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l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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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고 읽는 능력을 향상 시키고 싶습니다.

테리 스미스는 이전에 책을 읽은 적이 있고 이번에 퀘스트 하면서 거장 강의로 한 번 더 리마인드를 했고.
빌 애크먼은 아직 거장 강의는 보지 못함.
서한에 투자한 기업에 대한 설명 파트를 읽으면서 굉장히 설득력이 있다고 느껴졌고. 이전에 어딘가에서 들었던 말인 내가 이 주식을 사려고 할때 누군가에게 왜 이걸 사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좀 알게 되었다.
이 정도의 근거와 이 정도의 설득력을 가져야 투자결정을 하는 것이구나 하고.
좋은 퀘스트 였음.
또다른 느낀점이라면 하필 두 거장이 최근 3년 수익률이 SPY, QQQ보다 좋지 못한 상황이라...투자한 걸 보면 나이키는 두 거장이 매수한 평균 가격보다 더 싸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어떤 모습을 보고 나이키 주식이 향후에 좋아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까. 최근 나이키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정도는 알고 있는 상황인데.
소매점을 통한 판매보다 직접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하려고 시도하다 많은 점수가 깍였다 정도는 최근 들은 것 같고 유튜브에 나이키의 안좋은 최근 상황에 대한 이야기들을 스치듯 본 기억이 있는데 이것만으로 보면 뭔가 지금 저평가 시기가 아닌가 싶고 턴어라운드 할만한 잠재력이 있다면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 역사, 영향력 상 언젠가 다시 올라올 수도 있는 회사가 아닐까
나이브하게 생각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