 1억 9,503만 엔으로 사실상 2억 엔 시대 진입
지역별로 보면 도쿄만 인구 증가, 나머지 전 지역(특히 시코쿠·도호쿠)은 가파른 감소
집값 폭등의 핵심 원인은 인구의 도쿄 집중 + 단카이 세대(1940년대생) 사망에 따른 상속 자산의 대도시 자녀 집중
한국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 약 700만 명)는 아직 건재하므로 본격적 인구 감소는 약 10년 뒤 시작될 전망이나, 동일한 현상에 대비 필요
핵심 인사이트
"인구 감소 = 부동산 하락"이라는 단순 공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전체 ...

저, 그러면 과거의 1300~1400원을 지탱했던 힘은 뭐였다고 생각하시나요?

유일한 희망 국민연금ㅠ

일본은 한 번 중심지까지 부동산을 토막을 내놨던 전례에서 올라온거라.. 미나토구같은 구는 한국에선 반포나 압구정 정도인데 도쿄 중심지 맨션이 70제곱미터 내외이고, 한국 국평이 80 내외인 것을 감안해도 18~19억원 대 40억원 차이이니.. 양국의 경제규모를 생각하면 글쎄요.. 라는 생각입니다.

동감합니다. 아무리 서울이 글로벌 시티로 변했다고 하더라도 전세계적 위상을 놓고봤을때 도쿄정도 급인가? 라는 의문이 들고, 핵심지인 한국의 강남3구와 도쿄의 중앙 6구를 비교해봐도.. 월등히 비싼수준이죠

물론 단기적(1년내외)으로는 전닉 성과급+공급부족+돈풀기+주식시장 호황 등으로 인한 수급효과로 더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