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주식하는 마음 (홍진채) 2부. 질문만 바꾸면 길이 보인다

[20240917] 주식하는 마음 (홍진채) 2부. 질문만 바꾸면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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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림
2024.09.17조회수 6회

(제가 느낀 부분 위주로 발췌 되어 있어 일반적인 관점에서 작성된 내용은 아니므로 자세한 예시 혹은 궁금한 점, 자세한 인사이트 등은 원작 도서를 통해 얻어 보시길 권합니다.)



| 질문의 재구성


대답 할 수 없는 난감한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 무의미한 결론으로 이어지고, 무의미한 경험이 무의미한 학습으로 쌓인다.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차근 차근 던지다 보면, 대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좋은 질문 예시

단순히 'A 주식의 주가카 오률까?'라는 질문에는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질문을 '주가는 EPSXPER인데, A 주식의 앞으로 1년간 EPS는 n% 증가할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 전망이 실현됐을 경우 PER 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식으로 바꾼다면 좀 더 답변하기가 수월합니다.


좋은 질문의 주제들

  • 금융 시스템

  • 기업활동

  • 공시정보

  • 연구결과

  • 개인의 상태


| 늘 하지만 무의미한 질문들


Q. 바닥이 어디입니까?

A. 대답을 위해서는 반드시 구간에 대한 정의가 있어야 한다. 얼마 기간동안 유의마한 수익률 달성을 목표.


Q. 경기가 안 좋은데 주식투자를 해도 되나요?

A. 경기 전망과 포트폴리오 변경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Q. 언제 사면 되나요?

A. 이 질문은 마켓 타밍을 추구하는 전략이고, 이 전략은 초과수익을 내기 불가능하다.

따라서, 매수 매도의 판단에 대한 질문을 바꿔야 한다.


Q. 시장이 어떻게 될 것 같나요?

A. 시장은 예측 할 수 없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는 써야 한다.


Q. 무엇을 사면 되나요?

A. 무의미한 질문, 타인에 의해 매수하게 되면 A/S가 안되기 때문. 추천 근거에 대한 것은 그 전까지의 정보를 바탕.


Q. 언제 팔아야 하나요?

A. 주식을 산 이유가 없어지면 팔아야 한다. 다만 분할매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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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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