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거장 시리즈 : 래리 하이트 편에서 배운 점과 추세추종을 가치 투자에 활용하기





(돈 많고, 투자 잘하고, 여심 잘 공략하는 알파메일 투자자 : 빌 애크먼? NO 래리 하이트 선생)
매 달 한 편씩 거장 시리즈를 재탕, 재탕, 재탕하는 중이고 2월 : 래리 하이트, 3월 : 니더호퍼로 결정!!
주어진 패로 게임에 참여하라
일단, 그냥 게임에 참여하라. (행운을 기대할 수 있는 장소에 가라)
예를 들어 로또 사서 당첨될 확률은 극악이지만, 로또를 사지 않으면 그 극악의 확률조차도 기대하기 어렵다.
몇 번의 실패와 도전으로 좌절하지 말고 실패, 도전, 실패, 도전을 계속 반복하며 끊임없이 배워나가기
리스크를 제한하라.
예측하지 말고 승산과 확률, 리스크를 따져라.
내가 선정한 적정 주가보다 계속 내려가고 있다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남들의 판단이 옳았다고 인정해라 → 손실은 그냥 뭔가 잘 못 되가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해라.
손절의 중요성 : 안 팔리는 재고 처분으로 인한 전체 자본의 기회비용 문제로 접근
래리 하이트의 투자 원칙 상 실패했다는 것은 단지 하나의 행동, 하나의 개별적인 행동일 뿐 이를 잊어버리고 최대한 빨리 다음 행동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
아무리 확률, 승산이 유리한 베팅이더라도 얼마만큼의 손실을 감당할 것인가?
투자 시 얼마나 기꺼이 잃을 것인가? (항상 목표 수익률의 두 배 가량 손실을 입는다고 예상할 것)
어떤 단일 트레이딩에서도 투입 자산의 1% 이상의 리스크를 떠안지 말 것.
항상 실패를 염두해둬라. (래리 하이트는 항상 질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이겼다는 것)
추세를 따르라.
이익은 계속 길게, 손실은 최대한 짧게 → 잘 되는 이유, 잘 되지 않는 이유가 있기 때문
높은 확률의 수익을 예상한 단일 집중투자 시행 건 < 높은 확률의 수익을 예상한 적은 비중의 낚시 찌를 쫙 뿌려두고 그 중 잘 나가는 것에 더 많은 비중을 투자하는 방법으로 투자해라.
실패에 부끄러워하지 마라 → 자신이 생각하는 괜찮은 종목, 많은 종목에 퀀트방식?으로 조금씩 매수 후 손실을 보는 종목은 빠르게 손절하며 손실을 짧게 최소화하고 그 중 잘나가는 종목은 더 많은 비중을 투자하며 수익률을 길게 가져가라.
추세추종의 장애물 : 1) 매몰비용, 2) 단일 투자건에서의 실패로 인한 자기 절제 상실, 3) ‘절제’ 때문에 중간에 전략을 바꾸는 상황
잘 되고 있는 것을 끊어버릴 이유가 있는가?
안 되는 일은 과감하게 끊어내라.
기타
최악의 베팅 : 나쁜 결정의 베팅으로 좋은 결과를 얻고 착각하는 베팅 → 이번에는 살아남았을지 몰라도, 다음 번에는 반드시 파국을 맞이할 가능성이 200% 더 높아진다.
나를 포함 많은 일반인이 진행하는 '실적플'과 비슷 → 실적플하는 이유는 별 거 없음. 그냥 차트가 이래서 오르겠지, 저번에 이래서 오르겠지. 그러다가 좋은 결과? 계속 실적플 하루 변동성 +10~20%의 늪에 빠져 돈을 탈탈 잃고 울면서 탈출 → 잘 됬을 때 추가적 베팅을 끊고 나오는 일반인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왜? 계속 더 돈이라는 호롱불을 따라가는 아귀가 되기 때문.
개인이 투자에 있어 오로지 컨트롤 가능한 것 : 1) 베팅 금액 결정, 2) 베팅에 대한 결정 (feat. 리스크 + 확률을 고려한)
내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투자했을 때 향후 10년간 수익률이 어떨지 생각한 적이 있는가?
래리 하이트의 양의 평균 게임 : 손실은 ...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ㅎㅎ

재밌으셨다면 오케입니다~!

저도 너무 좋아하는 그루입니다. :) 정리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