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현실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심도있게 나눌 곳이 많지 않다.
나 역시 멘토를 찾고 있는 상태라 고민하다가 트레바리 모임으로 향했다.
투자 경험이 많은 사람부터 적은 사람까지 다양하게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데, 분포도가 다양해서 그런지 사람들의 심리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이번 달의 도서는 럭셔리 브랜드 경영에 대한 책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TPO에 맞는 복장이 필요해 몇가지 구매했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쓸 곳이 없다보니 럭셔리에 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셨고, 그분들이 바라보는 시장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대부분 곧 경기 침체가 오리라 예상하셨고, 클럽장님은 스테그 플레이션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셨다고 했다.
그러다보니 럭셔리 산업군이 불경기에 투자하기 좋지 않을까 싶어 준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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