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고 금방 두번째 글 쓸줄 알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안 써지네요.
어쩌다가 게시판에 글 쓰는건 큰맘먹고 열심히 쓰면 되는데 블로그는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시작할때 뭔가 개인적인 블로그라는 가벼운 느낌보다는 좋은 정보를 전달해야한다는 생각이 크다보니 더 무겁게 느껴져서 압박을 느끼나봅니다. 앞으로는 건강관련된 글들 포함해서 그냥 잡다구리 생각들 계속해서 그냥 글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이어서 코어에 대한 이야기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앞선 글에서 코어 근육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했는데요, 이 결국 중요한건 이 코어 근육들을 어떻게 해야 강화시킬 수 있고 어떻게 잘 쓸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겠지요.
사실 코어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들은 워낙 유튜브에도 많이 나와있고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찾아보고 관리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으려고 합니다. 추천할만한 동작들은 마지막에 간단하게만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이 코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건 '호흡'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앞의 그림에서도 있는데 코어와 관련된 근육 중에 '횡격막'이라고 부르는 근육이 있습니다.

이렇게 갈비뼈의 아래쪽을 막고 있는 근육으로 수축하면 폐를 펴는것같이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흡기'를, 이완되면 쭈그러들면서 '호기'를 담당하는 특이한 근육입니다. 이 근육이 숨을 쉬는데 쓰라고 만들어진 '메인'근육이고 호흡과 관련해서는 '코어'근육으로 소개해드린 내부의 근육들이 모두 사용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호흡근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호흡의 기능이 떨어지고 전신을 도는 산소의 양이 줄며 복잡한 기전에 의해 혈액순환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호흡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호흡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자고 있을때도, 깨어 있을때도 항상 일어나는 작용이기 때문에 어떤 근육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