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 마지막 '포트폴리오 확정' 시리즈 ;; 매 달 쓰기 힘들었다.)
11월의 시장 요약
한 마디로 '확실한 것'이 하나도 없는 장 ~ 계속 없을 장일 것 같다.
기존 강력한 AI 관련 기업 독주현상도 완전히 박살났고 오히려 헬스케어쪽으로의 순환매 현상 발생 (머크, 존슨앤존슨 등)
미친 상승장을 뒤집어버린 기폭제가 됬던 가장 핵심 두 가지는1) AI 버블론 심화 (마이클 버리, 순환출자, 빅테크 채권발행, 말라버린 시장의 현금흐름), 2) 금리인하 불확실성 (강한 경제 + 인플레이션 우려 vs 고용악화 + 경기 침체) → 이걸 뚫고 다시 고공상승할 명확한 Trigger가 생각나지 않음;;
즉, 긍정적 요소 & 부정적 요소가 모두 비빔밥처럼 합쳐져 혼재된 '혼돈의 카오스' 같은 시장이 현재라고 진단 내렸다.
아래에 긍정 & 부정요소 + 대처법을 요약해보자.
긍정
(금리) 경기침체 : 기업들의 실적은 우수하지만, 실제 미국의 현실은 완전히 박살나고 있으며 완전 '고소득층' 외 '중/저소득층 소비여력' 매우 침체. 그리고 이는 최근 홈디포, 몬델리즈, 페이팔, 타겟 등 소비재 기업 CEO 발언 & 레스토랑 기업들 실적과 주가로 입증 가능
페이팔 CEO : 9~10월 미국과 유럽의 결제 활동이 둔화, 소비자들이 더 적은 품목을 구매하고 “더 까다로워졌다”고 언급
몬델리즈 CEO : 소비자들이 경제를 매우 우려하고 가격에 불만을 품고 있다.
(금리) 고용침체 : AI 효율성 향상으로 인한 기업들의 정리해고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아마존 필두의 빅테크 기업)
(금리) 연준의 12월 금리인하 (예측불가능한데 할거라고 생각)
(선거) 4월 이후 지속된 AI 랠리로 인해 개인들의 주식 비중이 굉장히 높은 상황이며 내 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는 '앱스타인 파일', '지지도 급락'을 현재 경험 중
(버블) AI 버블 논란에 맞게 '기관'놈들은 충분한 헷지 포지션 구축, '개인'들의 공포/탐욕지수는 최하단에서 움직임 → 이 정도로 정직한 버블 논란이 있었나..? 켄 피셔 말대로 요즘 사람들은 '버블'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쓴다고 느꼈고 아마 데이터센터, 전력, 반도체, 양자 쪽 고베타 &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개인이 많기 때문인 듯.
(계절성) 연말 계절성
부정
(금리) 셧다운 기간 발표되지 않은 '미지수의 경제 데이터 발표들' (CPI, 고용)
(금리) 완전히 예측 불가능의 12월 FED의 금리인하 (비둘기파 vs 매파 완전 양립 중)
AI 버블론과 빅테크의 채권발행 → 시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