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5장 (어서오게 인간)




오늘은 뭐 별 큰일이 없는 날이었다. 일이야 항상 하는거고 하하
그래도 내일 하루만 더 하면 쉬는날이라 은근 기분은 좋다.
오늘은 시간상 빠르게 짚고 넘어가야겠다!
자 책을 읽었으면 끝까지 읽어야지~~~
그 길을 건너온 나를 환영해주는 글귀와 일부러 긴장을 풀게 해주려는 펀드매니저만의 일상을 알려주는 가벼운 글들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무시무시한 글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두둥!
당신 주식투자 제대로 할수 있겠어? 라는 글인거 같았다 ㅎㅎ
주식에서 초과수익을 낼수 있는건 매우매우 힘든일이라 했고
우리 인간이 빠질수 있는 여러가지 함정에 대해서 또 또 알려주는 글들이 있었다. 투자에 정답은 없다. 단기간 주식이 올랐다고 그것이 맞는것인가? 정말로 주식투자가 성공 했음을 알려면 단기간이 아니라 못해도 중장기간을 바라 보아야 한다고 설명한것 같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며 가장 중요한 투자의 "근거" 역시 책에서 설명해 주어서 근거 없는 투자는 생명력이 없는 빈 껍데기라는것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겼다. (하지만 이미 나의 투자는....)
그리고 그다음 드디어 이 책의 첫 발걸음을 떼는 그 내용!
지금껏 시장을 이겨온 거장들의 이야기가 막 시작되려한다.
어떤 사람들이 거장이고 그저 거장들을 따라 하기만해서는
시장을 이길수 없는이유, 그리고 거인들과 똑같이 하려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어깨에서 같은시야를 바라보고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해야한다고... 투자의 근거를 찾아야한다고 말하는것 같았다.
이제 거인의 어깨에 올라갈 까마득한 사다리가 내 눈앞에 있다.
심호흡을 크게 두번 한뒤에 내발을 사다리에 올렸다.
물론 내일 이지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