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이 떨어진다. 중섭 오픈이란 호재가 있는데도 떨어지는거면,
단순히 추세때문은 아니다.
이유를 살펴보자.

우선 각종 증권사에서 중섭 실적 부진을 근거로 목표가를 낮추고 있다.

매출비중이 20퍼밖에 되지 않은 앱스토어 기준이긴 하나 매출 순위가 출시한지 2달만에 96위를 하였고
7월 19일엔 차트아웃 했다.
중국 현지 여론을 보기 위해 빌리빌리에 가입해 업데이트 내역과 뎃글을 확인했다.
포스팅 처음부터 사과를 박으며 시작한다.
최근에 큰 실수가 있었다는걸 알 수 있다.
이는 추천수를 많이 받은 인기 뎃글들 중 하나다.
'자원이 진행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부분은 니케를 하지 않는 주식쟁이들은 이해하지 못할거다.
니케에선 주기적으로 신캐가 나오고, 신캐들을 성장시켜야 pvp든 pve든 실전에서 써먹을수 있다.
그지만 신캐를 성장시킬 재화를 수확하는 속도보다 신캐가 출시하는 속도가 더 빨라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 같다.
위 문제는 한국/글로벌 서버에서도 똑같이 벌어졌으며 유저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그래서 올해 4월, 재화수급량을 완화하는 업데이트를 해서 이 부분은 해결 완료했다.
그치만 중섭은 같은 방법으론 해결할수 없다.
왜냐고? 그야 글로벌 서버와 중섭은 2.5년이란은 시간 격차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따라잡기 위해선 더 촘촘한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더 촘촘한 가챠 일정이 있어야 한다.
출시 0.5주년 이벤트로 나온 'overzone' 업데이트도 중섭에선 출시 한달만에 이뤄졌다.
마냥 재화를 퍼주기엔 추후에 업데이트 속도를 따라잡고 난 이후,
그때가서 갑자기 '어제까진 줬는데 이젠 안줍니다' 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모두를 만족하는 해결책, 뾰족한 정답은 없는 문제다.
니케 중섭에 가장큰 리스크는 이걸로 결론내렸다.
꾸준히 업데이트 내역을 확인하며 가능성을 계산해보는걸 추천한다.

한국에서 망한거 잘 복구한 경험이 있긴 한데 경영진 역량을 잘 모니터링 해야겠네요! 중국 사이트 가입하셔서 반은 보는 리서치 열정 배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