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칼럼 23편 리뷰
연준과 정치는 엮여있다. 하지만 파월은 대선 양측 후보에 대해 상호우호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어느 정당에 의존한 행위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점에서 독립적이라 판단한다.
하지만 민주당(옐런)을 도울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내가 파월을 바라보는 포인트 중 하나인데,
그 중 QT에 대한 부분의 언급을 하느냐에 따라 민주당을 지지하는 성향인지,
공화당을 지지하는 성향인지를 판가름 할 수 있다고 본다.
독립적이다는 뜻이 정치와 무관한 행동을 할 것이라는 것 보단,
본인의 정치적, 후보 지지성향을 앞으로 시장에 녹여낼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연준은 많은 도구를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한 해석으로는, 현재 높은 금리 뿐만 아닌,
지난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가 세상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 10~20년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발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판단에 대한 오류는 미래로 가면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 생각하며,
미래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매우 효율적으로 변화되리라 생각한다.
(2022 잭슨홀 당시의 폭락같은 상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격히 줄어 들 것으로 예상)
S&P 500에 인플레이션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종목을 세세히 따져봤을 때, 시장 전반적으로 고루고루 반영되었다기 보단,
중소형주에서는 0.x만큼 반영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한편 현금보유량이 많고 높은 마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빅테크가 그동안 1.x만큼
(빅테크의 성장에 영향이 낮으면서 인플레만큼의 주가가 추가 반영) 상승했기 때문에
나스닥 100과의 상승폭에 대한 차이가 컸으리라 생각한다.
현재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너무 많아
일부분에 대한 정보로 의사판단을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한다.
- 인플레 재점화 vs 경기침체 vs 스태그플레이션
일부 상황에 대한 헷지는 다른 상황에 대한 일방적인 손실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