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1981년과 많이 닮아있다.
완전히 같다고 할 순 없으나
1. 볼커의 고금리 시절 (1단계) 채권시장에서 유동성이 빠져나와 위험자산으로 흘러가며 주식시장 상승 --> 금리 인하(2단계)에 채권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다시 채권으로 흡수되며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유동성이 빨려 나가고 위험자산, 금 할 거 없이 하락.
2. 파월의 고금리 시절 (1단계) 채권 시장에서 유동성이 빠져나와 위험자산으로 흘러들어가며 주식, 금, 비트코인 상승 --> 금리 인하 시기 사이클 (2단계) 채권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다시 흡수될 가능성 존재.
무엇보다 현재 금리 인하는 <고용>이라는 경기 후행지표가 1년 정도 잘못된 지표를 받았음을 고려해 뒤늦게 내린 후행적 금리인하일 확률이 높은 상황

이는 곧 하락장과 맞물려 있는 시그널이라고도 볼 수 있다.

다만 이것들이 전쟁, 전염병 등과 같은 큰 문제 하나로 하락을 만드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이슈의 발생으로 연쇄 하락과 레버리지 청산이 일어날 수 있음을 고려.
옵션이라는 전장의 안개가 걷힌 다음주를 지켜보는 것을 넘어서 올해 11월까지 어려울 수 있음을 고려하고
모든 시나리오에서 효과가 좋은 경제적 해자+고배당주가 가장 퍼포먼스가 좋을 수 있음.
내 생각
역시 범부는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사고..
알상무의 말 처럼 우리는 "지금 당장 현생이라는 발판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모르고 저 멀리 화성 가는 상상에 돈을 싣고 있다"를 보여주는 걸 수도.
그게 또 금융이고, 투자이자, 주식의 상승 이유가 아니겠나 싶지만..
지구 숏이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을 저버릴수가 없다.



항상 숏논리는 너무나 재미있어서 저도 참 재미있게 봤음다 ㅋㅋ 다만 아쉬운점이 있는데 1. 주식 금 채권 중에 더 매력적인 자산을 사는게 이치일텐데 그냥 과거에 그랬으니 이번에도 채권 다산다는 논리 2. 금이 현재 상승한 이유와 그때 상승한 이유에 차이가 있을듯 3. 그때 AI만큼 미래를 아름답게 그릴 만한 재료(버블)가 있었는지..(내가)모르겠음 올려주신거보다 개인적으로 더 재밌게 봤던 부분은 투자사이클이 계속 증가하더라도 주가가 떨어졌다고 했던 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