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의사결정에 있어서 두 자산의 상관관계를 살피고 싶다면, 가격의 상관관계가 아닌 '수익률의 상관관계' 를 보아야 한다
2008년 이후 주식과 유가는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게 됨
이는 원유의 분산효과가 과거에 비해 감소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함
원자재 시장이 금융화되면서(투기적 목적의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주식시장과 원자재 시장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게 됨
Datta et al. 의 논문 내용도 상당히 흥미로운데 제로금리가 그 원인이라 주장
피셔방정식
실질금리 = 명목금리 - 인플레이션
즉 명목금리가 제로금리인 상태에서는 유가상승이 곧 인플레이므로 실질금리의 하락을 불러오고, 이는 다시말해 경제학적으로 유동성증가, 경제의 소비와 투자 강화 -> 주식시장에 긍정적 으로 연결
반대로 명목금리가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인플레의 상승은 명목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져 둘 사이의 상관관계도 0에 가까워짐
다음편은 아직 퀘스트가 아니지만 보고 추가할 예정!
![[위클리 퀘스트] 산업이 알고싶다: 'AI, 에너지'편 - 1,2편](https://post-image.valley.town/mss5l9cQPwqpG5USW3sbL.png)


제가 어리석어 가격의 상관관계가 아닌 '수익률의 상관관계' 를 보아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가격이 오르면 수익률도 오르니 큰 차이가 없는 것 아닌가요?

아이고 확인이 너무 늦었네요 ㅜ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market-probe/66cc2c2b08b05633849dada1 해당 글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내용으로 요약하자면, 시간 지평을 길게 본다면, 과거 하루치의 가격은 지금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더불어 두 자산의 가격 차이가 크다면 1만원 -> 1만 100원과 100만원 -> 101만원은 '가격'으로 보면 9900원의 큰 차이가 나지만, 수익률로 보면 동일하게 1%를 가지죠. 변화량 보다 변화율 끼리를 비교하는게 맞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