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월 인도량 급감에 대한 생각

BSPK
2025.02.08조회수 10회

BSPK
구독자 496명구독중 9명
전자전기공학 박사, AI 연구자를 거쳐 전략기획 업무를 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를 먼저 포착하고 전달하고자 합니다.


최근 테슬라의 인도량 급감과 관세 및 극우정당 지지가 연결되어 테슬라 주가가 상당히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차량 인도량은 생산과 재고의 영향을 받으며 주문과 인도 사이에는 시차가 존재합니다. 정치적 리스크는 사실이나 관세가 아직 영향을 미치기 어려우며, 테슬라의 생산설비가 상하이와 베를린에도 있음을 생각하면 관세 우려는 과도합니다.
테슬라 판매의 상당 부분은 model y가 차지합니다.

어림짐작으로 봐도 대략 60% 수준인데요.
현재 모델 교체 시기로 신규 모델 판매는 3월 이후이고, 기존 모델의 경우 신차 발표와 함께 프로모션을 통해 재고를 상당부분 처리했습니다.
1분기는 시기적으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시즌인데다 판매량의 60%를 차지하던 모델을 갑자기 팔 수 없으니 실적이 떨어지는게 자연스럽습니다.
주니퍼 양산과 모델 2(or q) 발표,
로보택시 6월 출시
옵티머스 연내 700대/주 생산
위 세가지 요소가 25년 테슬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것으로 봅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로보택시 런칭이나 옵티머스 양산은 또 지연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자동차 팡매 외의 사업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온다면 센티먼트가 반전될 수 있겠네요

스마트폰도 세상에 나온후 바뀌듯이.. 자율주행 택시도 바뀌고 내년부터가 시작일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