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요동을 친다.
이럴때 난 뭐했냐고 물으신다면??
난 책을 읽었다.
그것도 아주 쓸데 없는 무협지..ㅋ
멘탈이 좀 안좋을때는 (시장 때문이 아니라)
좀 쉬어갈 때도 필요하다.
난, 지금이 그 때였고 그 방식으로 세상 쓸모없어 보이는 무협지를 읽었다.
여러번 추천받은 '광마회귀' 라는 작품을.
간만에, 아주 잘만든 무협지를 본 느낌.
나름 판타지, 무협 등등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작품 중에서는 열손가락.. 좁혀도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갈 만한 작품이다.
(cf. 드래곤 라자 안보신 분들. 강추합니다 ㅎ)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몰입력. 필력. 세계관의 참신함과 디테일 등등)
다른 것보다,
'주제의식' 이 느껴져서 그렇다.
쭉 이 책을 다 보고 났을때, 작가가 주인공과 이 내용을 통해서
우리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