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Valley와의 첫만남: 투자여정의 시작 > Week 1 - 2 신가치투자 기본편 1회차: 서론 및 마음의 준비




[요약]
확률의 우위
불확실성이 있는 확률 문제에 있어 명확한 확답을 주는 사람과 자신을 경계해라
자금의 우위
자금의 우위를 통한 마음의 안정감이 있어야 요행을 바라지 않고 평정심을 잃지 않을 수 잇다.
절제의 우위
체력관리, 도파민관리, 메타인지
확률적 사고를 하자
불확실성과 무작위성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결정론적 사고를 경계해야함
사례를 보며 든 생각들
10번 던져서 10번 다 앞이 나오는 비디오 사례
문득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르는 대목이었음. 고등학교 시절 불법도박중독에 빠진 같은 반 친구가 있었음. 이 친구는 직접 베팅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리딩방과 같이 픽을 잡아주고 수수료를 받아먹는 구조를 취하는 친구였음. 물론 떼이는 일도 비일비재 했지만 실제로 돈을 많이 벌었고 고등학생이 만져볼 수 없는 수입을 가졌던 기억이 남(대다수의 중독자들의 그러겠지만 결국 이 친구도 홀짝으로 다시 다 날림)
이 친구가 리딩을 위해 사람을 모집할 때 하던게 결국 자신의 승률을 보여주던 것임. 5회연속 적중 이력, 10회 중 8승 2패 한 전적 등을 캡처해서 어떤 커뮤니티에 카톡 id와 함께 올리면 연락이 오는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을 햇던것 같음
이 친구와 pc방을 갈 때면 이친구가 가장 먼저 하던건 수많은 홀짝의 1/2 시행을 해보고 우연히 (1/2)^5 정도의 확률로 5연속으로 맞추었던 그림등을 캡처해서 올리던 것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비이성적이고 사람들이 이런데 왜 속나 싶지만, 실제로 많은 연락들이 오고 그 친구가 많은 수입을 올렸던걸 보면 그만큼 무지성 침팬지들이 많다는 뜻 아닐까? 어쩌면 더 나아가 그 사람들도 1/2의 확률이란 것을 알고 있었지만 혹시 모를 1%, 2% 정도의 확률적 우위라도 갖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오히려 확률을 잘 알고 있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결정론을 끌어드리면 안될 것 같음
백테스팅 기반의 유사퀀트
알고리즘 트레이딩, 퀀트 책들을 읽어보며 이들이 강조하는건 과거의 데이터를 통해 알파를 찾자는 것임
사실 실제로 백테스팅 해보면 좋은 결과도 나오고 해서 실제로 적용해보지만 결국 현실 시장과는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음. 여기서 월가아재 선생님이 말한 것 처럼 우리가 패턴을 찾았다고 착각하는 것을 경계해야 하는 것 같음
수많은 시행을 해보다가 수익률 좋은 팩터나 규칙조합이 나왔을 때 멈추는것은 결국 앞서 말한 10번 동전을 던져서 10번 다 앞면이 나온 케이스를 찾아놓고 내가 동전 10번 다 앞면 나오게 하는 방법을 알았다 라고 확신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필요함
오히려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정 반대의 전략이 필요 => 경제학적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