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획득 경로 : 보통 타민더마켓, 메이킹 알파, 비즈까페, 부자일기-투자에 대한 모든 것 유튜브 채널을 많이 보고 감명 깊으면 책도 찾아서 읽었습니다.
1. 빌 애크먼
2020~2021년 엄청난 유동성 파티장에서 이항, 아이온 큐, ARKK 등 적자 테크 기업이 수 십배씩 뛰고 이에 합류하는 동학개미운동 일반 투자자였던 나의 투자 선입견을 완전히 바꾼 인물
탈취 1 :
하버드 MBA 나왔고 유능한 인재를 엄청 거느리고 있을 텐데도 기술주 투자를 기피. 또한 모든 가치투자자들이 말하는 '자신이 아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라는 말을 일반인 입장에서도 200% 공감할 수 있게 직접 실천하고 성과를 보이는 Guru
치폴레, QSR, 힐튼호텔, CP, LOW'S? 이런 걸로 큰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진짜 Show and Prove 했고 이런 확실한 사례를 통해 나 또한 그나마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임의 소비재, 필수 소비재 위주의 투자 전환을 할 수 있었다.
탈취 2 :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서의 집중투자해야 한다는 가치투자 정설을 역시 Show and Prove하는 인물. 몇 조에 가까운 고객 자금을 진짜 8개? 정도의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것을 13F를 통해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나 또한 너무 많은 종목 분산은 시간 손실과 리서치 퀄리티를 떨어지게 한다는 점을 깊이 배웠다.
★★ 가치투자와 별개로 그의 메크로 투자실력까지 생각한다면 Valley AI 전 강의를 듣고 뉴런들이 진화해야 할 최종 보스 몬스터 워그레이몬쯤 되는 Guru라고 생각한다.

2. 모니시 파브라이
메이킹 알파 유튜브 채널에서 보고 관련 모든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 인물 (아직 단도투자 책은 미독..!)
탈취 1 :
'모방', 엄청난 버핏광팬으로 유명한 그는 모방을 굉장히 중요시 생각한다. 내가 워렌 버핏이 될 수 없다면 그의 투자 스타일과 투자 종목들을 확인하고 그 종목을 탐구하고, 인사이트를 얻어가면 된다고 말한다.
보통 이 정도로 주목 받는 투자자가 모방을 중요시 생각한다는 것을 공개 인터뷰하는 것은 본인의 프라이드,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갈 수 있음에도 그는 항상 모방을 엄청 중요시하는 가치라고 피력한다.
실제로 그의 투자 스타일은 Valley AI 종목 탐색 프로세스와 90% 일치한다. 13F가 공시되면 누구보다 빠르게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Guru들의 신규보유종목을 살펴본다. 혹은 자신이 관심을 보이는 종목이 생기면 보유하고 있는 Guru가 있나를 먼저 살핀다. 그리고 VIC 사이트를 돌아보며 다른 사람들이 올린 분석글이 있나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닌다. 이를 통해 스스로 0~100까지 모든 것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남들 정보 글을 통해 60에서 시작하는 이점의 효용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