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2: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 (이정훈)

월가아기
2025.09.15조회수 27회

월가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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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과연 다독이 무조건 답일까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책"
나를 돌아보면, 무조건 다독이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누구와 늘 경쟁하듯 최대한 많이 그리고 빠르게 읽으려고 했는데, 문득 이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든 책이다.
먼저 책을 읽는 본질적 이유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이 먼저 인거 같다. 책을 읽으므로서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거나,
느끼고 새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어 사고력 그리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런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인데 막상 뒤돌아보면 책 내용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거 같다.
이때까지 난 책을 성숙의 대상이 아닌 성과의 ...

한달에 1권 읽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저 역시 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책을 시처럼 읽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몰입해 감탄사를 터트리면서 말이죠. 그런 저에겐 조금 빨리 읽으려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너무 빠져들지도, 너무 겉돌지도 않게. 이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읽고 든 생각을 적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 거 같습니다. 책을 제대로 읽는게 점점 힘들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오히려 다독보다 소독이 더 어려운 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