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독후감 2편





7장: 영현과 광현의 도전
"장사라는 것은 아주 단순한 원리야. 고객들이 돈을 쓸 때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들 정도의 가치를 제공하면 되거든."
추후 내가 운영해야 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파트이다. 구체적으로 생각은 해보지 않았지만 언젠가 개업을 한 상황을 막연히 생각해보면, 나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그동안 갈아넣은 시간과 노력이 있는데 이 정도는 받아야지' 로 가격을 책정했을 것 같다. 소비자가 어떤 마음으로 나의 재화를 구매할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해보지 않은 듯. 소비자가 지불한 비용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만족감을 만들어낼 것인가?
내가 남들보다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듯.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에 주식투자하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알려면 먼저 나에 대해 성찰해야 한다. 앞으로 천천히 생각하며 찾아내보기. 아울러, 직원으로써 내가 받는 급여 이상을 업장에 리턴하겠다는 각오로 일해볼 것...
"우리가 부자가 되는 과정은 러닝과 비슷해. '계획한 거리와 시간만큼 러닝을 했다'라는 결과적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러닝을 하면서 상쾌한 공기에 가쁜 호흡을 맞추며 체력을 끌어올리는 그 자체가 더 중요한 거란다."
연예인 김종국이 방송에서 '인생은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이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바디프로필 한 장을 찍기 위해 반짝 노력하고 치우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라는 의미였을 것으로.. 비단 헬스에만 적용되는 말은 아닌 것 같다. 부자란 '돈이 일정 수준 이상 많은 상태'와 같은 정적인 정의가 아니라 부를 축적하기 위해 내 능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