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밸류가 목에 찰수록 어려운 시장, 하방에 집중하며 나아가 볼까(?)

가은파파
2026.01.20조회수 65회

가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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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과 나스닥100의 밸류가 목에 찰수록, 그리고 강세장이 길어질수록 시장은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진다. 오히려 인플레이션과 러-우 전쟁으로 자산 가격이 짓눌려 있던 2022년 하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가 훨씬 자신감 있게 매수할 수 있는 시장이었던 것 같다.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강세장이 지속되고 수익률이 쌓여 밸류가 높아질 때 더 몰려들고, 더 열심히 공부한다. 나 역시 반대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막상 가만히 있자니 수익률을 놓칠까 봐 두렵다. 인간이란 참... 욕심덩어리라는 걸 매번 실감한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수익률이 좋았으니, 평균 회귀 법칙에 따라 당분간의 기대 수익률은 낮아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올해는 '벨리AI'도 시작했고, 공부량도 전보다 3~4배는 늘려 실력을 쌓으려 한다. 시장이 어려울수록 결국 믿을 건 내 실력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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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포인트가 굉장히 많은 글 입니다 몇달전만해도 손이 나가려는걸 공부로 참았는데
어느정도 리스트 업이 되었는데도 이제는 손이 잘 안나가네요 ㅋㅋㅋㅋ
회사에 투자하시는 개발 직군분들도 요즘 아마존이 좋다고 지켜보고 있는 것 같더군요
과연 아마존이 올해는 숨겨왔던 힘을 보여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