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유동성의 흐름을 읽어내는 다섯가지 핵심지표

1) 연준 SOMA 계정(보라색 선) : 연준의 보유 증권 관리 계좌. 연준이 QE를 시행하면서 채권을 매입하게 되면 SOMA 계정의 잔고
는 증가, QT시행하면서 보유자산 축소하면 감소
2) 대출(주황색 선) : 연준이 각 금융기관들에게 제공하는 대출. 연준이 위기 시마다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ex) 은행기 자금을 수혈하기 위해 이용하는 재할인창구(Disscount Window), 팬데믹 위기 당시 운영된 급여 보호 프로그램 공 급창구(PPPLF), 23년 3월 SVB 진압 위해 마련한 BTFP(Bank Term Funding Program)
3) 지급준비금(파란색 선) : 은행이 보유한 지준금. 고객의 예금인출 요구 대비 예금액의 일정 비율만큼 중앙은행(연준)에 예치
- 시중의 유동성 수준 가늠 하는 중요 지표

- 지준금이 증가, 은행이 현재 대출을 늘리고 있거나 향후 늘릴 수 있음
4) 재무부 TGA(빨간색 선) : 재무부가 연준에 개설한 계좌. 재무부의 수입과 지출이 관리되는 통장
- 시장 참여자들이 국채 입찰 과정에 참여해 국채를 매입할 경우, 은행의 지준금은 감소
- 재무부가 재정지출을 통해 해당 자금을 다시 시중에 방출 -> 지준금 증가
5) 역레포 잔고(초록색 선) : 단기 유가증권에만 투자하는 펀드인 MMF(머니마켓펀드) 와 사모펀드,딜러 등이 자금을 유치
- 대가로 역레포 금리를 수취함(= 기관들의 연준 예금 계좌와 비슷, 기관들이 연준에 돈을 맡기고 국채를 받는 초단기 거래)
eq1)
'' 자산 = 자본 + 부채''
연준 연준 은행 기관 재무부
'' SOMA 계정 + 대출(유동성 지원 창구) = 지준금 + 역레포 계좌 + 재무부 TGA ''
-> △지준금 = △ SOMA계정 + △대출(유동성 지원 창구) - △역레포 계좌 - △재무부 TGA
- 은행의 지준금은 연준과 재무부 그리고 기타 금융기관들의 액션에 따라 변화
2. 기준금리 인상과 역레포 쏠림 현상(22 년 3월 ~)


- 연준의 기준금리 조절 방식 이해하기

1) 은행의 기회비용 - IORB
- 은행이 연준의 지준금 계좌에 여유 자금을 예치할 경우, 은행은 지준금에 지급되는 지준부리(IORB)를 수취
- 은행들이 여유 자금을 운용하는데 있어 일종의 기회 비용 역할을 함
2) 기타 금융기관의 기회비용 - 역레포 금리
- MMF, 딜러, 사모펀드 등의 금융기관들은 연준의 지준금 계좌에 자금 예치를 할수 없기때문에 시중에 IORB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 할 유인을 가지게 됨 -> 연준은 이를 막기 위해 다른 도구를 사용
- 비은행 금융 기관의 여유 자금을 받아들이는 수단으로 역레포 계좌를 사용, 자금을 이 계좌에 예치하고 역레포 금리 지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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