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초심자 해설 1-4편 정리
셀틱스프리미엄 칼럼 복습

초심자 해설 1-4편 정리

avatar
셀틱스
2025.05.25조회수 25회
avatar
셀틱스
구독자 30명구독중 67명

초심자 해설을 읽어가면서 기존의 월가아재님의 뷰를 정독하면서 현재의 상황과 비교해보고, 어느 점이 맞는지, 내가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리를 쌓아나가보려고 한다.


초심자 해설1

대출은 예금이다?


  • 정부는 성장을 지향하며, 성장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 돈의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중개하는 은행이 필요하다

  • 은행은 자본금 이상의 신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국가로부터 라이센스를 받는다

  • 이 라이센스를 활용해 성장을 위한 돈의 수요를 충족시켜 준다

투자명제

  • 은행의 대출은 곧 예금과 등가의 개념이다. 왜? 둘 모두 은행이 책임을 져야 하는 돈이니까

  • 은행은 성장에 필요한 돈의 수요를 만족시켜주는 국가가 허가한 기관이다


초심자 해설2

힘을 숨긴 은행들, 이제 돈 풀 준비가 되었다?

  • BIS비율 : 은행의 투자(대출+자산매입) 규모 대비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

  • 은행이 과도하게 자본이익을 추구하면 구조적 위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

  • 08년 금융위기 이후 본격적인 자본 규제에 들어가며 바젤이 대표적

  • BIS비율은 대표적인 규제 장치로서 은행의 자본 대비 투자 비율을 규제함

  • 은행들은 규제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투자를 줄이는 쉬운 선택을 함

  • 이제 핵심 은행들이 어느 정도 규제 요건을 만족시킨 상태

  • 따라서, 이들의 신용창출 의지가 향후 강해질 정황이 만들어 졌고, 이는 통화승수를 높이며 잠재적인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동할 수 있음

투자명제

  • 모든 시중은행은 자기자본 대비 지나친 투자를 하지 못하도록 규제를 받는다

  • 바젤은 대표적인 자본 규제 가이드라인이다


초심자 해설2

  1. 지급준비금의 기본 개념

  • 은행이 내준 대출이 예금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대출로 나가는 사이클 이 기본적이지만, 은행이 충분한 현금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궂이 예금이 쌓이길 기다릴 필요가 없음

  • 왜냐하면 지급준비금 계좌에 필요한 만큼 현금을 넣어두고 또 바로 대출을 해주면 되기 때문. 그렇기에 대출을 실행하는 시점에 등가의 예금이 늘어난 것으로 처리하고, 바로 다음 대출을 실행해도 아무 문제가 없음

  • 지급준비율이 높아지면 은행이 창출할 수 있는 신용의 규모가 줄어듬. 따라서 지급준비율은 시중의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는 중앙은행의 유용한 통화정책 수단이 되는것

  • 또한 예금이 늘어난 비율과 같은 비율로 지급준비금도 늘어남->지급준비금을 쳐다보면 시중에 창출된 신용의 증감 추이를 파악할 수 있음

  • 통화승수 : 주어진 본원통화로 얼마나 시중 통화량이 늘었는가를 나타냄

  • 통화승수가 높을수록은행의 신용창출이 강하다, 돈의 수요가 강하다, 시중에 돈이 많다는 의미

  • 따라서 통화승수는 경제활력과 물가상승의 토양이 되는 민간에 의해 창출된 돈의 양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 화폐유통속도 : 돈의 유통속도

  • 경제주체들의 대출, 소비, 투자에 대한 적극성이 높을수록 속도는 빨라질 것

  • 현재 화폐유통속도가 상승하고 있는데, 여기에 은행 신용창출 확대로 통화승수까지 높아진다면 경기가 과열되어 인플레가 되살아나는 경과로 이어질 수 있음


  1. 지급준비율 0%시대 개막

  • 속도방지턱을 없애버린 것. 이론상 무한히 신용창출이 가능

  •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음

  • 시사점1 : 08년 이후 은행의 대출 증가세가 이전 대비 확연히 낮아짐

  • 시사점2 : 지준율 0%가 되어도 은행의 대출 증가세는 강하게 이어지지 않았음

  • 종합하면 은행들이 돈 욕심에 눈이 멀어 무제한 광란의 질주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

  • 본원통화와 함께 지급준비금 모두 급증 => 연준이 양적완화로 자산을 대규모로 매입하면서 은행의 지급준비금으로 돈을 밀어넣었으니, 이제는 은행이 원하는 돈 잘사를 실컷 할 수 있음에도 왜 하지 않았는가?

  • 참고 : 바젤3의 복합적인 규제 기준을 시중은행들이 거의 충족시켰다는 것은 본적적으로 달려도 될 정도로 몸이 만들어진 상태다 정도로 이해하면 됨. 자본규제의 목적은 시중은행의 발목을 잡기 위함이 아니라 정반대로 부실하게 무리해서 달리지말고 먼저 건강하게 몸부터 만들고 더 열심히 달리라는 취지. 이제는 은행들의 몸이 만들어 졌으니 앞으로는 시중은행들이 열심히 일하며 연준의 짐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1. 지준금의 온존의 이유 #1.한층 돈독해진 연준과 시중은행

  • 연준은 금리통제를 위해 은행과 채권 거래를 꾸준히 하는데(=공개시장조작) 이 거래에 지급준비금 계좌가 활용

  • 서로에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거래는 활발해지고, 규모가 커짐

  • 본원통화와 지급준비금 규모 추이를 상기하면 상호의존도가 급격히 높아졌음을 암시

  • 왜 이렇게 지급준비금이 급증했느냐. 한마디로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프리미엄 칼럼 복습 카테고리의 다른글

시황칼럼 48편 엔캐리 트레이드

엔캐리 트레이드 지난 조정의 촉발은 일본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분이 주효했음. 연말에는 한번 더 금리인상을 한다는 것이 중론 일본인들의 체감 물가는 상승중, 기업 임금상승은 지속되면서, 다시 엔화 약세로 돌아가는 것을 막아야 하는 이유가 있음 미국의 눈치를 보는 입장에서 9월에는 동결, 대선이후 12월에 인상할 것으로 보이나, 10/18일 CPI가 컨센서스보다 높게 뜬다면 10/31일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음 주식이 반드시 하락한다는 관점이 아니라, 기회가 있는 곳에 짧게 롱/숏을 잠시 가져가는 트레이딩의 관점으로 접근 엔화 매집을 시작하는 이유는 달러엔이 160을 넘는 것을 일본은행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 때문 현재 149 수준에서 감수하는 손실은 7% 수준이며, 하방은 열려 있는 상태(트럼프 당선시 달러약세를 생각하면 120정도 예상으로 손익비는 3:1정도) 엔화는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미주식과 달러엔은 꽤 강한 양의 상관관계(월가아재 뷰의 연말~25년 상반기 하락장의 헷지로 꽤 괜찮을 것으로 예상) 하지만, 엔화를 매수한다는 것은 금리가 낮은 통화를 롱 한다는 것으로 금리에 있어 네거티브 거래(마이너스 이자) 일본의 펀더멘털이 좋은 것은 아니고, 과거를 보면 인플레가 살아나려다가 디플레 압력이 어느샌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경우가 대부분 그럼에도 급격한 악화 시나리오에서는 안전자산 쪽이 먼저 급등하기 때문에 해당 시나리오 속에서는 대응할 수 ...
프리미엄 칼럼 복습
2024. 10. 17
1
0
6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