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5개월만에 작성하는 글
마지막글을 보니, 6월이다.
당시에는 국장 롱을 놓친것외에 크게 문제없었다
6월말, 오일롱 큰손절(-1) 후로도 별일없었다
7월중,인사발령이 났다. 날 시기가 아님에도, 아주 불합리하게 났다
7월말,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핑계대고싶지는 않지만, 인사발령이 나에게있어서 너무 안좋은 영향을 끼쳤다
내성적이고,정적인편인 나에게
과하게 동적이고, 열정넘치는(스타일마저 정반대인)팀장이 붙여진것이다
이후로 직장가는게 지옥가는것처럼 느껴졌으며, 매일아침 퇴사를 고민했다
한편으론, 근1년의 수익이 퇴사를 꿈꿀정도로 잘 나왔기 때문에 퇴사를 고민할 수 있던것같다.
두손에 쥔거하나없었다면 견딜만한 수준의 직장생활이었기때문이다
(즉, 배부른소리였다)
그러면서 점점 무리하게 매매를 하기 시작했고
꾸준한수익과 큰수익을 좀 더 보면 퇴사해야지. 생각하며 매매하다보니
무리하게 매매하게됐고
수많은 익절기회에도, 본절기회에도
골드숏을 끌고가다 3억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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