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연평균 수익률 30% .
이 한마디로 끝나는 미친 수익률의 투자귀신.
거기에 더 소름돋는 건, 손실이 난 해는 한 해도 없다는 사실.
진짜 이게 가능한가 싶은 수치.
얼추, 연평균 30%의 수익률이라는 건, 중간중간 깨지는 부분들을 감안한다면
50~100% 의 수익 나는 포지션이나 해도 비일비재 했다는 뜻이니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명성은 '파운드화 공매도' 로 얻었다.
그때도, 그가 속한 퀀텀 펀드는 몰빵을 쳤다.
국가를 상대로, 몰빵 때린 숏베팅. 그리고, 승리.
이게 가능할까 싶은 담력과 승부사적 기질.
그리고, 또 하나 소박하게 유명한건 쿠팡의 초기 투자자.
꽤나 큰 규모로 투자해서 크게 물려있다는 이야기. ㅎㅎ
그의 스타일에 대한 정리 + 그 사람에 대한 생각 몇가지
확신을 가지면 풀베팅.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담느니, 한 바구니에 담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는 철학.
실제로 제한된 시간과 능력을 가지고 살며, 여러곳에 시선을 두면 미스가 날 확률이 크다는 뜻인데
그게 오히려 리스크가 크다는 그의 생각은 참으로 대담하면서도 시사점을 준다.
(그렇다고 전업도 아니면서 따라했다간, 한 바구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