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상황 (feat. 스타벅스)

짜증나는 상황 (feat.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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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4.07.20조회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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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 동안 스타벅스를 엄청 리서치 열심히 해봤더니 단기간 이슈를 제외하고 장기간으로 지평을 넓혀 가져가면 괜찮을 이유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 저평가 가격이라는 확실한 확신이 있어서 군침을 흘리며 기다리고 있었다.


또한, 요즘 장도 조정받고 있으니 스타벅스가 목표가격보다 살짝 높은 70$ 완전 초반으로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거의 올 듯 말 듯 나와 밀당을 하고 있던 상황! (71.5$에도 주웠어야 하나..)


그런데?! 엘리엇 이 넘들이 나보다 한 발 빨리 갑자기 등장하여 지분 매수를 했다는 News.... ㅠ


내 매수원칙에 따르면 현재 갖고 있는 리스크를 똑같이 가져가면서 80$에는 죽어도 매수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도미노 피자를 보면 스타벅스 또한 연속적으로 분기매출, 가이던스 miss를 예상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적이 miss하면 이런 일시적 상승분도 전부 토해낼 가능성도 높다.


실적발표일인 8/5일을 잘 살펴보며 버리던가, 다시 매수기회로 삼던가, 다른 기업을 알아보던가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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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점

  1. 매수가격을 정확하게 정해놓고 엄격하게 지키면, 심리적인 이점 + 더 좋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지만 반대로 투자기회가 적어지고 해당 주식이 올라가면 FOMO를 느낄 수 있다. -> 개인적 선택인데 나는 앞으로도 엄격하게 지키는게 더 좋아보인다.


  1. 앞으로도 목표 매수가를 간질간질하게 왔다갔다하다가 놓치는 종목을 많이 만날텐데 거기서부터 오는 FOMO를 이겨내고 '절제의 우위'를 가져가려는 노력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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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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