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시장의 분위기는 명확히 team Google VS team NVDA 로 가는 중이다. 한국시장까지 확대해보면 전자에는 삼전이 후자에는 하이닉스가 포함되어 있다. (전자와 닉스는 이렇게 팀이 나뉜걸 동의하기 어렵다)
이 상황이 펼쳐진 계기는 Google의 Gemini 3.0 발표. 기존의 가장 앞선 모델인 GPT 5.0보다 확연히 뛰어난 성능과 나노바나나의 엄청난 이미지 생성을 앞세워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NVDA의 GPU를 사용하지 않고 TPU를 사용하여 훈련했다는 것.
1) 기존의 AI 가속기 시장은 NVDA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를 AMD나 빅테크의 ASIC이 차지할 것이라는 네러티브
2)가성비가 중요한 추론에서는 NVDA가 필수가 아니라도 성능이 중요한 학습에서는 NVDA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네러티브
이 둘을 한 방에 깨버리는 상황이 된 것. 그 결과로 Google의 TPU 밸류체인은 모두 상승, NVDA와 AMD의 밸류체인은 모두 하락.
3)여기에 추가적으로 이전에 antrophic과 TPU 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서 Meta에게도 TPU를 팔 수 있다는 찌라시가 돌았음
->자체적인 사용 뿐 아니라 판매도 가능하다고? 이러면 NVDA에서 Google의 수요만 빠지는게 아니라 다른 기업들의 수요도 Google이 ...

궁금한점이 구글쪽에 삼전이 포함되어 있다는건데 구글에도 하이닉스가 hbm 납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저도 그게 시장의 생각이 잘못됐다고 봐요. 하이닉스랑 삼전 둘 다 납품하는거로 아는데 안드로이드와 갤럭시의 상관관계, 엔비디아의 hbm벤더가 닉스라는 근거로 저렇게 팀을 나눠서 주가에 반영하더라구요..ㅎㅎ

동의합니다. 소음이 너무 많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