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C를 읽어보다 보면 꽤나 자주 언급되는 인물.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마침 간지러운 부분을 딱 긁어주는 글/댓글이 있었다.


리서치 애널리스트, 회계, 브로커리지(고객이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매매할 수 있게끔 연결시켜주는 역할)까지 섭렵하고,
자그마치 57세의 나이에 FundSmith라는 운용사를 설립한 이 사람..
금융계 도장깨기를 한다고 봐도 될 거 같다.
+ 테리 스미스는 '영국의 워런 버핏'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FundSmith 홈페이지들 슬쩍 들어가보자..
멋드러진 사진과 함께 Our Promise.. 9계명이 적혀있다.

MSCI World Index / 영국 채권 / 현금과의 연간 수익률, 누적 수익률, 연 환산 수익률을 비교한 표도 자랑스럽게 쓰여져있다.
연 환산 시, 약 15%의 수익률.
약 40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시장 대비 3% 가까이 초과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25년 1월 기준, Top 10 Holdings 또한 확인 가능하다. 대부분이 다 들어봤을 법한 기업들이다.

섹터별 비중을 보면, 기술주에 대한 투자 비중은 비교적 낮은 편이고, 헬스케어/소비재 쪽에 조금 더 할당이 되어있다.
전형적인 Bottom-Up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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