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의 워런 버핏. 테리 스미스와 퀄리티 투자 [테리 스미스 (1)]

1. 영국의 워런 버핏. 테리 스미스와 퀄리티 투자 [테리 스미스 (1)]

avatar
Bishop
2025.02.24조회수 6회

ValC를 읽어보다 보면 꽤나 자주 언급되는 인물.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마침 간지러운 부분을 딱 긁어주는 글/댓글이 있었다.

image.png
image.png

리서치 애널리스트, 회계, 브로커리지(고객이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매매할 수 있게끔 연결시켜주는 역할)까지 섭렵하고,

자그마치 57세의 나이에 FundSmith라는 운용사를 설립한 이 사람..

금융계 도장깨기를 한다고 봐도 될 거 같다.


+ 테리 스미스는 '영국의 워런 버핏'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Saba Capital takes stake in Terry Smith's Smithson investment trust

FundSmith 홈페이지들 슬쩍 들어가보자..

멋드러진 사진과 함께 Our Promise.. 9계명이 적혀있다.

image.png


MSCI World Index / 영국 채권 / 현금과의 연간 수익률, 누적 수익률, 연 환산 수익률을 비교한 표도 자랑스럽게 쓰여져있다.

연 환산 시, 약 15%의 수익률.

약 40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시장 대비 3% 가까이 초과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image.png


25년 1월 기준, Top 10 Holdings 또한 확인 가능하다. 대부분이 다 들어봤을 법한 기업들이다.

image.png


섹터별 비중을 보면, 기술주에 대한 투자 비중은 비교적 낮은 편이고, 헬스케어/소비재 쪽에 조금 더 할당이 되어있다.

전형적인 Bottom-Up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image.png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4
avatar
Bishop
구독자 79명구독중 63명
우상향(↗)하는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