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thingschange_/223857905120)
오랜 만에 정말 공부에 도움되는 좋은 블로그를 접했네요 ㅎㅎ
흔히 버핏류 투자자 중 하나로 여겨지는 (=찰리 멍거, 리 루, 모니시 파브라이 등) 모니시 파브라이가 생각하는 버핏의 OXY 투자 이유입니다.
멍거 + 버핏이 원했던 정유 회사들의 모습 : 설비투자를 아예 없애고 그 모든 현금흐름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것
But 첫 관심 기업이었던 엑손모빌은 거절
근데 옥시덴탈은 새로운 신규 탐사를 진행하지 않으며 90% 이상 확률로 예측가능한 땅만 시추 진행 (비용이 매우 적게 듬)
투기적인 시추도 전혀 X
옥시덴탈은 이렇게 매우 적은 비용, 안정적 현금흐름으로 창출되는 수익 전부를 주주환원에 사용
셰브론에도 투자하는 이유는 옥시덴탈의 규모가 너무 작기 때문 → 그래서 가장 유사한 셰브론에도 유의미하게 투자
즉, 워렌 버핏이 제일 이뻐하는 짓 성장을 위한 투자 < 안정적 현금흐름 창출을 통한 주주환원을 열심히 하는 기업이었기 때문!
옛날 IBM, GOOGLE, AMAZON 중 IBM을 선택한 것. Apple을 그렇게 이뻐하는 이유 등 투자 스타일, 투자 철학이 참 한결 같다.
그리고 이는 내가 지향하는 바와는 상당히 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