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역사 1: 최초의 게임

퍼런개Bluedog
2025.03.30조회수 22회

퍼런개Blue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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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마라


최초의 게임은 무엇일까?
퐁? 갤러그? 테트리스?
정답은 더 멀리 올라가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GH2IlXm-UM

최초의 게임은 1947년도에 만들어진 캐서린 크로크스 애덤스와 토머스 골드스미스의 "CRT 애뮤즈먼트 디바이스" 이다.
CRT는 Cathode Ray Tube를 의미하며 한국말론 음극선관, 브라운관 정도가 된다.
개발자들은 실제 전쟁에서 쓰인 미사일 디스플레이에 감명을 받아 개발했다고 한다.
특허는 받았지만 실제로 상용화되진 않았다고 한다.
게임 방식은 지극히 간단하다.
플레이어가 버튼을 누르면 하나가 포물선을 그리며 화면을 이동한다.
우린 이걸 미사일이라고 상상해야한다.
패널 위엔 비행기나 배 그림을 덧씌우고 점이 그 위를 지나갔으면 격추시킨걸로 '상상'한다.
당연하겠지만 점은 그저 뚫고 지나갈 뿐 터지는 소리, 폭발하는 효과 따윈 없었다.
색깔도, 음악도, 도형도 없는 아주 원시적인 형태의 게임.
이것이 문명의 이기, 기술의 발전이다.
그 후 게임은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1958년, 오실로 스코프를 사용한 tennis for two가 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